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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25 13:17:07
Name 핑크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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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씨네21
Subject [연예] 씨네21 선정, 2022년 올해의 영화.jpg




이렇게 보니 올해 본 영화가 많진 않네요.

한국영화에서는 '헤어질 결심'을 많이 꼽을것같고,

해외영화는 많이 갈릴듯. 저에게 베스트는 '탑건'이고요.


올해는 아무래도 묵힌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해서

그냥 묻어가는 영화도 많았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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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5 13:21
수정 아이콘
하마구치 류스케의 시간이 왔네요
22/12/25 13:27
수정 아이콘
베네데타
어우야
22/12/25 13:32
수정 아이콘
1위2위 같은 감독 2위3위 같은 감독이네요.
승승장구
22/12/25 13:40
수정 아이콘
놉?
푸른 모래
22/12/25 13:46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는 두개말고 들은적도 없네요
카마도 탄지로
22/12/25 13:51
수정 아이콘
와 한국영화 하나도 본게 없군요
마르키아르
22/12/25 16:30
수정 아이콘
탑건의 장르를 생각해보면, 저 순위에 있다는거 자체가 우승이라고 봅니다!! 우승우승!!!!
22/12/25 17:46
수정 아이콘
에브리씽 어쩌구는 개봉 당시에 보기에는 올해의 영화 급이라는 평을 받는걸로 봤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낮네요.
22/12/26 06:50
수정 아이콘
헌트는 정말 이정재감독의 재발견입니다. 우성이형도 연출 관심있는걸로 아는데, 얼른 하나 찍어주시길..
22/12/26 10:04
수정 아이콘
이정재보다 먼저 찍었습니다..헌트가 시기좋게 찍자마자 개봉이 된거고 개봉밀린 영화들이 많아서요. 보호자라고 내년 개봉할 것 같아요.
22/12/26 08:27
수정 아이콘
헤어질 결심은 정말...
열알못인 제가 봐도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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