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1/06 04:14:35
Name Davi4ever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해축] 세리에A 1위 vs 2위, 나폴리 vs 아탈란타.gfy (수정됨)
리버풀 원정에서 패하며 연승행진이 끊긴 세리에A 1위 나폴리,
2위 아탈란타와 중요한 일전을 가졌습니다. (아탈란타 홈경기였습니다)
중요한 공격자원인 크바라츠헬리야까지 갑작스럽게 부상으로 빠지면서
나폴리 입장에서는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출발은 아탈란타가 좋았습니다. 오시멘의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 페널티킥을 루크먼이 성공시키며 아탈란타가 1:0으로 앞서갑니다







하지만 나폴리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지엘린스키의 크로스를 오시멘이 동점골로 연결합니다!






오시멘의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이겨내며 공을 따냈고
이 공이 오늘 크바라츠헬리야의 자리에 선발로 출전한 엘마스의 역전골로 연결됩니다!







후반에는 아무래도 주중 챔스 원정경기가 있었던 나폴리가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아탈란타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좋은 찬스가 메렛의 선방과 골대에 막히고 맙니다





결국 나폴리가 아탈란타 원정이라는 어려운 일정에서 2:1 역전승에 성공하며
리그에서는 9연승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고
2위 아탈란타와의 승점 차이를 8점 차이까지 벌려 놓습니다! (한 경기 덜 치른 3위 밀란과 9점 차, 4위 로마와 10점 차)
크바라츠헬리야의 결장 속에 정말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이런 경기는 결국 결과가 중요하죠. 승점 3점 가져갔습니다.
이제 정말 우승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나폴리는 다음주에 홈 2연전을 갖습니다. 주중에는 엠폴리, 그리고 주말에는 우디네세를 만나면서
월드컵 아전의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아탈란타 입장에서는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고,
후반 막판에 코너킥으로 보이는 장면에서 코너킥을 얻지 못한 것+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이 안 주어진 것 등
판정에 아쉬움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김민재는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경기 속에서 고생한 장면들도 있었고, 경고도 받았지만
역시나 전반적으로 든든했고 후반에 멋진 태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경기 끝나고 주저앉았을 정도로 모든 힘을 쏟았던 경기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22/11/06 04:18
수정 아이콘
리그 13경기 무패라니... 역대급 페이스인 듯
22/11/06 04:23
수정 아이콘
오시멘이 진짜 진국이네요. 어떻게든 넣어줌.
어강됴리
22/11/06 07:10
수정 아이콘
김민재 컨디션이 별로였나 오늘 드리블 돌파 허용만 2번이나 나왔습니다 어지간하면 안당하는데
그리고 전진상황에서 패스미스뒤 경합상황에서 태클로 (솔직히 카드받을 상황은 아닌 깔끔한 태클이었지만) 리그 2번째 옐로우를 받았습니다.

물론 윗짤처럼 슈팅을 막는 슈퍼태클도 나오긴 했지만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김민재 선수의 플레이로선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게무슨의미가
22/11/06 13:23
수정 아이콘
지쳤겠죠. 쉬지 못하고 계속 나오고 있으니.
비상의꿈
22/11/06 09:07
수정 아이콘
김민재는 어제 아내분의 차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는군요
멘탈 잡기 쉽지 않았을듯..
22/11/06 10:30
수정 아이콘
오늘 출근이라 새벽경기는 따로 보지 못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네요.
밀란, 로마, 라치오, 아탈란타까지 원정 경기에서 잡아버렸고 세리에에서 그나마 뎁스 두터운 유베, 인테르가 다소 헤메고 있는 상황인만큼 스쿠데토 가능할거 같습니다!
22/11/06 11:01
수정 아이콘
스쿠데토까지 한 60%는 왔다고 봅니다 덜덜덜

이건 뭐 원정가는 곳마다 죄다 승점을 가져오고 있는데다, 월드컵 덕분에 리그 중반에 퍼지지 않고 주전 선수들 휴식까지 챙길 수 있어서...

이대로 순항하면 김민재는 유럽 5대리그 진출하자마자 트로피를 따게 생겼네요. 그것도 카테나치오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수비수 '센터백'으로;;;

손도 10년 째 못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를... ㅠ
하야로비
22/11/06 22:07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 리그에서 33년만에 우승하는 팀의 주전 센터백이 될지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858 [연예] 일본 홍백가합전 아이브 르세라핌 출전 유력 . [82] 묘이 미나 12149 22/11/08 12149 0
71857 [연예] 사건의 지평선 [2] 마네9135 22/11/08 9135 0
71856 [연예] 스타워즈 어콜라이트 촬영중인 이정재 [15] 어강됴리9517 22/11/08 9517 0
71855 [스포츠] 어제의 승리는 아내 덕분이라고 밝힌 김강민 [20] OneCircleEast8124 22/11/08 8124 0
71854 [스포츠] [오피셜]브라질 대표팀, 2022 카타르 월드컵 26인 명단 발표 [38] 전국민 왁싱기원8653 22/11/08 8653 0
71853 [스포츠] [해축] 브라이튼의 새로운 엔진 미토마 (데이터) [11] 손금불산입7512 22/11/08 7512 0
71852 [연예] 사건의 지평선 1위 공약이었던 데모버전 공개한 윤하 [18] Davi4ever9284 22/11/08 9284 0
71851 [연예] 최강야구 미쳤네요. 크크 [26] TheZone13024 22/11/08 13024 0
71850 [연예] [윤하] 사평선 1위에 숨어있는 비밀번호 486 [7] VictoryFood10527 22/11/07 10527 0
71849 [스포츠] [KBO] 김원형 "오늘은 김강민 깜빡한거 아니다" [13] 손금불산입12837 22/11/07 12837 0
71847 [스포츠] [데이비드 온스테인] FSG 괜찮은 비드가 올시 리버풀 매각할 생각 있음 [21] 리니어7953 22/11/07 7953 0
71846 [스포츠] 이대호 최강야구 출연하네요 [30] 부처10969 22/11/07 10969 0
71845 [연예] 출장 십오아 스타쉽 가을 야유회 1부 [7] 강가딘8321 22/11/07 8321 0
71844 [스포츠] 위기의 SSG를 구하러 41살 짐승 김강민이 간다.mp4 [68] insane12110 22/11/07 12110 0
71843 [스포츠] [KBO] 야구는 8회말부터! [61] TheZone9137 22/11/07 9137 0
71842 [연예] 1,2,3세대 걸그룹 맴버가 모여 킬리만자로 등정하는 에능 [5] 강가딘8883 22/11/07 8883 0
71841 [연예] [오마이걸] 유아 'Melody' M/V [3] Davi4ever5703 22/11/07 5703 0
71840 [스포츠] 22-23 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대진표 [26] SKY928613 22/11/07 8613 0
71839 [스포츠] 22-2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38] SKY9210316 22/11/07 10316 0
71838 [연예] 사쿠라 근황 [15] 어강됴리12448 22/11/07 12448 0
71837 [스포츠] [복싱] 또 다시 발생한 안타까운 링사고... [19] 우주전쟁12098 22/11/07 12098 0
71836 [스포츠] [해축] 썩어도 준치 그래도 유벤투스.gfy [7] 손금불산입7470 22/11/07 7470 0
71835 [스포츠]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 재계약 방침 확정 [27] 리니어9476 22/11/07 94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