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0/13 14:53:28
Name 우주전쟁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영화] 21세기 기술로 탄생한 "처키"류 영화... (수정됨)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메건]이라는 영화입니다.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의 벗이 되어주라고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를 집으로 데려왔는데...그 다음은 익히 예측이 되는...예전 공포영화 [처키]시리즈가 요즘 기술로 다시 부활한 느낌이 드네요...그런데 확실히 더 썸뜩하기는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lchemist*
22/10/13 14:57
수정 아이콘
두번째 짤은 공중제비 말고는 우째 케이팝 걸그룹 댄스같고 좀 그렇네요…;
다시마두장
22/10/14 09:46
수정 아이콘
앗 저도 같은 생각 하고 있었네요 크크
츠라빈스카야
22/10/13 15:03
수정 아이콘
딱 불쾌한 골짜기 그 근처 어딘가...라서 더 기괴한...
토끼공듀
22/10/13 15:13
수정 아이콘
이런 영화는 그 미묘함이 더 효과적이겠죠.
도라지
22/10/13 15:05
수정 아이콘
처키 최신 시리즈가 악령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오류를 일으켜서 사람을 죽인 내용 아니었나요?
及時雨
22/10/13 15:15
수정 아이콘
맞아요~ 꽤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안 와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재밌게 봤는데.
22/10/13 15:10
수정 아이콘
아냐 나의 안드로이드는 저렇지 않아 ㅠㅠ (어제 니어 오토마타 클리어함)
마감은 지키자
22/10/13 16:19
수정 아이콘
혹시 1회차 클리어하신 것이라면 더 하셔야 합니다. 흐흐
22/10/13 16:43
수정 아이콘
3회차 C,D 엔딩이었습니다. 후유증이 크네요 ㅠㅠ
월드플리퍼
22/10/13 15:40
수정 아이콘
밀리그넌트 느낌이나네요
raindraw
22/10/13 16:18
수정 아이콘
아이의 벗이 되기 위한 로봇인데 외모가 좀...
(물론 영화에서는 저리 되기 전에는 괜찮은 외모이다가 저렇게 변하는 식으로 되겠지만요.)
22/10/13 17:03
수정 아이콘
춤 추는거 묘하게 킹받네 크크크
반니스텔루이
22/10/13 17:31
수정 아이콘
처키는 지금도 하는걸로 요즘은 드라마로 나오지만 크크
동굴범
22/10/13 19:19
수정 아이콘
움직임이 너무 인간 같아서 좀 아쉽네요. 약간 안드로이드적인(?) 그런 움직임이었으면 더 기괴했을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프로미스나인의 메건이 흉내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크크)
10빠정
22/10/14 03:31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그시기
22/10/14 06:43
수정 아이콘
아우 불쾌한 골짜기
22/10/16 17:01
수정 아이콘
어우 춤추지마요....
앙겔루스 노부스
22/10/16 22:47
수정 아이콘
왜 예쁘고 멋지단 생각이 들지... 로봇감수성이 뛰어나기라도 한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357 [연예] [(여자)아이들] 'Nxde' M/V Teaser #2 (+술트리트파이터2) [3] Davi4ever7350 22/10/16 7350 0
71356 [연예] 꽤 핫한데 PGR에는 안 올라온 티빙 환승연애 [41] kien.12692 22/10/15 12692 0
71355 [스포츠] 라스트댄스 이후 최고의 농구 다큐가 나왔습니다. [13] 한이연9575 22/10/15 9575 0
71354 [연예] [kpop] 유명 해외 업체가 리플을 단 걸그룹 MV [8] Zelazny10500 22/10/15 10500 0
71353 [스포츠] [KBL] 부랴부랴 써보는 가스공사 시즌 전 글 [16] 무적LG오지환8273 22/10/15 8273 0
71352 [스포츠] 내년 여자월드컵 본선 시드 배정 & 조 추첨 [2] 김라단6418 22/10/15 6418 0
71351 [스포츠] 엘링 홀란 발리슛 위력 [25] 쿨럭11003 22/10/15 11003 0
71350 [스포츠] MLB 16년만에 홈에서 관중과 함께했던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7] SKY9210330 22/10/15 10330 0
71349 [스포츠] [KBO] 리버풀과 히어로즈의 평행이론 [12] 손금불산입6637 22/10/15 6637 0
71348 [스포츠] [해축] 발롱도르 수상이 여러번 있었던 국가들 [16] 손금불산입7151 22/10/15 7151 0
71347 [스포츠] [해축] 아직까지 시즌 무패를 기록 중인 4팀 [4] 손금불산입7173 22/10/15 7173 0
71346 [연예] 해그리드역役 로비 콜트레인 사망 [7] 산밑의왕10554 22/10/15 10554 0
71345 [연예] 천원짜리 변호사 - 여자친구 만드는 법 [20] Croove11174 22/10/15 11174 0
71344 [스포츠] MLB 11년만에 홈에서 가을야구를 치르게 된 필라델피아 [21] SKY9210177 22/10/15 10177 0
71343 [연예] [(여자)아이들] 'Nxde' M/V Teaser #1 [6] Davi4ever7054 22/10/15 7054 0
71342 [스포츠] [KBO] 이승엽 "마지막까지 삼성 때문에 고민" [54] 손금불산입14196 22/10/15 14196 0
71341 [연예] 윤하가 마음에 들어하는 오르트구름 가사.twt [14] VictoryFood10831 22/10/15 10831 0
71340 [연예] 츄의 금쪽상담소 모음 [18] 어강됴리13638 22/10/14 13638 0
71339 [연예] 아저씨 + 아저씨 [15] 껌정13737 22/10/14 13737 0
71338 [스포츠] [KBO] 이승엽 두산감독 옷피셜 [46] 위르겐클롭12692 22/10/14 12692 0
71337 [스포츠] MLB 서울,부산투어 2차 라인업 발표 [91] 핑크솔져11980 22/10/14 11980 0
71336 [스포츠] [KBO] 이정후와 레전드들의 24세까지의 누적 war비교 [28] 니시노 나나세8994 22/10/14 8994 0
71335 [스포츠] [KBO] 24세 시즌하면 또 생각나는 선수 [22] sabre10576 22/10/14 105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