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0/03 22:00:42
Name kien.
Link #1 유튜브,멜론
Subject [연예] 현재 역주행중인 노래.
현재 멜론 144위까지 올라온 사건의 지평선


뮤비


청춘 페스티벌


숙명여고 공연


경희대 공연 




서울대 공연

소속사 나온 이후로 이것 저것 해보다가 [근본] 으로 다시 돌아간 앨범인데 대중적 반응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역슨
22/10/03 22:12
수정 아이콘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기는 한데
22/10/03 22:14
수정 아이콘
대학 공연 아닐까요?
비역슨
22/10/03 22:26
수정 아이콘
아하.. 최근 몇년간 윤하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이 기회에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건전한닉네임4
22/10/03 22:22
수정 아이콘
안돼 나만 아는 명곡이어야 된다고!!
이렇게 된 이상 모두가 아는 명곡이 되어야겠다!
후르츠바스켓
22/10/03 22:24
수정 아이콘
요 근래 들은 노래 중에 가장 좋더라구요
유나결
22/10/03 22:25
수정 아이콘
라이브로 들었는데 라이브가 더 좋아요ㅠ
봐도봐도모르겠다
22/10/03 23:36
수정 아이콘
저두요. 원래 윤하 좋아하기는 했는데 콘서트나 공연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가 윤하팬인 여친한테 끌려서 6월에 뮤직페스티벌 갔었는데 그 날 첨 사건의 지평선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어도 그 라이브때의 그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여친말로는 그날 평소보다 목상태 안좋았다고 하는데
저에겐 그때의 감동(?)과 감성이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2/10/03 22:27
수정 아이콘
이거 안될과학에서 홍보한거 기억나는데...크크
무거움
22/10/03 22:30
수정 아이콘
정주행하라고 앨범까지 샀는데 역주행이라도 되니 다행이네요!!
마스터카드
22/10/03 22:36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 진짜 팬들이 원하던 스타일의 앨범인데
반응도 좋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VictoryFood
22/10/03 22:58
수정 아이콘
윤하 이번 앨범 진짜 전곡이 다 좋아요
배고픈유학생
22/10/03 23:13
수정 아이콘
띵곡인정
니시무라 호노카
22/10/03 23:14
수정 아이콘
꾸준히 차트인 할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2/10/03 23:20
수정 아이콘
명곡이죠.. 이게 대학축제빨을 받다니 크크
쿼터파운더치즈
22/10/03 23:30
수정 아이콘
JPOP 생각나요 윤하 초기 앨범 느낌 나네요
저도 윤하 초기 일본앨범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그때 생각납니다
물맛이좋아요
22/10/03 23:38
수정 아이콘
명곡이죠 노래 정말 좋아요
부를 수 없어서 그렇지..
22/10/03 23:39
수정 아이콘
잘지내
물의여행
오르트구름까지 진짜 이번앨범은 최고죠..
22/10/04 00:04
수정 아이콘
명반이죠.
진소한
22/10/04 00:07
수정 아이콘
익숙한 노래만 듣는 저같은 사람은 오늘 또 우산을 듣네요.
아엠포유
22/10/04 01:18
수정 아이콘
소나기, 편한가봐와 함께 윤하 최애곡입니다 너무 좋아요
22/10/04 01:20
수정 아이콘
저는 아니야, 또 싸워, 멀리서 안부처럼 윤하 목소리에 집중해서 감정선을 건드는 쪽이 취향인데 사건의 지평선 처음 듣자 마자 나중에 윤하의 대표 곡으로 기억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꽤 올드한 스타일로 느껴질 수 있는데 후렴부를 풍부하게 구성해서 초창기 윤하 스타일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편곡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22/10/04 01:39
수정 아이콘
서울대 영상은 살이 상당히 많이 쪄 보이네
정직한사람
22/10/04 01:40
수정 아이콘
일주일전에 청춘 페스티벌 영상으로 이노래 알게되었는데 운전할때마다 듣는듯
바카스
22/10/04 01:45
수정 아이콘
과학 유튜브로 알게된 노래라 당시 응당 탑1 찍은 줄..
55만루홈런
22/10/04 02:03
수정 아이콘
대학축제땜에 역주행한다해서 검색했더니 조회수가 딱히 역주행할만큼 많진 않은데 생각해보니 역주행한다 해도 아직 100위권 밖이라 크크
22/10/04 04:07
수정 아이콘
띵곡, 띵반입니다...
그러지말자
22/10/04 06:33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물의 여행이 특히 좋더군요.
Grateful Days~
22/10/04 07:35
수정 아이콘
윤하 최근노래중 가장좋은 노래죠.

@ 제목을 볼때마다 베이가가 떠오른다는게..
22/10/04 08:35
수정 아이콘
사건의 지평선 진짜 개좋죠
이 노래가 왜 안떠? 하고 있었는데 쭉쭉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개좋은빛살구
22/10/04 09:10
수정 아이콘
발매 직후인지 직전인지, 슈카월드에서도 라이브로 한번 봤었는데
그때 이후에도 이상하리만치 주변에서 저밖에 안들었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뜨니 괜히 기분 좋네요 크크
Meridian
22/10/04 09:35
수정 아이콘
1집이랑 2집생각나서 넘 좋은 앨범
Cazellnu
22/10/04 10:08
수정 아이콘
이벤트 호라이즌?
22/10/04 10:31
수정 아이콘
베이가
설탕가루인형
22/10/04 10:34
수정 아이콘
명반의 명곡
그게무슨의미가
22/10/04 11:47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은 버릴게 없더라구요. 노래가 다 좋음
박보검
22/10/04 12:08
수정 아이콘
베이가
레드로키
22/10/04 14:26
수정 아이콘
박보검나웃겨
22/10/04 16:23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 최고
붉은벽돌
22/10/06 01:05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 TOP 100 진입했네요
기세 타서 더 높은 자리 찍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456 [연예] 가창력 테스트기-나에게로의 초대 [16] kien.9173 22/10/19 9173 0
71380 [스포츠] 김성근 감독 은퇴 [52] kien.12555 22/10/16 12555 0
71378 [연예] 초창기 라스 감성 나는 터키즈--> 튀르키예즈 [24] kien.9505 22/10/16 9505 0
71356 [연예] 꽤 핫한데 PGR에는 안 올라온 티빙 환승연애 [41] kien.11779 22/10/15 11779 0
71179 [연예] 탑스타들 특 [6] kien.11182 22/10/08 11182 0
71090 [연예] 20C 비비 [2] kien.10250 22/10/04 10250 0
71065 [연예] 현재 역주행중인 노래. [39] kien.13192 22/10/03 13192 0
70923 [연예] XXX: 현실 연애가 더 쉽다. [4] kien.8286 22/09/27 8286 0
70733 [연예] 옛날 예능이 많이 빡셌다는 사례들 [16] kien.11942 22/09/18 11942 0
70689 [연예] 행복전도사 츄 [10] kien.7223 22/09/17 7223 0
70635 [연예] [고전]시대를 초월하는 감성 [7] kien.8495 22/09/14 8495 0
70550 [스포츠] [AEW] CM펑크가 싼 똥을 치우고 있는 존 목슬리 [10] kien.5920 22/09/11 5920 0
70544 [연예] [스압] 의외로 리메이크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곡 [82] kien.15352 22/09/10 15352 0
70489 [기타] [AEW] 실시간 표정 썩어나가는 토니칸 [18] kien.8090 22/09/07 8090 0
70351 [연예] 소나무 취항의 디카프리오 [38] kien.11542 22/09/01 11542 0
70304 [연예] 디카프리오 여친 나이.. [20] kien.11303 22/08/30 11303 0
70281 [연예] 아이브 인가 피디노트 사진 [9] kien.7864 22/08/29 7864 0
70217 [연예] 신세대들의 사랑을 감각적이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곡 [12] kien.9147 22/08/27 9147 0
69912 [연예] Itzy 교수님들 [2] kien.5722 22/08/13 5722 0
69773 [연예] 우영우 비판들을 보니 생각나는 평론 하나 [255] kien.16901 22/08/06 16901 0
69604 [연예] 2003년 야심만만:남자로 살기 힘든 이유 [6] kien.7024 22/07/29 7024 0
68856 [스포츠] [WWE] 평소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 [11] kien.4744 22/06/24 4744 0
68429 [스포츠] [AEW/WWE] Pipe bomb 오마쥬 프로모 찍은 MJF [2] kien.2959 22/06/03 29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