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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27 00:20:24
Name kien.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신세대들의 사랑을 감각적이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곡

Jumpo Mambo KBS 뮤직 플러스


윤도현의 러브레터


골든 디스크: 점퍼와 나시티의 조합, 이게 2000년대 레트로의 바이브..

공중파에서 당당히 동거 하자고 하는 2000년대 초의 바이브, 사별한 과부와 로맨스도 인기였는데 말이죠.


쿨 라디오 스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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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공격
22/08/27 00:32
수정 아이콘
신인류의 사랑 아닙니까?
뽐뽀미
22/08/27 01:35
수정 아이콘
여름하면 쿨~
엑세리온
22/08/27 01:51
수정 아이콘
마지막 썸네일 제목보고... 쿨 인데 n분의 일?
그거 투투 노래인데?
아 그건 일과 이분의 일 이었지...
어라 투투 보컬 언제 고인이 된거야.. 흑
봐도봐도모르겠다
22/08/27 02:04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요즘 옛날 노래 꽂혀서 유툽으로 해당 영상들 찾아보고 있는데 쿨 1집때 이재훈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잘생긴 오렌지족 같은 느낌이랄까.
여기서 쿨 영상 보니 괜히 좋네요 크크크
헤나투
22/08/27 02:28
수정 아이콘
와... 이 당시 라스는 진짜 크크
AaronJudge99
22/08/27 03:26
수정 아이콘
저때도 라스가 있었어요..?
스카야
22/08/27 07:08
수정 아이콘
와 저때 김구라는 크크크 진짜 뒤가 없네요
22/08/27 09:01
수정 아이콘
사별한 과부와 로맨스는 무슨 노래인가요? 크크크
22/08/27 09:44
수정 아이콘
조관우 늪으로 알고 있는데
스타나라
22/08/27 11:03
수정 아이콘
내가맘에들어하는 여자 들은~ 내친구 여자친구 이거나~
우리형 애인! 형친구 애인! 아님 꼭?! 동성동본~
22/08/27 13:43
수정 아이콘
와 학생때라 아무생각없이 가사를 꼼꼼히 본적이 부르고 다녔는데..(결혼하자는 내용인줄) 동거하자는 내용이었네요 덜덜...
지니팅커벨여행
22/08/27 21:28
수정 아이콘
쿨 립씽크는 언제봐도 어색하네요.
특히 이재훈은 라이브 안 할땐 특유의 흥이 안 느껴지는데 역시나 아래 두 영상은 라이브라 더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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