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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4 22:18
맨유
아스날 첼시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 PL 통산 승점 순위로 빅6입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데이터로 나눠도 빅6로 충분합니다. 다만 타이틀이 부족할 뿐.....
22/06/04 22:52
https://pgr21.com/spoent/67073
토트넘의 2021년 회계기준 매출액은 406m 으로 아스날의 366m 보다 많으며 UEFA클럽 기준 10위 입니다. 빅6 바로 바깥에 있는 레스터는 255m으로 꽤 차이납니다. 올해 챔스진출 관계로 적어도 100m이상은 매출이 늘것으로 예상되며 빅6와 다른 클럽의 차이는 더 커지겠죠 레스터는 작년에 유로파진출했는데도 불구하고요 유산이 부족하는데는 동의할수 있으나 빅6와 그렇지 않은 구단사이에는 이미 현격한 차이는 있습니다.
22/06/04 22:29
퍼거슨이 너무 대단했을뿐..
이후의 맨유는 감독 선수는 물론이고 위에 운영진들도 얼마나 퍼거슨에게 의지했던 아마추어 집단인지 드러나더군요 글레이저가 데려다 놓은 사장은 금융계쪽 인물 답게 장사는 잘했는데 축구는 모르는 인물이였고 전체적으로 다 아마추어 같은 느낌이죠 돈은 맨시티 보다 더 많이 지출한게 퍼거슨 이후의 맨유이고 퍼거슨 이후의 사람들은 전부 아마추어 수준이라 저모양 저꼴이 됬습니다.
22/06/04 22:54
아스널은 03/04 시즌 이후로 주요 트로피(리그, 챔스)가 없고,
맨유는 12/13 시즌 이후로 주요 트로피가 없네요. 최근 5년간은 맨시티/첼시/리버풀의 시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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