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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07 20:13:42
Name Davi4ever
Link #1 네이버/유튜브
Subject [연예] [아이브] 데뷔 후 첫 엠카운트다운 무대 (+개인 직캠)
아이브는 'ELEVEN' 활동 때 엠카운트다운에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습니다.
MAMA 이후 엠카가 두 달 가까이 방송되지 않기도 했고
방송됐다고 해도 엠카와 스타쉽의 사이가 안 좋던 때라서...
(올해 방송 재개 직후 쪼꼬미가 출연하면서 풀리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LOVE DIVE' 컴백무대가 데뷔 후 첫 엠카 출연입니다.


먼저 방송 영상입니다.





전체 직캠입니다.






개인 직캠입니다. 언제나처럼 나이 순으로 올려봅니다.



가을





유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오늘의 엔딩요정 움짤입니다. 레이, 그리고 최강의 트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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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22/04/07 20:51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 이후로 워뇨 많이 봤는데도, 가끔씩 헉 하고 놀랄 때가 있어요. 약간 비현실적이랄까. 진짜 바비인형 같네요.. 어휴.
얼굴만 놓고 보면 워뇨보다 더 이쁜 아이돌도 있을 것 같은데 전반적인 아우라는 진짜 압도적입니다.
위르겐클롭
22/04/07 21:01
수정 아이콘
멜론 6위 초동 25만 돌파에 스포티 글로벌차트 51위까지 찍었더군요
호식이니킥
22/04/07 22:56
수정 아이콘
일레븐보다 노래가 심심해요.
결정적으로 이 그룹에 고음을 질러줄 보컬이 없나요?
비쥬얼은 멤버가 다 이뻐서 팬덤장사는 잘될것같네요
22/04/07 23:46
수정 아이콘
이번 미니 앨범 또다른 수록곡인 'Royal'은 이 곡보다 텐션도 높고 고음들이 많습니다! 특히 리즈가 부르는 파트에서 3옥타브 파음도 무리없이 소화하는데, 이건 어떤 기준으로도 낮은 키는 아니죠.
데뷔곡 활동 끝나고 이무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에 리즈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는, 아이브 노래에 고음을 빌러주는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다고...크
호식이니킥
22/04/08 13:55
수정 아이콘
3옥 파를 충분히 지를수있는 자원이 있는데 왜...
노래가 그래도 정점에서 한번은 질러줘야 맛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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