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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3/19 20:39:21
Name Croove
Link #1 마녀체력 농구부
Subject [연예] 농구하기 최적의 신장을 가진 여자 방송인(코미디언)
의 농구하는 모습;;
+ 새로운 캐릭터(선영아씨[IC]) 장착중인 박선영 전아나


아씨가 입버릇 인듯 합니다 흐흐


레이업슛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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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22/03/19 20:47
수정 아이콘
문경은 감독님 행복농구 하시네요 크크크크크
인민 프로듀서
22/03/19 21:47
수정 아이콘
장도연 신은 퀘스천1 오랜만에 보네요.
며칠전에 올라온 아이재이아 토마스 드리블 영상을 이 팀에게 보여줘야....!!
봐도봐도모르겠다
22/03/19 23:11
수정 아이콘
제가 kbl을 안본지 오래되긴 한거 같네요.

문경은이면 지금 sk 정규시즌 우승하는데 예능도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희철이 지금 sk감독이였군요.
22/03/19 23:12
수정 아이콘
"널 크게는 할 수 없어. 설령, 내가 아무리 명코치라고 할지라도... 그러나 네 키는 정말 멋진 재능이다. 장도연" - 문경은
해맑은 전사
22/03/19 23:22
수정 아이콘
이 프로그램, 골때녀를 따라 만든 것 같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보다보니 재미있습니다. 멤버 구성이 좋아요.
특히 3!4!번 고수희씨가 멘트 양은 많지 않은데, 뭔가 할 때마다 웃깁니다. 크크크
동굴범
22/03/19 23:53
수정 아이콘
골때녀가 흥하고 있기 때문에 타방송국에서도 여자 스포츠 예능을 기획하면 쉽게(?) 편성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만드는 느낌이네요. 대신 포맷을 똑같이 따라하기는 예산도 그렇고 눈치도 보이니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스포츠 예능(초보자들 모아서 팀 만들고 상대에게 깨지면서 하나둘 성장하는 스토리)의 룰대로 손쉽게 만든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물론 멤버 구성에 따라서나 편집, 연출에 따라서 달라질 여지는 많겠죠.
그게무슨의미가
22/03/19 23:57
수정 아이콘
이거 회차 쌓일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져요. 골때녀 짝퉁네 별로겠지 싶었는데 예상외로 웃기고 볼만합니다.
22/03/20 06:31
수정 아이콘
1회 선수소개떄부터 제작진 정신상태가 의심될정도긴 했는데, 뭉쏜 시즌2로 알고온 감독욕망 현주엽과 진짜감독 문애런씨 크크크
이번주는 왜 슼 선수들이 아직도 3점내기하면 감독님을 못이긴다는 말이 나왔는지 보이는 ...
갈수록 웃기긴 합니다. 너무못해서 크크크크
22/03/20 12:02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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