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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06 09:31:12
Name Croove
Link #1 빌리어즈 채널, 유티비 채널
Subject [스포츠] [당구] 4구 공식(프로 or 전문선수급)대회가 없는이유
경지에 이른 사람이 참가하면 대회 결과는 안봐도 뻔해서
(경지에 이른자 or 선수급이 참가하면 초구 잡은쪽이 초구에서 경기 터트림)


선수급이 가르쳐주는 세리 기술
(국제식대대 + 시합용 3구[4구볼보다 더 작음]로도 이렇게 됩니다)


여담으로 당구용품 회사 전속모델 하고있는 여자 연예인의 당구 실력
모델 되기전에는 완전한 당구 문외한 이었습니다 크크
(유명한 분이 아니라 설명 드리면 배효원님 이고 태양의 후예 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
비밀의숲 유재명 비서 역 등 단역 위주로 출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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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과즙상나연찡
22/02/06 10:51
수정 아이콘
김가영선수가 잘 알려주긴 했지만 배효원 이 분.. 느낌있게 치시네요. 나도 잘 알려줄수 있는데 흑흑
알파센타우리
22/02/06 13:36
수정 아이콘
이기범이 세리만들면 채널돌리고 30분 딴거보고 와도 그때까지 치니까 볼이유가.....
22/02/06 17:08
수정 아이콘
저는 당구를 안 쳐서 저런 기술을 몰랐는데 만화에서 300치는 사람이 저 세리라는 기술로 한큐에 끝내버리더군요.
당시 상대의 일갈이 기억에 남습니다. "얍삽이에 걸려서 지다니 ㅠ.ㅠ" (근데 만화 내 대사로 아주 고급기술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꾸루루룩
22/02/06 17:40
수정 아이콘
현실 300은 세리 꿈도 못꿉니다. 700즈음에 시도 해봄직 하고, 안정적으로 구사하려면 1000 이상은 돼야 가능할겁니다 아마도.
만화 혹시 굿모닝 티쳐 아닙니까? 저도 본 기억이...크크
22/02/06 17:48
수정 아이콘
네, GMT 맞습니다. 완전판 발매되다 멈춰서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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