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1/26 13:24:20
Name 손금불산입
File #1 Fichaje_Noticia_interior_2.jpg (1.21 MB), Download : 9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스포츠] [해축] 이적시장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빅클럽들


일단 세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샬]을 잔여시즌 임대하는 오피셜을 띄웠습니다. 구매 옵션은 없고 주급 전액 부담 및 소정의 임대료 지급이라는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여 자원들에 대한 오퍼가 많다고 합니다. [도니 반 더 비크]에 대해서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비롯한 많은 클럽들이 임대를 문의하고 있다네요.

동시에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제시 린가드]에게 뉴캐슬이 반시즌 임대로 6m이라는 꽤 상당한 금액을 오퍼했으나 맨유 쪽에서는 영 관심이 없다고... 이로 인해서 린가드 측에서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이전에 웨스트햄과 토트넘으로의 딜을 맨유가 막아선 전력이 있기 때문인데 그때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팀이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뉴캐슬 오퍼를 거절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맨유 쪽에서는 돈을 더 내놓으라는 입장이랍니다. 그냥 내주기 싫단 뜻인 듯.

이와 함께 뉴캐슬은 잔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에게 40m 유로의 오퍼를 넣었다고 합니다. 리옹의 재정 상태가 이 딜의 현실화를 높여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루스]에게도 비슷한 금액의 오퍼를 넣었었는데 세비야가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네요.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21m 유로로 리버 플레이트의 2000년생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마무리짓고 있답니다. 일단 원소속팀에 반시즌 더 임대를 해주고 여름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제 2의 아구에로를 꿈꾸고 있다고.

토트넘은 포르투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에게 45+10m 유로를 배팅했다고 하네요. 디아스 역시 프리미어리그행에 긍정적이라고 하나 바이아웃이 80m로 걸려있고 포르투는 이 금액 전체는 아니더라도 60m 정도의 보장액을 원하고 있다고.

토트넘은 이 밖에도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 영입에 문의를 했다고 합니다. 은돔벨레를 처분하는 대신 대체자 형식으로 노리는 것 같은데 암라바트는 베로나 시절에 리그 베스트급으로 언급되기도 했지만 피오렌티나 가서는 입지를 잃은 상태라고 하는군요.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는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이 임대 후 의무이적 오퍼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7m에 불과하지만 주급 전액 부담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이라는데 오바메양 본인이 유럽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편 블라호비치 딜에 실패한 아스날은 이전에 언급되었던 알렉산데르 이삭 등 2차 타겟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포착한 레알 마드리드가 [루카 요비치] 임대를 역제의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를 여름에 FA로 영입하는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쪽은 마찬가지로 여름 FA 영입에 사실상 합의가 끝난 단계라고.

인테르는 아탈란타의 [로빈 고젠스]를 30m에 영입한다고 합니다. 일단 잔여 시즌은 아탈란타에 재임대를 주고 여름에 넘어오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K리그의 오르샤로도 유명한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네요. 번리가 7m 유로로 영입에 근접해가고 있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담배상품권
22/01/26 13:26
수정 아이콘
마샬은 참 아쉽네요. 아스날에 와서 벵거 밑에서 컸으면 레알도 노려볼 수 있는 재목이라고 봤는데...
나막신
22/01/26 13:29
수정 아이콘
피파13이었는지.. 마샬이 국민유망주느낌으로 좋은선수라 항상 잘써서 맨유가서 응원했지만ㅜㅜ
Old Moon
22/01/26 13:55
수정 아이콘
가봉맨은 그냥 좀 가라
실제상황입니다
22/01/26 13:59
수정 아이콘
탄코가 결국 가나 보네요. 아쉽네요
22/01/26 14:00
수정 아이콘
맨유팬들이 보시는 마샬/래쉬포드/그린우드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맨유 경기는 리버풀 상대로 하는거말고는 챙겨보지를 않는 편이라, 이적료가 넘어올 때 나이에 비해 워낙 비싸긴 했지만 몇년 전 기억에는 나름 박스안에서 결정력이나 드리블이 있는 선수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겨울에 타리그 임대를 보낼 정도면 적어도 올시즌에 한해서는 전력 외 판정을 받았다는건데...
래쉬포드/그린우드 비해서 아주 별로인건가요?
매너중시
22/01/26 14:24
수정 아이콘
네 별롭니다. 일단 활동량이 너무 적어요 래쉬포드는 수비가담도 성실하게 하는 편이고 경기내용적으로는 눈썩을지 몰라도 공포생산력은 아주 뛰어난 편이죠 라인브레이킹 능력도 팀내 선수중 가장 잘해서 빠른템포의 역습 축구에 적합하고 온더볼도 준수한편 단점이라면 슛셀렉션이 구린편이고 왼발 킥이 너무 약합니다. 슈팅파워는 강력한데 오른발 감아차기 제외하면 슈팅스킬도 단순한편

그린우드는 양발 잘쓰고 맨유스쿼드 내에서 오른쪽 윙자리 숙련도가 가장 높은선수 슈팅파워나 스킬은 뛰어난데 온더볼이 좀 구리고 이게 단점이다 보니 상대가 슛각을 주로 막는 맨마킹을 들어가면 좋지 않은 위치에서 슈팅남발이 잦아져서 공포생산력이 떨어지고 있죠

래쉬포드나 그린우드 둘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마샬은 현재 단점만 남은 상황입니다. 톱으로 세우자니 포스트플레이가 약해 센터백 1명이 붙어서 공잡고 방향전환 어렵게 하면 할수 있는게 없고 윙어로 쓰자니 왼쪽에서 컷인사이드 드리블 원툴이고 활동량이 적어서 수비가담을 잘 안함 오프더볼이라도 좋으면 포처같이 골만 주워먹게 할텐데 그것도 안되니...
22/01/26 14:28
수정 아이콘
아.. 활동량이 적은 타입이군요. EPL 특히 맨유에서 요긴하게 써먹기 쉽지 않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매너중시
22/01/26 14:36
수정 아이콘
팀이 전술적으로 받침을 해주면 못써먹을 선수는 아닙니다. 일단 1:1 능력은 여전히 좋으니까요 다만 맨유는 이상황을 만들어 줄 스쿼드 구성이 안됩니다. 마샬 살릴라면 오른쪽에 선수 몰아넣고 왼쪽에 마샬을 아이솔레이션 시켜주면 아마 잘하긴 할겁니다. 근데 맨유는 루크쇼라는 존재때문에 공격방향이 왼쪽으로 치우치는 팀이라 마샬이 왼쪽에서 넓은 공간을 활용할수 있게 해줄수가 없어요 마샬이 오른쪽 윙 자리에서 똑같이 할수 있음 모르겠는데 그게 안되는 선수라...
딱총새우
22/01/26 14:28
수정 아이콘
공포생산력이란 스탯이 있나요?
22/01/26 14:32
수정 아이콘
공격포인트 생산력인가보네요.
매너중시
22/01/26 14:56
수정 아이콘
래쉬포드 경기보면 똥싸는 경기력인데 시즌 끝나보면 20골 10~15어시 이정도는 찍거든요 이정도 공격포인트 뽑아내는 측면 공격수 잘 없긴 합니다.
출근하기싫다아
22/01/26 14:24
수정 아이콘
마샬은 잘나갈때 피니쉬도 좋고 드리블도 괜찮아서 꽤 좋았지만 지금은 경기감각 저하인지 본인 원래 성향인지 몰라도 오프더볼 움직임이 정말 안좋고 우선 게으릅니다.. 지금 래쉬포드/그린우드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움직임이 없어서 공격작업시에
큰 기대가 안됩니다.
22/01/26 14:28
수정 아이콘
정말 게으른 선수 뛰는거 보고 있으면 팬으로써 그만큼 화나는게 없죠. (물론, 부지런히 못하는것도 그렇지만..)
답변 감사합니다.
22/01/26 14:35
수정 아이콘
래쉬포드:
축구 지능이 좀 애매한 거 같기는 한데 일단 열심히 뛰고 윙어로 변경도 고분고분 잘 받아들임. 소위 근본론에 적합..
엄청 뛰어나다곤 못하겠지만 다들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A급 자원은 된다고 봅니다.
제 기준 가장 큰 단점은 부상을 달고 산다는 점.. 좀 더 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도 부상으로 들어가니 재능 만개가 늦는 것 같습니다.

그린우드:
아직 유망주라 영글지 못했지만 일단 번뜩이는 모습 계속 보여줌.
잘 되는 날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한테 잘 받아먹음 (..이라고 쓰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잘 찔러준다고 하죠 크크)
망하면 어릴 때 호날두마냥 안되는 개인기와 난사 시전중
그래도 상대적으로는 되는 날이 더 많음

마샬:
안 뜀.
의욕 없음.
역습당하면 최전방 압박을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멀뚱멀뚱 있음.
나와서 그렇게 뛸 바에 지금 마샬이 뛸만한 자리에 뛰고 싶다는 선수만 호날두/카바니/래쉬포드/그린우드/산초에 더 어린 유망주...
굳이 뛰게 하느니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는 게 낫습니다.

현대 축구가 메시급 아니면 뛰어야 되는데 뛰지를 않으니..
그리고 메시는 애초에 전술이 본인한테 맞추어져 있었으니 효율적으로 뛰던 거 맞습니다.
22/01/26 14:3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산초도 있군요. 맨유에서 나름 참을만큼 참아줬군요 크크
산초는 초반에 적을을 좀 못하는 추세로 보였는데, 지금은 어떤편인가요?
돌문때 하는거랑 한창 이적사가 있을 때는 진짜 핫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아야나미레이
22/01/26 14:5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분데스 시절 날카로운 모습이 간간히 나오는거 빼면 아쉬운 편이긴한데 열심이 뛰고 가끔씩 임팩트 있는 플레이 보여주는거보면 실링은 충분해보입니다
매너중시
22/01/26 14:52
수정 아이콘
산초같은 경우는 위에 마샬과 약간 비슷한 경웁니다. 잘할수 있는 위치랑 잘할수 있는 플레이를 안시키고 맨유가 오른쪽 윙자리가 약점이니까 니가 거기서 뛰어 라고만 시키니까 그런거죠 애초에 산초는 발이 아주 빠른것도 드리블이 아주 좋은 선수도 아닙니다. 좁은공간에서 팀원과 연계를 통한 창의적인 플레이에 최적화 된 측면 플레이메이커가 맞는 역할인데 맨유는 오른쪽 풀백이 패스도 구리고 전진성도 나쁜 완비사카가 주전풀백이었고 왼쪽에서 뛸때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오른쪽에 공간이 많이 나는 편인데 이러면 산초는 혼자서 뭘 해내기는 힘든 선수입니다.
22/01/26 15:48
수정 아이콘
산초는 자기 역할 살려야 할 선수를 반쪽짜리도 안되게 쓰니까 당연히 망하는 것 처럼 보이는거죠
반 더 비크 선수도 선수 실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데려와놓고 제대로 쓰지 못하는 감독들이 문제입니다.
전문가들 수준에서 비디오 분석한 대로 고대로 넣으면 도르트문트 산초 다시 나온다에 걸겠습니다.
... 아 빼먹었는데요, 심지어 지금 이적 안 시켜준다고 징징대는 린가드조차도 측면에서 생각보다 준수합니다.

후.. 랑닉 감독더러 FM 하라는 게 아니라 리포트가 뻔히 있는데 그걸 개무시하고 전략을 짜면 현실축구는 더 암담하죠 ㅠㅠ
솔샤르는 FM을 현역 때부터 그렇게 오래하셨다는 분이 FM에서도 안 되는걸 현실축구에서..(더 쓰면 욕하니 이하생략)
대단하다대단해
22/01/26 15:20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도 저 둘은 잉글랜드인이라는것도 있어서
마샬이랑은 비교도 안되죠.
마샬은 지금 무색무취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라.

래쉬포드는 스피드를 활용한 전술 그린우드는 슈팅이라도 좋은데
마샬은 저의 짧은 축구지식으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설탕가루인형
22/01/26 16:17
수정 아이콘
마샬 : 온더볼은 셋 중 가장 나음, 수비가담 최악, 오프더볼 최악
래쉬 : 역습 최적화, 발목힘 좋음, 혹사로 인한 부상 후 폼이 안 올라옴
초록 : 박스 근처에서 가장 위협적, 슈팅 정확도가 둘에 비해 압도적임, 셋 중 온더볼 능력이 가장 떨어짐, 양발러

어떤 전술이든 한 경기에서 포워드 롤로 쓸 수 있는 자원은 최대 넷인데, 이 중 호날두와 브페는 고정입니다. 카바니가 건강만 하다면 셋 보단 위협적이다 보니 1.5자리를 놓고 셋이 경쟁하는 꼴이죠. 이 상황에서 마샬이 둘에 비해 우위인 경우는 거의 없어서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압박 중요시하는 랑닉 체제에서는 더욱이요
及時雨
22/01/26 14:25
수정 아이콘
마샬 빡빡이가 됐네요...
린가드가 불쌍합니다 좀.
마침내 찾아온 전성기인데... 그 짧은 출전 시간에도 2골이나 넣을만큼 폼이 좋은 상태인데, 월드컵 앞두고 허송세월이 너무 길어지네요.
구마라습
22/01/26 14:25
수정 아이콘
고젠스 금요일 메디컬 받으러 밀라노 간다고 합니다. 거의 확정이니 않나 싶네요.
고젠스면 대박이죠. 3백시스템에서 윙어나 다름없는 윙백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바꿔말하면 뒷공간 많이 열리고 수비가 좀 떨어지는데요, 그래도 좋은 윙백이라고 봅니다.

루머이지만 디발라가 유베와 사이가 많이 틀어져서 여름에 인테르 이적할 거라는 말이 있네요.
及時雨
22/01/26 14: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르샤 진짜 성공했네요 축하합니다.
Starlord
22/01/26 15:31
수정 아이콘
뉴캐슬 보드진들은 지금이 여름이적시장인줄 아나봐요... 어쩜저렇게 멍청하지
바카스
22/01/26 16:58
수정 아이콘
마샬 나가??
더치커피
22/01/26 17:15
수정 아이콘
콘테 안 삐지게 토트넘이 영입 좀 했음 좋겠네요
22/01/26 18:55
수정 아이콘
첼시는 나가는 소식만 들리네요..
하이버리시절
22/01/26 19:07
수정 아이콘
가봉맨 사우디가서 파티 많이 하렴..
22/01/26 19:14
수정 아이콘
리버풀 : 조-용
스미스로우
22/01/26 19:29
수정 아이콘
십바메양 빠른 퇴단 기원합니다
프로질문러
22/01/26 21:40
수정 아이콘
자카, 가봉맨 아웃
차라리 로콩가 기회주자
반니스텔루이
22/01/26 21:57
수정 아이콘
마샬 그 리버풀전 데뷔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데 ㅠㅠ
군림천하
22/01/26 22:52
수정 아이콘
루이스 디아스 오면 흥민씨 위기 아닌지...
Anti-MAGE
22/01/27 03:29
수정 아이콘
같이 쓰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307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818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6521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8020 0
86427 [연예] [아이브] 미니 3집 'IVE EMPATHY' 1월 13일 선공개곡 / 2월 3일 앨범 발표 [1] Davi4ever205 24/12/26 205 0
86426 [연예] 본격 박효신이 예능에서 50분 가까이 이야기하는 영상 [2] Davi4ever1121 24/12/26 1121 0
86425 [연예] 2024 SBS 가요대전 걸그룹 무대 모음 (2NE1,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등) [11] Davi4ever2096 24/12/25 2096 0
86424 [연예] 흔한 걸그룹 인사 [14] Myoi Mina 4569 24/12/25 4569 0
86423 [연예] 실시간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산다라박 헤어스타일 근황 [27] Davi4ever5032 24/12/25 5032 0
86422 [연예] 덱스의 냉터뷰 2025년 첫 게스트 [15] Davi4ever4985 24/12/25 4985 0
86421 [연예]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은 걸그룹 최근 자체 컨텐츠 모음 Davi4ever2239 24/12/25 2239 0
86420 [연예] 아이유 근황 [13] 발적화5071 24/12/25 5071 0
86419 [연예]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주 듣는 걸그룹 노래 [4] 그10번2427 24/12/25 2427 0
86418 [연예] 크리스마스에 듣는 핑클 White 원곡 및 커버 [6] style1924 24/12/25 1924 0
86416 [연예] (스압) 장원영 가요대축제 말해줘 직캠/사진/움짤 & 최근 인스타 사진 [24] Davi4ever6200 24/12/25 6200 0
86415 [연예] 크리스마스 이브에 좀비들의 침공을 막아내며 분투중인 로제 [2] DKim6923 24/12/24 6923 0
86414 [연예] 태연의 리무진서비스가 공개됐습니다 [5] Davi4ever5686 24/12/24 5686 0
86413 [스포츠] [KBO] 3년간 ERA 대비 FIP가 가장 낮은 3명 [20] 손금불산입6494 24/12/24 6494 0
86412 [스포츠] [KBO] 김현수는 반등할 수 있을까 [35] 손금불산입7406 24/12/24 7406 0
86411 [연예] 소사이어티 게임2 참가자 몇몇 근황 [1] 샤르미에티미5230 24/12/24 5230 0
86410 [연예] 2024년 12월 4주 D-차트 : 아파트 1위 탈환! 로제 1위-4위-10위 차지 [9] Davi4ever2251 24/12/24 2251 0
86409 [연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 "오디세이 (The Odyssey)" 정보 [36] 매번같은5781 24/12/24 5781 0
86408 [스포츠] [오피셜]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 선임 [56] TheZone5477 24/12/24 547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