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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 16:44
이성계(김무생)이 와인드업 하고 던지는 데도 못 피하는 거 보면, 과거급제 공부만 한 이방원 고증이 철저하네요 역시 용의 눈물...
22/01/02 18:39
두 장면 모두 돌이 아니라 스펀지나 종이상자 처럼 너무 가벼워 보이네요.
벼루를 바닥에 던진건데 부서진 파편이 맞았다라면 납득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22/01/02 21:27
제 기억엔 저거 실제 영상에서는 타격음 퍽 하는 소리 후처리로 덧붙이고 고무재질 모형처럼 굴러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김무생 유동근 두 배우 연기가 너무 살벌해서 벼루가 소품인지 아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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