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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27 14:33:42
Name 쿨럭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배구] 185cm 블로킹 되는 대형세터 유망주


블로킹, 공격 다 되는 01년생 세터 유망주 이다현 양입니...









이동공격 3위, 속공 2위, 블로킹 2위에 올라있는 이다현. 특유의 파이팅을 보면 에너지도 넘칩니다.









강소휘에게 3연블이 정말 대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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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왜이래
21/12/27 14:41
수정 아이콘
V리그의 간판이 될 선수라고 봅니다
switchgear
21/12/27 14:42
수정 아이콘
이다현 키가 꽤 커 보여서 대형 센터 유망주라 생각했는데 185였군요. 여배 선수들 신장이 어찌 점점 작아지는거 같네요.
21/12/27 16:43
수정 아이콘
아직 01년생이라 더 클수도 있습니다 크크
화려비나
21/12/27 14:53
수정 아이콘
상대 용병 떡블락시키는 174cm 센터유망주 김다인도 있습니다.
Energy Poor
21/12/27 15:05
수정 아이콘
3연속 디그에 빛나는 190 리베로 양효진 모르시나요?
청춘불패
21/12/27 15:06
수정 아이콘
수원이영애 홧팅
위원장
21/12/27 15:42
수정 아이콘
진짜 세터였다면 좋았을...
21/12/27 15:43
수정 아이콘
이다현 본인의 스타성과 요즘 경기력을 보니 FA 대박 예약일듯요.
루카와
21/12/27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기름집팬이라 이다현양을 진즉부터 눈여겨 보고 어여 스카웃해오길 바랬는데... 결국 성장해 버려쓰요 ㅜ.ㅜ
이렇게된거 국대로 가버렷!!
21/12/27 18:21
수정 아이콘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센터가 약한 GS특성상다른팀들 센터 유망주들만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이다현은 '더 격렬히 갖고 싶었'는데 이제 너무 거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곧미남
21/12/27 16:13
수정 아이콘
미모도 아주 그냥
Air Jordan1
21/12/27 16:33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런선수가 있어? 하고 들어왔는데 다현이라니.. 현주야 절친만큼 좀 해줘라...
21/12/28 06:54
수정 아이콘
진이야 넌 현주만큼이라도..
시노자키 아이
21/12/27 18:4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세대교체 국대 세터 등장입니까?
봐도봐도모르겠다
21/12/27 19:04
수정 아이콘
장원영 보면 키가 너무 크네... 작았으면 인기 더 많았을건데.. 아쉽고

이다현 보면 키가 더 컸으면 싶어서 아쉽네요. 크크크
환경미화
21/12/27 22:32
수정 아이콘
이다 뭐 더라 그 잘하는 세터 있잖아..왜 국대...
아 이다현!!! 다른 이다모 세터는..음음..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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