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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15 12:49:00
Name 나의 연인
File #1 21caf74b9d18eba3e3210feff4b6d92a.png (97.4 KB), Download : 8
Link #1 https://www.instagram.com/p/CXfN8isF0mT/?utm_source=ig_web_copy_link
Subject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공식 사과문 (수정됨)


한화구단이 최근 나온 팬에 대한 책임전가성 기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구단에선 기사에 대해 전혀 요청한게 없다 했으나
기자가 한화쪽인데 아무도 안 믿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해당기사에 [이래서 한화가 꼴지다] [FA영입은 농담] 
[팬들이 팀기조를 이해못하고 바라기만 한다] [팬을 자처하는 이들의 움직임]
굉장히 문제가 될만한 워딩이 다수 있었는데
[농담]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사과하면서 오히려 불을 지른듯한 느낌

피지알에는 전형적인 팬들의 징징거림으로 소개됐으나 그럴리가요

아무튼 이번일 계기로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난거 같아서
쉽게 봉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한화의 암흑기시작 후 현재까지 14년간 성적은
[5 8 8 6 8 9 9 6 7 8 3 9 10 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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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덕후
21/12/15 12:53
수정 아이콘
어라... 어디서 본 경험이...?
21/12/15 12:54
수정 아이콘
평균해보니 7.57등이군요. 와하하하하
ㅠㅠ
김동연
21/12/15 12:56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중 첫 58868은 8팀 체제였던..
manymaster
21/12/15 13:09
수정 아이콘
41121115438211

뒤에서의 순위로 놓고보니 [5438] 이 시절이 선녀로 보이네요.
그 543 3년도 가을야구 못 간거고, 팔은 팔대로 갈린거고... 결국 남은 것은 가을야구 간 8 밖에...
21/12/15 12:56
수정 아이콘
롤에서도 본 듯한..
캬옹쉬바나
21/12/15 12:56
수정 아이콘
롤팀거 약간 손 봐서 재활용했나 ;;;
21/12/15 13:00
수정 아이콘
이 사과문이
팬자이(팬을 자처하는 이들) 워딩 때문에 나온건가요?
얼씨구3
21/12/15 13:01
수정 아이콘
2년동안 12만명 밖에 오지않았다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다? 그래서 fa는 사치다 ?
21/12/15 13:01
수정 아이콘
어... 혹시 요기 게임게시판인가요...? 분명 본 사과문인데...
유료도로당
21/12/15 13:02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보니 2018년 리그3위 진짜 무슨일이었나 싶네요..
하루히로
21/12/15 17:36
수정 아이콘
그땐 진짜 불펜이 미쳐돌아가서 거의 언터처블 수준의 활약들을 했고,
정우람도 뭐.. 타자들이 손을 댈수 없었다고 할만큼 구위가 정말 좋았었구요.
호잉도 이성렬도 송광민도 미쳤던 해였어서..
그런데 그게 마지막 불꽃이었을 줄이야.. 흑흑
김연아
21/12/15 13:03
수정 아이콘
제가 무슨 숫자 나오면, 8888577에는 못 비빈다고, 덤비지 마라고 했다가...

언젠가부터는 한화 숫자에 그저 숙연해질 뿐입니다.
정답은해체입니다
21/12/15 13:14
수정 아이콘
중간에 34434가 있어서 그렇지 비밀번호랑 13~21의 5788[3]7A78 붙여놓으면 못지않게 웅장할겁니다
김연아
21/12/15 13:23
수정 아이콘
중간에 34434를 뺄 이유가 없죠.
그림자명사수
21/12/15 13:18
수정 아이콘
롯데 비밀번호의 위엄은 '8888'에 있는지라 한화 숫자에도 없는 전무후무한 기록이죠
그래도 8888에 가장 근접한게 한화가 맞긴 합니다
김연아
21/12/15 13:23
수정 아이콘
888-8577이 찰지긴 하죠.

그래도 이제는 한화 윈이에요. 그냥 넘사벽 수준.....
그림자명사수
21/12/15 13:37
수정 아이콘
5886899만해도 꼴찌 횟수로는 더 많은데 4년연속 꼴찌라는 위엄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최근 91010을 보니 누적으로는 한화 압승입니다
근데 비밀번호로는 8888577의 찰짐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김연아
21/12/15 13:4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 때만해도 888577이 짱이야 외치고 다녔는데,
최근 9/10/10이 더해지면서 진짜 한화가... ㅠㅠ
마포구보안관
21/12/15 23:35
수정 아이콘
원조의 짜릿함이 있으니까요
김연아
21/12/16 12:56
수정 아이콘
그 찰짐과 상징성은 못 따라오죠 크크크
21/12/16 07:34
수정 아이콘
킹치만...그 한화도 시즌 승률 2할대는 못해봤는걸?
일반상대성이론
21/12/15 13:06
수정 아이콘
3은 어케했냐
파쿠만사
21/12/15 13:14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그때 3등한게 더 독이되가는 느낌입니다. 어 이래도 성적이 나오는데 굳이 큰돈 써가며 해야되나 그런 생각이 바탕에 깔린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텍스트입력
21/12/15 14:26
수정 아이콘
정말 그 때 그 성적 나와서 프랜차이즈 출신 감독인 한용덕 감독이 있었음에도 외부 FA 영입이 없었죠... 그 때 눈치챘어야 했습니다. 그냥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거기다가 코치, 감독까지 올라간 팀의 성골 중 성골이라 할 수 있는 분이 있는데도 영입이 없었다는게...
아이폰텐
21/12/15 13:07
수정 아이콘
중간에 3등은 언제한거죠? 뭐야이거 크크크
캬옹쉬바나
21/12/15 13:15
수정 아이콘
2018 시즌 우주의 기운이 모여서...
진혼가
21/12/15 13:10
수정 아이콘
그 디씨에서 욕심하게 하면서 하소연한 글있던데 타팀팬인 제가 봐도 심히 공감되더군요... ㅠㅠ
21/12/15 13:11
수정 아이콘
14년동안 가을야구 한번 한게 우주의 기운이 모인거 아닐까..
라이언 덕후
21/12/15 13:11
수정 아이콘
2018에도 한화 외야진이 좋은 소리는 못들었던 것 같고 (타격은 거의 최악수준) 선발진도 그냥저냥했는데 불펜진이 미쳤던걸로 기억합니다.

불펜 쓰러질때쯤 아시안게임 휴식까지 있어서

피타고리안 승률로는 8위였지만 불펜이 질경기 모조리 틀어막고 끝끝내 이겨서 정말 대단했는데.......................
파쿠만사
21/12/15 13:16
수정 아이콘
진짜 신기한 팀이었죠 선발중에 제대로 이닝 먹어주는 선수도 샘슨정도 였고 다른 용병하나는뭐.. 거기에 국내선발진도 처참했고
근데 어떻게 불펜이 미쳐서 어떻게든 이기고만 있으면 다 막아주니까....
Bronx Bombers
21/12/15 13:27
수정 아이콘
송은범 투심이 로또급으로 터진게.....그거 안 터졌으면 3등 못 했죠.
21/12/15 13:53
수정 아이콘
아무리 불펜이 날라다녀도, 점수 못 뽑으면 꽝이네,,
호잉 매직,,, 타점, 멀티 진루를 이끌어냈으니..
스타나라
21/12/15 14:21
수정 아이콘
결국 송진우 투코가 모든 불펜투수를 터트려서 포스트시즌에 간거였죠.
송은범 터트려, 이태양 터트려, 서균 개조해, 안영명 사람 만들어...

참 아이러니 하게도, 2018년에 관리해가며 틀어막아준 불펜투수는 그 해만 반짝하고 사라졌습니다. 딱히 심각한 혹사를 경험한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21/12/15 14:45
수정 아이콘
호잉때문에 이긴 경기가 한 열 경기는 되보이는 크크
Spike Spigell
21/12/15 13:18
수정 아이콘
흠...아직도 늦지 않았고 김현수 잡아주면 괜찮을거 같은데...의지가 있으려나요 (돈이 없을수도..)
파쿠만사
21/12/15 13:19
수정 아이콘
사실 이전까지 크게 한화팬인걸 후회한다거나 한적없었는데 이번 스토브리그 보면서 왜이딴팀 팬을했을까 라는 후회가 점점드네요...
애플리본
21/12/15 13:20
수정 아이콘
FA시장이 얼어붙다가 갑자기 폭발해서 한화도 당황스러웠을 듯.
피해망상
21/12/15 13:31
수정 아이콘
원래 리빌딩이라는게 엄밀히 얘기해서 팬 잠깐 털어내는 과정이긴 하죠.
주축선수들 상무보내던가, 유망주들 2군에 묵히던가 해서 서비스타임은 칼같이 계산해서 아끼고,
방출선수들 다 주워서 그들 주전으로 써서 합법적 패작 및 욕받이로 세우는거죠.
다만, 그렇게 안했으면서 FA도 영입안하는건 이상하긴 합니다.
wish buRn
21/12/15 13:35
수정 아이콘
제가 구단주면 팀 매각합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12/15 13:39
수정 아이콘
FA 못 잡은 것까지는 뭐 너무 비싸면 그럴 수 있다 쳐도(박건우 접촉도 안한 건 무슨 짓인가 싶지만) 팬들을 팬 호소인 취급한 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죠.
Ace152199
21/12/15 13:45
수정 아이콘
18시즌 중견수와 우익수는 이용규와 호잉이었습니다.
좌익수도 이성열, 양성우 등이 로테이션해서
리그 평균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근우 이용규 없었으면 하주석 성장도 어려웠을수도
물맛이좋아요
21/12/15 13:48
수정 아이콘
그냥 야구를 못해요...
지구특공대
21/12/15 13:56
수정 아이콘
굳이 관중수 강조한건 뭔가요?
관중 적게 온건 다른팀들도 다 마찬가지인데....
강도 높은 리빌딩중인건 이해하지만 선수 한명 정도는 영입할수 있잖아요....
멀면 벙커링
21/12/15 14: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 말이죠.
팬들한테 올해 야구장도 별로 안왔으면서 FA 같은 건 입에도 꺼내지 말라는 건지 크크크
코로나 빼고 따지면 관중 수 떨어지게 한 최대 원흉이 정지택이랑 크보(feat. 해줘 구단들)라고 봐야하는데 얘네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팬들 때리기는 잘하네요.
21/12/15 14:06
수정 아이콘
스포츠 기사만 보고 마는게 아니라 실경기 보는거 2개가 롤이랑 야구인데
둘다 한화가 참 기묘합니다...
피지알볼로
21/12/15 14:17
수정 아이콘
팬자이 기사는 오늘 아침에 슬그머니 삭제하고 떠넘기기하네요
월급루팡
21/12/15 14:19
수정 아이콘
이글스 응원한지 이십년이 넘었는데 이번 건만큼은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롤도 그렇고 야구도 그렇고 그냥 신인 처박으면 리빌딩된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꼴찌해도 팬들이 봐주고 응원하니 눈에 뵈는 게 없구나로만 느껴져요. FA사면 성적에 압박을 느껴 리빌딩을 못할까봐 참전하지 않았다. 2023년에 올라간다... 뭔 강아지 같은 소리인지 원. 그냥 한 이십오륙연패 박고 올스타브레이크 이전에 꼴등 확정했으면 좋겟네요.
여기에텍스트입력
21/12/15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입장문이죠. 마비노기 유저도 겸하는 입장이라 별님 운운했던 블라인드 조작글이 절로 생각나는 팬자이 기사는 40시간 넘게 버티다가 이 사과문 올라오기 직전 삭제됐습니다. 심지어 사과문이랍시고 올라온 이 글은 무엇에 대한 사과도 구체적인 사과도 없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으며 누가 대표해서 쓴 사과문도 아니라 [임직원 일동]으로 끝나네요. 결재 누가 한 건지 정말... 크크
2021 시즌 신인 선수들로 외야 테스트 해본 거 같던데 그 테스트를 왜 1군에서 하나요. 2군에서 다듬어질 시간이 어느정도 생긴 후 1군으로 올라가야지. 당연히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현장이 원하는 1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리도 없고 외야 굴릴 선수들은 부족하니 신인 선수들이라도 써야해서 어떻게든 썼고 그렇게 war은 바닥을 찍고 그런 와중에 가능성 있던 선수들은 상무에 합격해서 자리가 또 생깁니다. 그 생긴 자리 2022년 신인으로 채우겠다는 건가요? 이제 막 아마야구에서 프로로 들어온 선수들이 얼마나 잘할 지 아무도 모르는데 올해처럼 또 바닥찍으면 그건 누구 잘못인가요?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론트? 아니면 이 성적 보자고 1년 내내 응원한 팬들?
FA는 이 건의 정말 작은 부분입니다. FA를 포함해서 전반적인 팀 운영 자체가 10년도 넘게 리빌딩 운운하면서 빌딩이 된 게 없는데 제일 편한 방법을 두고 안그래도 없는 선수층에서 트레이드니 뭐니 이딴 소리 나오니까 팬들, 아니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일어난거죠. 조성환 코치가 외부 인터뷰 한 걸 봐선 현장에서도 FA를 기대하셨던 모양인데...
21/12/15 14:36
수정 아이콘
같은 그룹 소속의 어디서 많이 본...
발적화
21/12/15 14:53
수정 아이콘
외야 꼬라지를 보고도 철수를 하네...아...
21/12/15 14:58
수정 아이콘
이걸 보고 아직도 화를 내는분들이 계시군요.
전 애진작에 접었는데...
저의 인내심의 한계는 한대화 까지 였던거 같습니다.
새벽목장
21/12/15 15:31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저는 한대화이후에도 조오금씩 보다가 약진행사건 터지고서도 성적 조지는거보고 스포츠채널을 아예 삭제하고 삽니다.
산성비
21/12/15 16:21
수정 아이콘
이런 말이 나오네요 X까라 마이싱
이안페이지
21/12/15 16:31
수정 아이콘
한화 골수팬인데
한대화, 김성근, 한용덕 보면서 느낀건 감독이 문제가 아니구나 였습니다.
한화는 프론트를 갈아치워야 합니다.
무능한 프론트가 구단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2/15 20:10
수정 아이콘
한화는 리빌딩할시기에 좋은픽들이 신생팀창단하면서 KT 랑 NC에 뺏긴거도 크다고봅니다
마포구보안관
21/12/15 23:35
수정 아이콘
야구장은 그리 돈을 퍼부어서 짓더니 선수는 왜 안 사는걸까요
이게 행복야구인가..
한화생명 다녔던 사람으로 빡치네요 우리돈 다 가져가서 쓸데없는 야구장이나 짓고 성적 개판쳐서 이미지 후지게 만들고..
김소현
21/12/16 04:35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성적낸다는 수베로 마지막해에도 똑같은 말 할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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