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14 23:35:38
Name style
File #1 koo.jpg (258.1 KB), Download : 5
File #2 1639471495.png (411.3 KB), Download : 2
Link #1 -
Subject [스포츠] 박해민 이적에 멘붕온게 확실한 구자욱





구자욱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사진 상태가????


물론 정상적인 사진들도 있습니다
홍준학은 생각이 있으면 쓱처럼 구자욱에게 다년계약 제시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치커피
21/12/14 23:36
수정 아이콘
Ang...?
21/12/14 23:41
수정 아이콘
올려 주신 인스타가 멘붕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삼팬으로 아쉽기는…
태연­
21/12/14 23:43
수정 아이콘
자욱아 1년 먼저 인사할게 잘가라..ㅠ
valewalker
21/12/14 23:50
수정 아이콘
상수도 아까 맨붕 온 듯한 글을 올렸었죠 ㅠㅠ 왕조의 명맥을 잇는 주요 야수 중 한명이였는데 참 씁쓸합니다.
아엠포유
21/12/15 00:03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460이면 보내줘야ㅜㅜㅜㅜ 엘가서 잘하고 우리랑 할 때 살살해줘
내년에 자욱이 놓치진 않겠죠? 주낙씨 설마..........
(들려오는 썰엔 강민호도 간당간당 하던데 크크크)
구자욱과 케이스가 다르긴 하지만 배영수, 박석민을 넘어서는 충격일 거 같은데
보라도리
21/12/15 00:09
수정 아이콘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2050100027620001661&servicedate=20200204
삼성은 이럴거 대비해서 구자욱이랑 계속 관계 좋게 만들고 장기 계약 각을 만들던가 해야 하는데 연봉 협상때 구자욱이 꽤 크게 불만 어필 해서 이거 여파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아엠포유
21/12/15 02:42
수정 아이콘
삼성은 강민호도 위태로워 보이네요.
썰쟁이라 쓰고 오피셜이라 부르는 분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롯데 조건이(금액이랑 기간 모두) 더 좋은 상황에서 강민호 제시액과 삼성구단 제시액 3억 차이로 협상중 크크크
10억에 박해민. 3억에 강민호. 구자욱은 얼마로 저울질하려고 그럽니까 홍준학씨ㅡㅡ
천혜향
21/12/15 03:21
수정 아이콘
재정이 빡빡한가 보네요
복합우루사
21/12/15 06:46
수정 아이콘
???:아시다시피 구단에 돈이 없읍니돠....
지니팅커벨여행
21/12/15 07:41
수정 아이콘
모기업 삼성전자의 1분 영업이익이 1억이니까 박해민은 무려 10분, 강민호는 3분 동안 벌어야 겨우겨우 충당할 정도의 금액이네요.
더치커피
21/12/15 07: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1/12/15 08:15
수정 아이콘
구단 모기업이 삼전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뀐지 몇년 됬습니다. 옛날 왕조시대처럼 재정이 풍요로운 상황이 아니죠.
아스날
21/12/15 0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지만 삼전에서 끌어오는 구조라..이름만 바뀐거죠.
여전히 삼전에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삼성은 돈을 잘못쓰고 있는거지 돈 안쓰는 팀은 아닙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12/15 09:03
수정 아이콘
아하 바뀌었군요.
제일기획은 분당 48만원이니 엄청 차이가 크긴 하네요.
아스날
21/12/15 07:18
수정 아이콘
구자욱은 3천만원이 아깝지만 김동엽에게는 따뜻한 남자..준학씨..
21/12/15 15:34
수정 아이콘
재드래곤께서 돈 좀 풀라고 이야기 안하는 이상 이런 기조 유지하겠죠.
겟타 아크 봄버
21/12/15 06:27
수정 아이콘
제발 운영 잘 좀 하자
홍준학 좀 자르고 ㅠㅠ
21/12/15 09:55
수정 아이콘
강민호 놓치는 순간 홍준학은 책임지고 짤려야 합니다. 몇 년간 기다려봤는데 언론에 떠드는 편도 아닌데 이렇게 잡음 많고 일 못 하는 단장은 처음 봅니다. 안현호도 진짜 일 못 했는데 잡음은 지금보다 덜 했던 듯.
kogang2001
21/12/15 10:21
수정 아이콘
지금 단장인 홍준학이 안짤리면 내년에 구자욱은 미련없이 떠날거라 봅니다.
탄산맨
21/12/15 10:21
수정 아이콘
만약에 내년에 구자욱 진짜 놓치면..
라팍에도 트럭이 몇대 가지 않을까요
겟타 아크 봄버
21/12/15 12:34
수정 아이콘
트럭이 가기전에 라팍이 활활 불타고 있을것 같은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053 [연예] [우아!] 중소 기획사가 걸그룹 만드는 방법.jpg (feat.구라철) [33] VictoryFood11148 21/12/18 11148 0
65052 [스포츠] [해축] 유럽-남미 네이션스리그 추진 [13] 무도사5439 21/12/18 5439 0
65051 [스포츠] 하승진, 전태풍의 캪틴큐 시음 [25] Croove10713 21/12/18 10713 0
65050 [연예] K-Pop 국악 편곡 버전 모음 Bronx Bombers5541 21/12/18 5541 0
65049 [스포츠] [당구] 프레드릭 쿠드롱 PBA 3번째 우승 [8] Croove5537 21/12/18 5537 0
65048 [스포츠] 김호철 니가 선택한 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mp4 [33] insane9267 21/12/18 9267 0
65047 [연예] 내과 병원 지하철 광고.. [14] 카미트리아9706 21/12/18 9706 0
65046 [스포츠] [NBA] 미네소타 이모저모 [14] 무적LG오지환4249 21/12/18 4249 0
65045 [연예] 음중에서 코로나 관련 문제가 터졌습니다. [23] Old Moon9844 21/12/18 9844 0
65044 [스포츠] [해축] 호날두의 1년 골 기록을 따라잡은 레반도프스키 [22] 손금불산입5705 21/12/18 5705 0
65043 [스포츠] [해축]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 [16] 손금불산입5121 21/12/18 5121 0
65042 [연예]  안태나에 가수로 들어갔다는 재석 [7] 강가딘8866 21/12/18 8866 0
65041 [스포츠] [KBO] 올해 FA는 외야수 풍년, 내년엔? [61] BTS7716 21/12/18 7716 0
65040 [스포츠] [K리그] 장현수, K리그행 추진 '행선지는 울산 유력' [24] 저스디스5923 21/12/18 5923 0
65039 [스포츠] [수영]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17] 아롱이다롱이7185 21/12/18 7185 0
65038 [스포츠] [오피셜] 손흥민 이어 황희찬+황의조도 초비상...울버햄튼-보르도 코로나 발생 [7] 강가딘5459 21/12/18 5459 0
65037 [연예] 스파이더맨 그 장면의 미국 극장반응(강력 스포) [52] style10303 21/12/18 10303 0
65036 [연예] [가요대축제] 수신료의 가치 [33] 위르겐클롭10598 21/12/17 10598 0
65035 [연예] [트와이스] 일본 싱글 Doughnut, Wonderful Day 스폐셜 스테이지 [7] VictoryFood4687 21/12/17 4687 0
65034 [스포츠] [EPL] 펩 과르디올라, covid-19 확진 유력? (수정) [6] 낭천5127 21/12/17 5127 0
65033 [연예] 가요대축제로 인해 결방된 오늘자 뮤직뱅크 K-차트 순위 [14] 아롱이다롱이6191 21/12/17 6191 0
65032 [연예] [블랙핑크] 커플룩입고 꽁냥거리는 언니라인 제니지수 [6] 헤인즈7715 21/12/17 7715 0
65031 [연예] 플라스틱 러브, 오피셜 뮤직 비디오 [7] 파랑파랑6604 21/12/17 66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