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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13 21:03:34
Name Alan_Baxter
Link #1 디시인사이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펌] FA 관련 유튜브, 기자 썰 정리
0. FA 분위기
정우영 아나운서 / 야구에 산다 :
현재 프로야구 판에서 FA가 조금 신중한 이유는 샐러리캡 문제가 가장 크다. 일부 구단은 구단 위층에서 "돈 보내줄테니 질러라."고 지시했으나 오히려 구단측에서 샐러리 캡 관리 관련 보고를 하며 "내년 또는 내후년에 지르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일단 12월 3째주에 소식들이 하나 둘씩 나올 것이다.

박재호 부장 / 야구부장 크보핵인싸 :
대어급 선수들은 6년 계약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심지어 대어급이 아닌 선수도 다년 계약을 요구. 준척급 FA 선수도 6년 계약을 요구. 관계자는 2+2를 제시했으나 갭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1. KIA와 NC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KIA의 경우 나성범에게 큰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난건 아니다. 양현종은 이번주에는 소식이 나오진 않을 것이다. 그 외 KIA의 선수 영입과 관련된 내용은 들은 바가 없다.

정세영 기자 / 뭐니볼tv :
11월 말까지만 해도 NC 홈구장에서 훈련하는 등 사실상 남는다고 생각했는데 12월 7일부터 야구판에서 "KIA가 쎄게 불렀다는데요?"라는 썰이 돌기 시작. 나성범과 NC 구단은 총 6번 만났으며, 서로가 원하는 금액을 제시했지만 이견차이가 있는 중. 이와 관련해서 KIA는 노코멘트, NC는 다음주에 한번 더 만나겠다고 선언한 상황. KIA가 소스가 유출된 것에 대해 당황해하는 것으로 보여짐.


2. 한화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한화는 사실 FA 시장 열리기 전만해도 정민철 단장이 영입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 하였으나, FA 시장이 열리자 마자 방침이 갑자기 바뀌었다. 시즌 종료후에 분명 정민철 단장을 포함한 실무진은 "이번에 돈을 쓴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으나 갑자기 방침을 바뀐 것. 정민철 단장이 거짓말을 한건 아니고, 아마 구단 최고위층의 의중일 것으로 추정. 사실상 FA 시장에서 철수했다.

정세영 기자 / 뭐니볼tv :
과열된 시장에서 리빌딩 팀이 100억 이상을 들이는 것은 윈나우 정책으로 현재 구단의 방침과는 다르다는 판단을 한것으로 보여짐. FA 영입보다는 트레이드를 통한 영입이 주가 될 것으로 보여짐.


3. 롯데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손아섭과 관련된 내용은 못들어 봄.

정세영 기자 / 뭐니볼tv :
손아섭은 롯데와 만났으나 이견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타 구단의 수요는 있는 것으로 보임.


4. kt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내부 FA와 의견차가 꽤 나는 상황. 특급 FA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은 없다. kt는 처음엔 FA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였으나 시장가격을 보고 관망하는 쪽으로 전환.

박재호 부장 / 야구부장 크보핵인싸 :
kt는 FA로 나온 선수들을 무조건 잡는다가 아니라 차분하게 진행한다는 것이 구단 방침.


4. 두산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박건우는 NC와 다른 구단(한화는 아님)과 협상 중. NC는 나성범 잔류 유무와 상관 없이 계약 추진이고 가장 앞서나가고 있음.
(→ 참고(글쓴이 썰) : 12월 11일 박건우가 산책중 발견한 고라니를 소개시켜주겠다며 킨 인스타 라이브 中 떠나지 말라는 팬들의 말에 "다음 주 중에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라는 발언을 했다.


김재환은 무조건 잡는 다는 방침


5. 삼성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박해민은 삼성과의 협상이 난항인 것은 사실. NC와 LG가 배팅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박해민이 어느 구단에 갈지는 알수 없음.
삼성의 경우 김태군 영입은 작년 부터 백업포수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 김태군의 영입이 강민호와의 결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나, 강민호와의 협상에서 사용할 카드로 쓰일 의도는 있을 것이다.

김대진 아나운서 / TBC 유튜브 라이브
현재 강민호에게 섭섭지 않은 제안을 한 상태이나 다른 구단에서도 거절 못할 제안을 한 것으로 확인. 선택은 강민호의 몫.
→ (글쓴이 썰) : 롯데가 강민호에게 4년 계약 + 아파트 1채 + 코치 연수(또는 은퇴후 지도자 경력 쌓은 후 감독으로 선임)을 제안했다는 썰이 야구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으나 사실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박재호 부장 / 야구부장 크보핵인싸 :
구단이나 선수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6. 키움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박병호의 경우에는 수도권 구단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들었다.


7. SSG
이성훈 기자 / 야구에 산다 :
SSG는 김광현 거취가 관심사. 그 외 소식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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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21/12/13 21:13
수정 아이콘
설마 안 터진 병호를 쓰다가 터진 병호는 딴 팀에 보내고 다 탄 병호를 사오는 그런 구단은 아니겠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1/12/13 21:14
수정 아이콘
미친놈들 FA시장에서 철수한다고? 구단이나 철수해라
최강한화
21/12/13 21:14
수정 아이콘
한화는 내년에도 "나는 외야수다"하나요...?
아니 내년에 5강을 내라는게 아니라 팀을 다져보자는건데 내년에도 고통받겠네요..
TWICE NC
21/12/13 21:19
수정 아이콘
박박에 나성범 눌러 안친다면야 가장 베스트겠지만 셀러리캡 폭팔하겠네요
바이바이배드맨
21/12/13 21:19
수정 아이콘
기사 + 믿을만한 썰쟁이를 종합하면 대충 상황은 이렇죠

기아 : 양현종부터 발표 옵션 조율중 / 나성범 6년 계약 보장 제시 / 추가로 구체적이진 않고 노려 본다며 다른 fa에게도 오퍼 넣었다고 함 (ex. 박건우 등)

엔씨 : 나성범 4+2 제시 / 나성범 엎어지면 박건우 6 or 6+ 제시 / 박해민 2파전 / 김재횐 오퍼 고려중

두산 : 박건우 6 제시이나 엔씨랑 금액차이가 난다고 함 / 박건우 엎어지면 김재환한테 올인하려고 하나 김재환이 잠실손해가 크다고 잠실 구장 불만

엘지 : 박해민 2파전 (기자, 썰쟁이 모두 나온 이야기) / 황재균 이야기도 종종 나옴

한화 : 박건우 준비했으나 1. 100억 넘어가니 비싸다 or 2. 사장 윗선에서 짤랐다 로 잘 안되는 분위기인듯

삼성 : 박해민 준비했으나 엘지, 엔씨가 생각보다 세게 불렀고 거기에는 안 따라가는 분위기 / 나머지는 아직 말 없음

롯데 : 롯데는 막판 기사 뺴놓고 예측 기사나 썰은 맞은 역사가 없음

케티 : 내부 fa 의견차가 큼

키움 : 타구단이 박병호를 적극적으로 노리진 않고 오퍼를 넣었다는 정도에서 경쟁하는 듯

SSG : 셀캡으로 FA 추가 영입 의사가 없다는게 공통된 의견 / 김광현만 찔러보는 중
Lazymind
21/12/13 21:20
수정 아이콘
본사에서 돈 쓰기 싫다했나보네요.
근데 한화 올해 못사면 이제 외야는 FA로 보강 못할텐데..
올해 몰아서 다 나오고 이제 향후 몇년 매물이 없지않나요?
거믄별
21/12/13 21:43
수정 아이콘
제일 가까운 FA가 구자욱 정도라던데...
더치커피
21/12/13 21:45
수정 아이콘
내년에 구자욱 채은성 나오니 매물이 없지는 않습니다..
동년배
21/12/13 21:20
수정 아이콘
나성범은 대졸에 구단 창단 때문에 프로도 늦게 들어와서 2번째 FA는 없다고 봐야 하니 이번 FA에 많은 걸 얻으려 하겠죠. 그래서 엔씨도 프차 프리미엄은 기대 하면 안될 것 같고... 그래도 양의지만큼은 아닐 것 같은데...
나성범 진로가 결정나야 박건우 김재환*이 결정날 것 같습니다. 김재환은 두산 빼놓고 어느 팀이나 1옵션은 아닐 겁니다. 나성범 노리는 구단이 나성범 놓치면 김재환에게 관심보이겠죠.
지구특공대
21/12/13 21:24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진짜 외야수 한명은 영입 해야할텐데요.
외야라인 너무 심각한데...
김하성MLB20홈런
21/12/13 21:32
수정 아이콘
박병호를...??? 키움 입장에서나 1등공신 대우 해주는거지, 최근 2년 성적 보고도 사는거라면 그 단장은 사표5분대기 해야 할텐데요;;
박병호는 잔류하는게 선수와 팀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라 제발 선택 잘해줬으면 합니다ㅠㅠ
21/12/13 22:16
수정 아이콘
2년 전만 해도 저는 히어로즈 팬들의 팬심 빼고 생각하면 SK(현 SSG)가 박병호 지르면 윈-윈이라 봤고,
1년전만 해도 좀 전망은 안좋아도 불가능한 무브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냉정하게 이젠 남는게 모두에게 윈-윈이죠. 키움이 박병호는 그래도 적당히 대우잘해줄것 같은데.
김하성MLB20홈런
21/12/13 22:21
수정 아이콘
맞죠. 목런이라고 조롱 이빠이 당했어도 어쨌든 타자친화구장에서의 위력이 검증되어 있는 타자이니...

솔직히 키움에서는 "프차+라커룸 리더+포스팅비 벌어다 줌" 대우 해줄 명분이 세가지나 되는지라 4년30억40억 이런 규모 줄 수도 있는건데, 타팀이 보상금 20억씩 줘가며 굳이 영입할 이유가 있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멘탈이 약해서 이적 팀 가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혼자 무너질 확률도 높구요.
21/12/13 22:43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제 생각과 거의 같네요.

최근 2년 성적 보면 결국 반등 실패할경우
홈런수만 그럴듯하고 비율스탯 및 생산성 하락, 수비 주루 하락한 에이징 커브 맞은 스탯 계속 찍을텐데
키움이나 프차 말년으로 봐주지 타 팀에선 난리나겠죠ㅠㅠ
더치커피
21/12/13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엘지야 수많은 FA 중 왜 하필 리드오프형 좌타 외야수냐;;
미쳤니?
니들에게 젤 필요한건 ops형 우타 내야수란다 뭘 잘못 먹었길래 180도 거꾸로 가니?
21/12/13 21:36
수정 아이콘
박해민사면 엘지팬 그만둡니다
거믄별
21/12/13 21:42
수정 아이콘
나성범에게 향한 관심이 갑자기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네요.
나성범이 어떻게든 결정이 나야 연쇄적으로 박건우 등도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한화는 외야 이번에 영입안하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당분간 FA 시장에 나올 외야수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것 때문에 한화팬들은 단단히 뿔났습니다.
키스도사
21/12/13 21:43
수정 아이콘
강민호 저 썰은 페북 피셜이고, 실제로 아파트 제공 셀러리캡 위반이라 징계 받을 거에요. 감독직은 모르겠지만, 아파트 썰은 김수화 때도 그렇고 거짓말이죠.

다만 저정도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의지가 있다는 건 사실인거 같고, 지난 11월에 정우영 아나운서가 야구에 산다에서 밝힌 "어느 구단 로얄 패밀리가 떠나간 선수를 반드시 데려오라고 지시 내렸다는 이야기가 야구판에 돌고있다."가 롯데 일거라고 다들 추측을 하고 있더군요.

강민호는 실력도 좋지만, 돈복도 따르는거 같아요. 1차, 2차 모두 큰돈 받았고 남들은 은퇴 하네 마네 할때 3차 FA도 큰 돈을 땡길 찬스가 왔으니.
더치커피
21/12/13 21:44
수정 아이콘
C급 받은게 진짜 천운이죠
지성파크
21/12/13 2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해민 50억까지 생각했는데
60억이면 그냥 내부육성하는게 좋겠네요

그나저나 구자욱이 나성범 보면서 웃고있을듯 하네요
타격 주루 괜찮고
수비는 어깨가 좋고 나이도 나성범보다 어리고
8년 200억 받는거 아니냐 전망도 나오던데 크크크크
더치커피
21/12/13 21:44
수정 아이콘
엔씨는 알테어랑 재계약이 잘 안되나요? 굳이 중견수가 필요한가 싶긴한데..
거믄별
21/12/13 21:46
수정 아이콘
알테어가 MLB 간다고 이야기하는데 못 잡는거죠.
피해망상
21/12/13 22:06
수정 아이콘
출산 관련 이슈로 미국 가고 싶다고 해서 잡을수 없는 상황.
21/12/13 21:52
수정 아이콘
한화 수뇌부 미치셨나...
왜이래 짜증나게 리빌딩이고 뭐고 외야수자체가없는데 어후 빡칠라고하네
발적화
21/12/13 21:58
수정 아이콘
그대로 FA철수할시 내년 한화 외야 주전
탱구 노수광 터크먼....
1군 서브는 타팀 2군이나 그이하급
이런데도 외야FA를 안잡아???
아스날
21/12/13 22:04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돈값 못한거 생각해서 오퍼금액 별로 차이 안나면 삼성에 남았으면 ㅠ
백정현은 남을것같고 박해민, 강민호 둘중 한명은 잡아야죠..아님 외부FA 패닉바이 해야죠.
21/12/13 22:08
수정 아이콘
김현수는 아무도 관심이 없군요..
진혼가
21/12/13 22:11
수정 아이콘
하나더 dktv에서 모외야수 첫 제시액이 6년150억이였답니다. 나성범이 아니라고는 하던데 박or김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하성MLB20홈런
21/12/13 22:23
수정 아이콘
선수측 첫제시액이라는 얘기죠? 나 얘기여도 미친건데 박or김이라니 크크
진혼가
21/12/13 22:26
수정 아이콘
네 선수측이라네요 여러정황상 김으로 점점 좁혀지네요..
21/12/13 22:30
수정 아이콘
와 박 or 김이면은 대체..
무적LG오지환
21/12/13 22:25
수정 아이콘
아니 프랜차이즈 후려치고 외부 FA 퍼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없으면 개같이 멸망이였던 우리팀 1차지명 출신 풀타임 2년차부터 주전 시킨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은 시장서 오퍼 없다고 별 같잖은 소리 다 해가면서 4년 40억 해놓고 있으면 좋지만 절실하진 않은 박해민 저 이상 주고 데려오면 팀 잘 돌아가겠다 진짜 크크

아니 차라리 박건우한테 100억 이상 박으라니깐? 진짜 크크크크

허튼 짓 하지 말고 김현수나 잔류 시키고 외국인 타자나 잘 뽑아와라 진짜 한심한 놈들아 크크
21/12/13 23:44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하나 안빠지고 공감합니다... 외야가 필요하면 차라리 외국인 용병을 외야수로 데려오든가 하지 진짜 올해 차단장은 실망스러운 행보를 너무 많이 보여주네요. 정말로 박해민 본다고 김현수 계약 질질 끌리면 퇴진 마려울 것 같아요ㅠ
이세계 띵호잉루
21/12/14 09:39
수정 아이콘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기멘수 잡고 박건우 잡고 끝나면 무조건 엘지는 시장의 승리자에요.
박해민은 아니야~ 돈을 효율적으로 써야지.
이정재
21/12/13 22:32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 타령은 그냥 fa못산팀팬들 행복회로돌리라는것같습니다
애플리본
21/12/14 00:02
수정 아이콘
한화는 어차피 리빌딩중이라 최재훈 잡은걸로 만족하나보네요.
이세계 띵호잉루
21/12/14 09:58
수정 아이콘
리빌딩하는 팀이 앞으로 외야수가 FA에 당분간 없는데 무작정 안산다는게 능사는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리빌딩만 몇년째인데 키워낸 선수도 없으면서 FA만 안한다는게 무슨 짓인지...
애플리본
21/12/14 10:10
수정 아이콘
리빌딩 팀이 윈나우 달리는 것도 이상하니까요. 외야수 용병으로 일단 버티려는 듯.
류수정
21/12/14 00:29
수정 아이콘
병호형 딴팀가서 개먹튀라고 욕만쳐먹지 말고 여기 적당히 남아서 계약해줘요... 여긴 그래도 경기중에만 욕하고 평시엔 사랑한다고 해주잖...
이세계 띵호잉루
21/12/14 10:05
수정 아이콘
설마 수도권이라고 하면...싼값에 SSG나 엘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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