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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13 16:36:47
Name 함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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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한화이글스 갤러리
Subject [스포츠] 한화이글스 갤러리 트럭시위 예정




최재훈 재계약 제외 FA관련 무브가 없다는 이유입니다

음..육성 리빌딩 기조로 해달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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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3 16:38
수정 아이콘
중간에 좌절하는 라이언... 삼성도 언해피를 암시?
21/12/13 16:38
수정 아이콘
한해는 더 기다려야죠 그전에 망한건 망한거고
21/12/13 16:39
수정 아이콘
롤도 같이 보내줘
샤카르카
21/12/13 16:39
수정 아이콘
성큰옹도 저런식으로 팬심따라 임명됐었지 않나...
애플리본
21/12/13 16:40
수정 아이콘
그냥 기다려도 될 문제 같은데.. FA 영입하는데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 크크. 한화가 돈 아예 안쓴것도 아니고 쓸만큼 썼는데도 저 성적이니까 영입 없이 리빌딩 선택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류지나
21/12/13 16:40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지금 타이밍이 아니지 않나요? 외야 한둘 FA 영입한다고 체질 개선될 팀이 아닐텐데. 적어도 3년은 굴러야 되니 3년 뒤에도 안 나아지면 보내야.
이정재
21/12/13 16:43
수정 아이콘
한국야구는 달려야할때 꼭 잡을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요
매물이 적으니 하나 못잡으면 망할수도 아니면 아예 매물이 없을수도 있죠 이제 fa전 장기계약도 가능해져서 더더욱 미래가 불투명해졌구요
잡을수 있을때 잡는게 맞습니다
해달사랑
21/12/13 16:44
수정 아이콘
FA 영입 하는게 체질 개선
라이언 덕후
21/12/13 16:49
수정 아이콘
전 LCK가 육성후 지른다 같은 타이밍론에 매우매우매우매우 팬들이 부정적인 것 처럼 야구도 롤보단 덜하지만 타이밍론은 부정적으로 바라볼거라 생각합니다.
피해망상
21/12/13 16: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타이밍론이 부질없다 생각하는게,
2017오프시즌때 최형우를 영입하던 기아 타이거즈도 2017년 우승을 생각하지 않았고(내부적으로는 3위를 예상했죠),
2018 SSG(구 SK)도 2018년 우승을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이쪽은 2020년 우승이 플랜이었음).
플랜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서 타이밍이 별로 의미없다고 봐요 저는.
어어어어...?? 하다가 우승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는 A급 이상이고, 명백하게 팀이 도움이 되는 핏이라면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AaronJudge99
21/12/13 17:05
수정 아이콘
Mlb같이 fa선수도 나름 풍부하고 유망주들도 넘쳐나는 환경이면 그럴 수 있을것같은데
음...한국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무무보리둥둥아빠
21/12/13 16:40
수정 아이콘
거참 급하시네;;; FA시장 시작도 안했잖아요;;; 지나가던 한화팬입니다. 굳이 팬 리빌딩에 저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위원장
21/12/13 16:42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다른 팀들 영입 엄청 하고 있는 줄...
21/12/13 16:43
수정 아이콘
단순히 FA 철수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냥 생각보다 과열되어서 못샀다 죄송하다 하면 실망해도 진정은 되었을텐데
게시판에 한 두사람 이야기한걸로 트집잡아서 출입기자 통해서 톡식한 팬들 문제다 기사 내면서 언플하니까
팬들이 폭발하는 거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11958
이정재
21/12/13 16:43
수정 아이콘
웃기긴 합니다 전준우 잡지말라고 할땐 언제고
라이언 덕후
21/12/13 16: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롤팀에 비하면 포수는 잡았으니 양반...? 일까요
아스날
21/12/13 16:46
수정 아이콘
외야 매물 많은데 썰도 없고 조용하네요...한화는
StayAway
21/12/13 16:47
수정 아이콘
외야수 하나는 데려오는게 맞긴하죠.
동년배
21/12/13 16:49
수정 아이콘
김성근 옹 올 때 누가 절했던 것 같은데...
21/12/13 16:49
수정 아이콘
이번에 외야 안사면 내야 서비스타임 꼴지하면서 다 날리지 않나요?
banelingMD
21/12/13 16:49
수정 아이콘
김재환-박해민-용병
노시환-하주석-정은원-김태연(이성곤)
최재훈
이러니까 강해보이네요
한화이글스
21/12/13 16:50
수정 아이콘
에휴....외야 WAR 생각하면 숨막히는건 맞는데 DM질은 정말 최악입니다.
Atom84님이 링크 주신 기사의 마지막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피해망상
21/12/13 16: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런트야 게임 체인저 이런 식으로 입 턴걸로 욕먹어야 하는게 맞고,
구단이 김성근때 데인건지는 몰라도 딱히 돈 주는거 말고는 모기업 자체에서 큰 의지가 없어보이긴 하네요.
결국 추가지출이 요구된다 싶으면 구단주의 오더가 떨어져야 하는지라.
한화 내부적으로는 류현진 돌아오는 2024 정도에 터뜨려보자 생각은 있을텐데, 이번에 외야 영입못하면 스텝 많이 꼬일겁니다.
21/12/13 16:56
수정 아이콘
걍 저런 팬들이면 리빌딩 해도 될거 같은데..

모두의 의견을 어떻게 맞추라는거야
지구특공대
21/12/13 16:57
수정 아이콘
한화가 조용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최재훈 잔류시켰고 유일하게 10개팀중 외국인선수 3명 계약 완료했고...
외야수 1명만 영입한다면 어느정도는 가라앉을것 같습니다.
21/12/13 16:57
수정 아이콘
롤팀도 멸망이던데
아스날
21/12/13 16:57
수정 아이콘
기아 나성범, NC 박건우 연쇄이동 뉴스떴었는데..거피셜 분위기네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812067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6:59
수정 아이콘
일단 지르는건 좋은데 23년 샐캡도 류현진 복귀도 봐야한다면 올해 지르려면 각 잘재야할거같은데...
FA라는건 또 보상선수 누굴 줘야하나도 봐야하니...
21/12/13 17:02
수정 아이콘
보상금 말고 가져갈게 없을걸요
이정재
21/12/13 17:09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일단 사고 갖춰놓는것과 갖춰놓고 사는것의 차이죠
지금은 가져갈게 없지만 나중가면 어찌될지 몰라서...
21/12/13 17:04
수정 아이콘
키움팬 입장으로는 외부 FA 안사온다고 시위하는게 이해가 안가면서도 재밌네요 흐
AaronJudge99
21/12/13 17:06
수정 아이콘
저희는 애초에 반 포기상태니 크크 ㅠ
나의 연인
21/12/13 17:04
수정 아이콘
[DM폭탄에 이젠 트럭시위? 이러니 한화가 꼴찌다]

이런 기사 나오는거보면 팬들이 빡칠만도
바이바이배드맨
21/12/13 17:14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한화에서 박건우가 핏은 진짜 맞는데 아쉬울만 하죠 내야는 다 잡혔고 투수도 유망주 많고 외야만 채우면 할만한데
류수정
21/12/13 17:14
수정 아이콘
애초에 팬탓하는 기사를 낸거에 꼭지돌아서 이렇게 된건데 글에 써있지를 않으니 다들 그냥 fa안사준다고 땡깡부리는 시위로 생각하시나보네요.
나의 연인
21/12/13 19:16
수정 아이콘
원래 글 쓰는 사람의 의도대로 댓글분위기도 가는법이죠
불쌍한오빠
21/12/13 17:34
수정 아이콘
이용규 올시즌 war이 3 넘어가지 않나요?
외야 war이 마이너스면 아무리 육성이어도 이용규 방출은 왜했는지...
21/12/13 18:37
수정 아이콘
퐈 계약하자마자 포지션문제로 트레이드 요구한 선수늘 2+1 의 1년 연장 안한것 뿐인데요

팩트는 키움가선 좌익수로 잘 뛰고 있죠
21/12/13 17:59
수정 아이콘
내년엔 우승을 노리는 전력도 아닌데 100억 이상을 주고 30 중반의 선수를 데려오는 건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21/12/13 18:39
수정 아이콘
외야 war이 역대 꼴지인데 싹보이는둘은 상무보내고 퐈도 안잡으면 야구 하지말잔 이야기죠
21/12/13 18:05
수정 아이콘
타이밍 이야기도 잘생각해야되는게 이번년도이후에 외야FA 딱히없을겁니다 탑급은 구자욱1명이고 채은성,한유섬까지가 마지노선
선수공급이 많은리그도아니라서 아직은 리빌딩중이니 나중에질러야지하면 선수가 없습니다.
차우찬이고 우규민이고 (그리고 양현종까지) 거품소리나오게 큰액수계약 맺은이유가 뭐겠습니까 매물이없어요 매물이
저들 첫계약맺을때부터 올해까지 빅네임급 투수FA 누가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기들(혹 그전해)이 다시나온게 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8: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한화가 근데 우승도 아니고 체질개선으로 130억 배팅하라하면...돈 받아올 수 있...?(다른 FA외야들도 아마 지금 사정이면 엄청 뻥튀기되어있을테니 내부FA였던 최재훈보다는 넘을거같은데...)
저정도 돈 배팅한다는건 우승 노려야한다는건데...
21/12/13 18:15
수정 아이콘
그 130억짜리 나성범만 나온게 아니라서 그렇죠 박건우도있고 김재환도있고 거포형은아니지만 박해민도있고 재자격이지만 김현수도있고 손아섭도있는데요 애초에 언플용기사 몇몇개 터지면서 민심 불지른것도 이유고 나온 매물들이 다 130억짜리도 아닌상황인데 철수분위기니 한화팬들이 뿔난거죠;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8:22
수정 아이콘
뭐 최소 60~70억+a이여도 우승할거 아니고 체질개선으로 지를 수 있을까로 바꿔도 글쌔요...
현 최재훈 잡은 가격정도대였는데도 못질렀으면....그건 프런트 까도 할말없지만...
21/12/13 18:31
수정 아이콘
뭐 전 한화팬도 아니니 자처해서 꼴꼴꼴로 말아먹으면 좋죠

다만 향후 외야FA상황이 지금당장 우숭 노릴꺼 아니란 이유로 1,2년 흘려보냈울때 그때는 좋은선수를 적당한 가격에 잡을꺼란 보장이 안된다는겁니다 어디서 연차쌓인 선수가 개안해서 갑툭튀를해도 1,2명만 그래서는 갱쟁붙어서 가격올라가는건 마찬가지고요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8:33
수정 아이콘
우승도 아닌데 구단주님에게 선수 하나에 70억 지르겠습니다하면 잘 먹힐까요...크크
우승하겠습니다해야 70억이 아니라 100억 혹은 그 이상도 달라하지...
21/12/13 18:45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이유라면 최재훈계약이 웃긴거아닙니까 최재훈한명 잡는다고 확 나아지는것도아닌데 그최재훈은 뭐하러 그돈을주고....
욕먹을까봐 면피용계약이라기엔 50억대돈은 적은금액은 아니잖습니까... 최재훈 가치 생각하면 약간오버페이정도긴한데 그걸제하고
그냥 금액만놓고보면 그기조라면 50억은 한없이 비싼금액인데요...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8:49
수정 아이콘
내부FA도 안잡는거와 외부FA영입이 동일선상으로 봐야할려나요...
21/12/13 18:53
수정 아이콘
완전한 동일선상은 아닐지라도... 돈나가는건 같은거 아닌가요? 54억입니다. 거 어차피 우승가망없다고 안지를꺼면 이돈도 아껴야죠
차라리 다 아끼는 기조였으면 일관성이라도있죠
닉네임을바꾸다
21/12/13 18:54
수정 아이콘
Avin 님// 보통 리빌딩이라해서 내부도 안잡고 토해내는건 롤 한화정도고...어지간하면 내부는 잡죠...그것도 포수인데...
21/12/13 18:20
수정 아이콘
뭐 나머지 매물들도 죄다 100억대찍고 올해말아먹은 손아섭도 80억부르고 박해민도 80억부르고 이렇게 가격이 한없이 치솟아 오르면 팬들도 이해하겄죠
당장 작년에 정수빈 계약이야기나올때 어느정도는 납득하는 분위기 아니였던가요? (올해 외야수FA들 명단에대한 기대들도 있었을거고 한해정도는 밀려도된다는)

근데 지금와서는 이야기가 다르다는거죠 올해가 밀리게된이후 그다음년도예상 FA는 매물이 더없으니 그 구자욱한명한테 엄청 몰리게될껀데말이죠
매물이없으니 채은성,한유섬한테도 엄청몰려서 마냥 싸게 영입할수있는것도 아닐테고
21/12/13 18:47
수정 아이콘
외야 war이 역대 최악인팀이 퐈하나 안잡으면 의지가 없는거죠 이팀이 35년동안 육성한 외야는 송지만 이영우뿐인팀인데요
21/12/13 18:38
수정 아이콘
영입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단장이 입털고 다닌게 문제죠 플랜 abcd는 어디간건지. 그러면서 팬들을 팬이라 자처한 이들이라하니 팬덤 폭발한거죠
여기에텍스트입력
21/12/13 1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건은 단순히 FA 안사줬다라기보다, 구단 전담기자 통해서 나온 기사가 이게 프로구단이 낼 수 있는 언플이라고? 응원한 팬들 잘못이라고? 로 보일 수밖에 없는 2021년 게임계에 만만치 않은 언플이 나온게 결정타였습니다. 누구 하나 온다고 해서 당장 윈나우 할 수 없다는 거 팬들도 잘 알죠. 지금은 내용수정 들어간 걸로 아는데 내용수정된 게 저 꼴이고 수정 전에는 표현 더 심했던데다 총알은 많다고 존버한다더니 확실한 액션은 없이 지지부진하다 철수낌새지, 그 다음에 나온 저 기사가 무슨 팬하고 싸우겠다는 이게 말이되는 기사인가? 싶은 게 나와버렸습니다. 스포츠 종목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바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팬을 적대하는, 그것도 현 단장이 선수 때 팬 서비스 관련 미담이 넘쳐나는 사람이자 팀의 영구결번인데 그런 사람 밑에서 나올 거라 생각도 못한 희대의 망언급 기사가 나와버린거죠.
21/12/13 18:59
수정 아이콘
한화 팀리포터가 기사쓴거 보니까 참으면 바보되는 수준이더군요...
Lazymind
21/12/13 19:30
수정 아이콘
이성훈기자 한화썰 : 한화 대형 FA 오퍼조차 안함. 사장보다 윗선에서 개입해서 접촉시도조차 못함
구르미네
21/12/13 19:39
수정 아이콘
9! 10! 10! 양궁 점수가 아닙니다!
는 보다가 웃었네요.

대충 상황이 넉넉하다 싶게 예산 책정 했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훨씬 그 위라서 어쩌지도 못한 것 같은데..
저런건 프론트에서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올해 누가 됐든 (현재 우리 애들 보단 훨씬~~ 나음) 외야 한축 보강하고 내년에는 HHH 데려와서 23년에는 좀 강한 모습 보였으면 했는데 슬프네요.
더도말고 그 딱 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ㅠ.ㅠ
21/12/13 20:51
수정 아이콘
FA 4년인데 리빌딩 위해서도 영입하는게 맞죠 뿌리는 있어야 자라지 않겠습니까? 김성근이 실패한거지 데려오자고한 팬이 잘못한건가요? 팬으로써 요구할수도 있는걸 조롱당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멀면 벙커링
21/12/13 2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퍽하면 재벌들 펫스포츠고 적자운영해도 구단주 필 꽂히면 지갑연다는 분들이 김성근 영입한 건 순수하게 팬들 의견 따른 걸로 말하는 게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팬들이 광화문에서 촛불시위해도 구단주를 비롯한 윗선이 싫다하면 그냥 땡이죠. 영입할 때 구단 윗선이랑 팬들 니즈가 맞았던 거 가지고 팬들한테 왕창 휘둘린 거 마냥 말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죠. 그렇게 팬들한테 휘둘리는 게 프로구단 구단주면 애시당초 최동원-김시진 트레이드 같은 건 생각할 수 조차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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