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03 13:06:39
Name 양념반자르반
File #1 제목_없음.jpg (166.6 KB), Download : 8
Link #1 느바매니아
Subject [스포츠] [NBA] 새로운 기록 탄생....


73점차 패배로 최다점수패배.....
종전 기록은 91년 68점차라고 하네요...허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리끼
21/12/03 13:09
수정 아이콘
랄은 그렇게 팼으면서 ㅠ
러프윈드
21/12/03 13:09
수정 아이콘
심지어 모란트도 안나왔는데;
21/12/03 13:09
수정 아이콘
수비가 자동문인가.... 152점은 대체 뭐지?
츠라빈스카야
21/12/03 13:12
수정 아이콘
NBA라기엔 들어본 팀들이 아닌데..싶어서 찾아보니 한쪽은 좀 되긴 했는데 이름도 한 번 바꾼데다 제가 관심두던 시절엔 신생팀이라 낯선 팀이고, 한쪽은 제가 관심두던 시절 이후에 창단된 팀이라 둘 다 몰랐던거군요..
비빔밥
21/12/03 13:14
수정 아이콘
네 그리즐리스는 벤쿠버에서 연고지 옮긴지 꽤 됐고

시애틀 슈퍼소닉스 사라지면서 새로 창단한 팀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1/12/03 13:17
수정 아이콘
전 슈퍼소닉스를 아는 쪽이라..크크
손금불산입
21/12/03 13:14
수정 아이콘
계승이나 연고지 이전이라긴 애매하지만 저 오클라호마의 이전 프랜차이즈가 시애틀 슈퍼소닉스일겁니다.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니 시애틀은 익숙하시겠죠 크크
츠라빈스카야
21/12/03 13:17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입니다 크크크..
21/12/03 13:18
수정 아이콘
그 유명한 케빈 듀란트가 오클라오마 썬더에서 MVP를 받았죠.
그런데 그를 드레프트 2픽 뽑은 팀이 씨애틀 슈퍼소닉스 였습니다.
팀이 그대로 다른 연고팀으로 재창단되며 구단을 그대로 이어받은거죠.
손금불산입
21/12/03 13:28
수정 아이콘
이어받았다기엔 애매합니다. 선수만 그대로 가져갔을 뿐... 삼청태현-키움과 비슷하겠죠. 미국은 연고지 개념이 훨씬 강해서 더더욱 그런 경향이 강할 것이고요. 그래서 원래는 영결 대상이 되어야 했을 게리 페이튼 같은 선수들이 붕 떳죠.
비빔밥
21/12/03 13:4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시애틀 구단 자체를 새로운 구단주가 사긴 했지만 팀을 없애고 재 창단 해버렸죠.

연고지도 자신의 회사 기반의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겨버렸고..

구단을 이어받았다기 보단 선수만 사간거나 다름없게 되어 버렸죠.
Cazorla 19
21/12/03 13:15
수정 아이콘
모란트가 없으니 더 잘해..?
21/12/03 13:20
수정 아이콘
벤치멤버 득점 35:93 무엇
21/12/03 13:29
수정 아이콘
탱킹으로 이해 하기엔 점수차이가...
Nasty breaking B
21/12/03 13:35
수정 아이콘
마진 -50 넘어가는 것도 처음 보네요
21/12/03 13:54
수정 아이콘
썬더는 이제야 팀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할지도...
엔타이어
21/12/03 14:52
수정 아이콘
벤치에서 28분 뛰고 +52라는 숫자를 보는군요.
21/12/03 14:56
수정 아이콘
sga가 공격 에이스 담당인데 빠져버리니 뭐 할게 없어진거죠
21/12/03 15:28
수정 아이콘
알다마잘까네
21/12/03 16:05
수정 아이콘
미드오픈 썬더..
마포구보안관
21/12/04 05:03
수정 아이콘
출전선수 전원 두자리가 아쉽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70 [스포츠] [해축] 랑닉 감독의 맨유 첫 승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gfy [10] Davi4ever7175 21/12/06 7175 0
64769 [스포츠] 손흥민 시즌 7호골.gfy [20] SKY9213058 21/12/06 13058 0
64768 [스포츠] 손흥민의 0.99골급 미친 어시스트를 줏어먹는 모우라.mp4 [26] insane10391 21/12/05 10391 0
64767 [연예] 아이유, 김세정, 유나의 셀카 [9] 묻고 더블로 가!9243 21/12/05 9243 0
64765 [연예] 외모지상주의는 본능.jpg [19] VictoryFood13307 21/12/05 13307 0
64764 [스포츠] [K리그] 2021년 K리그 1 개인적인 팀별 베스트 골 [6] 及時雨4621 21/12/05 4621 0
64763 [연예] 28살 꼬시는 44살 아재.jpg [54] 일사칠사백사17597 21/12/05 17597 0
64762 [연예] 스타쉽 신인 걸그룹 아이브의 현재 음원 음반 상황.jpg [28] 위르겐클롭8476 21/12/05 8476 0
64761 [연예] 높은 완성도의 쿠팡 오리지널 드라마 '어느날' [19] 핑크솔져9755 21/12/05 9755 0
64760 [연예]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심의 결과 [20] 아롱이다롱이8737 21/12/05 8737 0
64759 [스포츠] 치킨도 10마리 시키면 한마리 공짜인데 [14] 태바리9007 21/12/05 9007 0
64758 [스포츠] [K리그] 2021 K리그 1 챔피언, 전북 현대 [29] 及時雨5750 21/12/05 5750 0
64757 [스포츠] [해축] 뽀록 아니라 노린거 맞음요.gfy [6] 손금불산입7842 21/12/05 7842 0
64756 [스포츠] [해축] 사비 감독 바르셀로나 첫 패배.gfy [13] 손금불산입6111 21/12/05 6111 0
64755 [스포츠] [해축] 어쩌면 요비치의 스페인 마지막 기회.gfy [10] 손금불산입4887 21/12/05 4887 0
64754 [스포츠] 첫 단추 잘못 꿴 기업은행, 조송화 최대 500만원만 내면 다시 기업은행서 뛸 수밖에 없다 [24] 강가딘7887 21/12/05 7887 0
64753 [스포츠] KIA, '26년 원클럽맨' 김종국 수석코치 10대 감독 선임 [25] insane8427 21/12/05 8427 0
64752 [연예] 운동뚱 발가락 골절 [9] NetGO10612 21/12/05 10612 0
64751 [기타]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해외 드라마 (오겜 없음) [10] 우주전쟁9151 21/12/05 9151 0
64750 [스포츠] [해축] 한일 합작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격침.gfy (이강인 시즌 2호 도움) [16] Davi4ever8138 21/12/05 8138 0
64749 [스포츠] [해축] 명불허전, 치열했던 데어 클라시커.gfy [4] Davi4ever5529 21/12/05 5529 0
64748 [스포츠] [해축] 2시간만에 새로운 1위가 된 맨시티.gfy [3] Davi4ever6051 21/12/05 6051 0
64747 [스포츠] [해축] 리버풀을 1위로 끌어올린 기적형 공격수.gfy [18] Davi4ever7330 21/12/05 73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