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1/30 09:43:48
Name 손금불산입
File #1 FFZdkR7WUAIrX7H.jpg (388.5 KB), Download : 0
File #2 FFXPowpWUAEPeio.jpg (217.3 KB), Download : 1
Link #1 br football, opta
Subject [스포츠] [해축] 메시 "레반도프스키는 발롱도르를 받았어야 했다."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559053
대인배 메시 “레반도프스키에게 2020년 발롱도르 주자”

“레반도프스키를 언급하고 싶다. 발롱도르를 두고 레반도프스키와 경쟁한 건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작년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상을 받았어야 했다. 모두 다 동의할 것”

“‘프랑스 풋볼’은 2020년 발롱도르를 레반도프스키에게 줘야 한다. 레반도프스키 당신은 집에 발롱도르 트로피를 전시할만한 선수”

사실 작년뿐 아니라 올해도 레반도프스키가 받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닌 상황인데... 코파 아메리카의 영향이 크죠. 그건 누구나 동의할겁니다. 시즌 단위인지 연단위인지 애매한 투표 대상 기간도 그렇고... 투표하는 사람들이나 시상하는 사람들까지도 뭐가 맞는지 모를 듯. 그래서 저는 조르지뉴 3위가 크게 불합리하단 생각도 안듭니다. 3위표 득표 점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진 몰라도 메시나 레비에 너무 접근한게 불만일 뿐. 솔직히 지난 시즌에는 조르지뉴가 쌓아놓은거 퍼포먼스로 찍어누를만한 선수도 별로 없었어요. 그냥 조르지뉴라는 선수 자체에 대한 비호감과 클래스가 너무 고깝고 명백하니까 반발이 심하게 나오는거지.

어쨌든 메시의 이러한 공개적인 립서비스는 리스펙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론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누군가가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언급해주는 것만큼 확실한 인장이 별로 없거든요. 그것도 직후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사람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인증을 떼다 줬으니 실질적 1발롱을 농으로만 언급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29824
대인배 그 자체!...레반도프스키는 가장 먼저 '경쟁자' 메시를 축하했다

이에 화답한 것인지 레반도프스키 역시 시상식 직후 메시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SNS에 업로드했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포메라니안
21/11/30 09:46
수정 아이콘
호날두 "내가 최고다"
여행가요
21/11/30 09:47
수정 아이콘
날두는 또 까이겠네요
김유라
21/11/30 09:52
수정 아이콘
폴란드가 죽쑨게 크지 않았나 싶어요
뭐 말도 안되는 변명이긴 하지만..
21/11/30 09:54
수정 아이콘
졸렬한 누구와는 달리 그저 대인배....
21/11/30 09:56
수정 아이콘
조르지뉴는 너무 후려쳐지는거같아요
우승팀 주전 미드필더가 팀에 기여도가 없을수가있나요
이래서 미드필더가 발롱도르에 불리한가 싶기도하고...

메시말대로 이번꺼는 메시, 저번꺼는 레반도프스키
시상식은 안했더라도 상은 줬어야합니다
결국 나중에 남는건 기록인데 수상기록에
발롱도르 한줄있냐 없냐는 엄청난 차이일겁니다.
설레발
21/11/30 10:01
수정 아이콘
발롱도르보다 받기 힘들다는 메롱도르를....
부질없는닉네임
21/11/30 10:14
수정 아이콘
레반돕은 작년에 받았어야 했는데...
한걸음
21/11/30 10:17
수정 아이콘
작년에 레반도프스키한테 발롱도르를 안 줘서 오히려 권위가 깎이는 느낌이에요.
조르지뉴의 경우는...
유로에서의 조르지뉴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챔스에서는 같은 팀 미드필더인 캉테의 퍼포먼스가 훨씬 더 대단했던 것 같아서 조르지뉴가 3위할만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첼시의 확고부동한 미드필더 에이스 위치에만 있었어도 이렇게 말이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손금불산입
21/11/30 11:21
수정 아이콘
사실 캉테 순위가 높았으면 챔스만능론이 더욱더 활개쳤을겁니다. 조르지뉴와 반대의 케이스로 이 친구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단점이 필요 이상으로 가려지는 경향성이 있죠. 단적으로 말해 챔스 4강 이전까지 캉테가 뭐하면서 어떻게 시즌을 보내왔나 제대로 아는 사람이 첼시팬 아니면 별로 없을겁니다. 실제로 언론도 주목을 아예 안했었고요. 캉테 본인도 저 순위에는 아주 어울리지 않게 부진했었죠.
21/11/30 10:36
수정 아이콘
메시언급도르...!
뤼카디뉴
21/11/30 10:40
수정 아이콘
운만 좀 좋았으면 2연발롱도 탔을 성적인데 한개도 못받은게 참...
아스날
21/11/30 10:59
수정 아이콘
몇명은 인기투표 느낌이네요..
Rorschach
21/11/30 11:04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지금이라도 만들어서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김오월
21/11/30 11:31
수정 아이콘
조르지뉴는 최근의 추태(?)가 좀 그랬던거지, 챔스에서 준수하고 유로에서 엄청 잘했던건 부정하면 안 되죠.
바닷내음
21/11/30 12: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갑니다
시상식을 못한거지 시상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같은데
葡萄美酒月光杯
21/11/30 14:49
수정 아이콘
시상식을 못해서가 아니고 일단 이유는 일부 리그는 연기됐다가 그대로 끝나버렸기때문에 완전한 시즌이 아니여서 입니다
바닷내음
21/11/30 16:04
수정 아이콘
사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즌이 진행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자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텐데 말이죠 ㅠㅠ
葡萄美酒月光杯
21/11/30 16:41
수정 아이콘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뭐 당사자 입장에선 공평공정이라는 대전제에 흠이 가는 일인것도 사실이라.....
벤틀리
21/11/30 14:31
수정 아이콘
작년 안준 이유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조르지뉴 밀어부치는 것도 웃겼고 이제와서 메시 주면서 작년 활약 싹 무시하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선수 평가로는 발롱드르가 거의 끝판왕 급인데 메시랑 레판 붙어도 둘다 받을만하면 이건 레판도프스키 주는게 맞죠. 작년에 왜 안줬는지 크크크크
스웨트
21/11/30 18: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번엔 코파 임팩트가 컸다고 한들
작년껀 줬어야했어요
물맛이좋아요
21/11/30 21:02
수정 아이콘
메시다 레판에게 2021발롱을 줬으면 더 대인배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782 [스포츠] [해축] 블라호비치 이적료 75m에 유벤투스행 근접 [7] 손금불산입507 22/01/25 507 0
65781 [연예] 정예인-Plus n Minus MV [4] 류수정907 22/01/25 907 0
65780 [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D-10, 대한민국 선수단을 알아보자 [14] Davi4ever1265 22/01/25 1265 0
65779 [연예] 가수겸 배우 손담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5월 결혼 [14] 아롱이다롱이3741 22/01/25 3741 0
65778 [연예] 2022년에도 아이유는 열일합니다.avi [5] 얼굴찌푸리지말아요1716 22/01/25 1716 0
65777 [연예] [프로미스나인] 2곡 연속 더쇼 1위 (+입덕직캠, 페이스캠) [22] Davi4ever1174 22/01/25 1174 0
65776 [스포츠] 수원 "정상빈, 울버햄튼과 협상 사실...이적 후 그라스호퍼 임대" [4] 아롱이다롱이1382 22/01/25 1382 0
65775 [스포츠] 테니스계의 썩은 고인물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커리어 정리.TXT [18] insane2324 22/01/25 2324 0
65774 [연예] 브레이브걸스 메인보컬 "민영" 활동중단 [27] 아롱이다롱이6402 22/01/25 6402 0
65773 [스포츠] [테니스] 나달 앞에서 테니스 열심히 쳐도 안 되는 이유... [37] 우주전쟁4368 22/01/25 4368 0
65772 [스포츠] [해축] 시대를 풍미한 수레벤아의 트로피 현황 [10] 손금불산입1470 22/01/25 1470 0
65771 [연예] 어이 루다! 섹스어필은 허세였던 거냐?! [35] 묻고 더블로 가!8513 22/01/25 8513 0
65770 [연예] JTBC에서 준비중인 농구버전 골때녀(?!) [38] 빨간당근5109 22/01/25 5109 0
65769 [스포츠] 주말에 토트넘전 이후 문제가 된 첼시 공식계정.JPG [25] Anti-MAGE3930 22/01/25 3930 0
65768 [연예] 퀸덤2 MC 태연 발탁 [67] Anti-MAGE6115 22/01/25 6115 0
65767 [스포츠] 보르도, '이적료 1500만유로에도 황의조 이적 불가' [14] 강가딘4087 22/01/25 4087 0
65766 [연예] [유퀴즈] 1분이면 유느님을 들었다놨다 할 수 있는 남자 [27] A16283 22/01/25 6283 0
65765 [스포츠] [NBA] 이쯤되면 말이 안나올 수가 없는 플레이 [54] Old Moon6197 22/01/25 6197 0
65764 [스포츠] 울버햄튼, 'K-음바페' 정상빈 원한다...영입 후 스위스 임대 계획 [6] 及時雨2800 22/01/24 2800 0
65763 [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대진 (이집트 vs 세네갈 外) [23] Davi4ever3501 22/01/24 3501 0
65762 [스포츠] “콘테 감독 깜짝 사퇴 가능” 英 매체, 토트넘 ‘NO 영입’ 후폭풍 예고 [23] 강가딘5517 22/01/24 5517 0
65761 [연예] NATURE (네이처) 'RICA RICA' M/V [23] Davi4ever2027 22/01/24 2027 0
65760 [스포츠] 의외로 다음주에 시작하는것 [28] 카루오스6290 22/01/24 62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