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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7 00:41:54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스포츠
Subject [스포츠] '유럽 정착 실패' 이승우, 베트남 팀 하노이가 노린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378388

그래도 지금 상황이면 현실적으로 동남아가 낫지 않을까요?
피지컬상으로 맞는 리그기도 하고 바르샤 유스 춝신에 세리에A에서 뛰었다는게 이쪽에선 먹혀서 대우는 좋게 받을거 같긴 한데...
문제는 이승우의 자존심이 허락하느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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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조당
21/11/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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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하네요.
스위치 메이커
21/11/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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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K-리그 하부에서 뛰는 게 돈도 더 받을거고 주목도 더 받지 않을 지... 베트남은 좀...?
지구특공대
21/11/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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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국내가 좋을것 같은데...
국내는 2부리그도 어렵나보군요.
21/11/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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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도 가서 좀 뛰어야죠

근데 바르샤 출신이라는 가오가 커리어를 지배하시는 분이라서 ..베트남이라 글쎄
실제상황입니다
21/11/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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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k리그로 왔으면 좋겠네요. 와서 그래도 어느 정도 하면 이슈는 될 것 같은데
위르겐클롭
21/11/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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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문제면 상대적으로 나은 J리그라도 가야지 수요가 정말 처참한가보네요..
좋은데이
21/11/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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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골대앞, 손흥민 바로앞에 있는 공을 찰수있는 과감성, 특유의 저돌적인 성격, 스타성 모두 꽤 뛰어난 선수였는데 아이고야..
바르셀로나 황금기때 유스로 있었고, 또 B팀까지도 가본선수라 분명 자부심이 엄청나긴 하겠지만, 현재상황은 안타깝네요..
시간이지나면
21/11/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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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현재 이승우의 위치가 아닌가 싶어요. 국내팀들도 반응 시큰둥하고.. MLS 이야기 나왔지만 이것도 언플 같아보이기도 해서... 베트남이든 어디든 일단가서 붙박이 주전 뛰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하르피온
21/11/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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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에이전트가 친형인가요?
알파센타우리
21/11/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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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축알못인 저희 누나도 20대초반에나 통하지 성인팀에선 안된다고까지 할정돈데....이승우 본인이 체격을 키우지 않는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꿈은세계정복
21/11/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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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키우는 거라고 봐야죠
키모이맨
21/11/2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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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종목이나 그렇지만 기존에 가지고있던 장점을 유지하면서 체격을 키워야 그 커진 체격이 장점이 되는거라
재능빨....
소믈리에
21/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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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복싱에서 경량급선수가 살찌워서 중량급가면

보통 스피드는 스피드대로 죽어서 망하죠.

8체급 석권한 파퀴아오가 이레귤러....

축구에서 그래서 망하는 유망주도 많습니다

유소년때는 피지컬이 그렇게까지 절대적이진 않으니

기술이나 스피드 등이 우위면 씹어먹는데

프로급 무대가면 다들 스피드면 스피드 기술이면 기술 힘이면힘, 피지컬이면 피지컬

죄다 장착되어있는 선수들이 남아서 결함 있는 선수들이 살아남기 힘들죠

피지컬키운다고 벌크업했다가 관절부위 박살나서 은퇴하는 경우도 많고...

이승우도 유소년때 활약했으니 언론의 관심이 많아서 우리가 아는거지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선수들 부지기수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공부하란거구요
더치커피
21/11/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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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인데, 이승우가 k리그 어떤 팀에도 못 갈 만큼의 실력인 건가요? 덜덜
베트남 진출했다는 선수는 한번도 못 들어본 거 같은데;
21/11/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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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경기를 뛰지 못했고 k리그가 이승우 플레이스타일에 천적인 리그죠. 아마 k2리그가도 활약 못할 실력입니다.
정유미
21/11/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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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생각 외로 피지컬이 좀 많이 받쳐줘야 하는 리그라서요..
썰렁한 마린
21/11/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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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나 동남아로 간 한국 선수들 많 아요... 진출해도 기사꺼리가 않되니 사람들이 모를뿐....
한국안망했으면
21/11/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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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선택이라 하드라구요
21/11/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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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바라는 연봉 정도면 적어도 주전은 해줘야 됩니다.
근데 K리그 주전할만한 실력이면 벨기에에서도 어떻게든 백업으로라도 써봤겠죠..
아스날
21/11/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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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리그에서 명단제외인데 K리그와 벨기에리그는 차이가 별로없다고봐야..
StayAway
21/11/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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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는 유스고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
IF 갖다 붙이면 모두가 메시 호날두죠.
본인도 현실을 좀 자각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내년엔아마독수리
21/11/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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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리그 평균연봉이 1600정도인 거 같은데 감당이 될까요
DownTeamisDown
21/11/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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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돈만 따졌을때는 k3리그가 나을것 같은데요.
21/11/27 01:36
수정 아이콘
외국인선수면 그정도는 아닐껍니다
21/11/2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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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AFC컵(아챔 아래의 클럽 대항전)에 자주 출전하던 팀이고 이번시즌 중단되기전까지는 7위로 중위권정도를 기록한 팀입니다.
민초조아
21/11/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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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킹불백 백반집하는게 나을지도....
비밀친구
21/11/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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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1/11/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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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만 주면 무조건 숙이고 한국 들어올 수도 있는게 이승우 선수도 말이 안 나와서 그러지 병역특례기간 + 봉사활동 기간 채워야 할걸요.
안채우면 얄짤없이 군대부터 가겠죠
DownTeamisDown
21/11/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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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되면 검정고시라도 보고 대학팀 이라도 들어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고
K2나 K3 안되면 K4에서라도 뛰어야하긴합니다.
이승우도 병역특례 시작을 안해서 그렇지 곧 병역특례 시작해야하는 나이라서..
21/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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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시작도 안했군요 덜덜 그럼 난이도 최상인데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겠네요
이동국
21/11/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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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크업을하던 포지션변경하면 안되나
발재간이나 시야 패싱력은 좀 아까운거같은데
곰성병기
21/1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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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조금만타협하면 k리그에서 불러줄팀은 많다고 생각하는데 동남아는 너무갔죠
강가딘
21/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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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수요없는건 연봉보단 피지컬문제 +보여준게 너무 없어서가 크죠
백승호처럼만 보여준게 있었으면 서로 데려가려고 했을겁니더
곰성병기
21/1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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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연봉문제가 더커요 그게 실력이 포함된 얘기긴한데 가성비가 너무구려서 꺼려하는거죠.
백승호처럼 5억은 아니더라도 2~3억정도면 달려들팀 많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승우가 연봉을 깎을거같진 않겠지만...
及時雨
21/1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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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솔직히 많이 깎고 오더라도 주전급으로 기회 주기에는 1부팀은 좀 어려을 거 같습니다.
2부에서 믿음 주고 꾸준히 내보내줄 감독을 만나서 권토중래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래도 페이컷을 꽤 많이 해야할테고 본인 자존심도 있을 거 같아서...
곰성병기
21/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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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딜레마죠. 연봉많이줘야 그나마 돈아까워서라도 써보긴할텐데 그런 여유있는팀은 없고 연봉많이깎고오면 굳이 무리하게 경기 안내보내도 안아까울테고 물론 지금 본인상태를 자초한건 본인이라서 이승우는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죠
그말싫
21/11/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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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여기까지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온 거라 놀랍진 않네요,
갑자기 몰락한 것도 아니고...
21/1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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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킹 이즈 불백 첨엔 웃어넘겼는데, 진짜 이러다 선수생활 접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21/11/27 09:55
수정 아이콘
일단 90분 뛸 수 있는 상태나 되려나요?

어디든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21/11/27 09:56
수정 아이콘
이승우가 속해있던 신트트라위던 이라는 팀은 과거 청춘fc한테도 졌던 팀입니다. 그때 비록 2군멤버+부상복귀 선수에 게임후반엔 U19가 나왔지만요. 이승우가 벤치리스트에도 못드니 그때 그수준이라고 봐야되는데 그건 청춘fc수준이라는 거죠.

이승우 얘기 보일때마다 k리그 하위권팀이나 k2정도는 괜찮지않냐는 말 많이 보이던데 그런 팀일수록 성적 신경을 더쓸수밖에 없는데 통하지도않을 선수를 영입하진않죠.
DownTeamisDown
21/11/27 10:39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몸상태로 주전으로 뛰려면 K2도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 들어가서 몸컨디션을 더 올릴 생각으로 가던지 아니면 당장 주전 뛰고 싶으면 K3나 그 이하로 가야하는게 이승우의 현재 상태같습니다.
루카쿠
21/11/27 12:27
수정 아이콘
당장 이승우와 함께 시절을 보낸 장결희도 포항 갔다가 망하고 평택시티즌? 인가 갔죠. 유럽에서 망하면 K리그 와야된다는 논리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최소 이청용 박주영은 되야 비빌 수 있는 리그인데요.
Anti-MAGE
21/11/27 15:55
수정 아이콘
당장 토트넘이 무라한테 지는데요..뭐.. 그 정도로 저 팀을 깍아내릴수는 없는거고.. 그냥 이승우가 경기를 못뛰어서 경기감각이 없다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1/11/27 09:56
수정 아이콘
코리안메시메시 하더니 체격만 메시가 되버렸네요ㅠㅠ아이고ㅠㅠ
BERSERK_KHAN
21/11/27 11:23
수정 아이콘
심지어 메시는 키만 작지 떡대는 유럽 어느 선수한테도 안밀리죠. 전성기때 피지컬 괴물들이 그렇게 닥돌해도 넘어지지않던 네버 다이브 메시였으니까요. 이승우는 키도 메시보다 작은데 피지컬이 종잇장이라... 안타까워요.
리얼월드
21/1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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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서던 경기 좀 뛰어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되면 다 우리 국대 자원인데...
여자좀만나세요
21/1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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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좀 소름돋네요
페로몬아돌
21/11/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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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댓글이 더 소름이더라구요. 잘못 된 댓글 있으면 거기에 가서 이야기 하면 되는데 말이죠.
여자좀만나세요
21/11/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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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고 욕만 안했지 악플들이 너무 많아서요...근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네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 댓글달수 없었네요
대박사 리 케프렌
21/11/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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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이승우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데다 어그로를 끌은 업보라 봅니다....이천수가 이런 경우였죠.
21/11/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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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천수도 진짜 어그로 오지게 끌었었죠.

그런데 실력은 탈아시아 급이었던지라, 그냥 멘탈만 좀 안좋았지 실력은 확실한 선수였다 기억되고있죠.
개념은?
21/11/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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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기본적으로 K리그는 씹어먹었던 선수라서...
곰성병기
21/1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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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넘는댓글많아요 무슨 대학리그를 가라고하지않나
청춘fc얘기까지나오고 이러다 k5 6 7리그로 비꼬는 댓글까지나올듯요
21/11/27 11:29
수정 아이콘
그게 이승우의 현재위치죠.
21/11/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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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축구를 못해서 까이는건 피쟐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소름 돋으실 필요 없어요.
及時雨
21/11/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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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긴 한데 페이컷을 좀 많이 해야하긴 할 거 같아요 한국 오려면...
서울 이랜드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싶네요.
1부는 강등권 확대되는 시점이라 오더라도 U22 벗어난 이승우가 많은 기회를 받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루카쿠
21/11/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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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냉정하게 페이컷이고 뭐고 케이리그 선수들보다 한참 못 미치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 소속팀에서 투명인간된 이승우라면 케이리그 어떤 팀을 가도 동일 포지션 선수를 제끼는 건 어려워보입니다.
及時雨
21/11/27 13:49
수정 아이콘
서울 이랜드 얘기를 그래서 한 거에요.
어차피 올해 성적도 망해서 부담도 없고 감독은 유소년 레벨에서 성과를 낸 분이라 그나마 믿고 기다려줄 상황이 되니까요.
Dončić
21/11/27 11:43
수정 아이콘
현위치 이야기하는데 악플이라 그러면서 K리그는 충분히 통한다고 말하는 사람 = 98% 이승우 현재 상태랑 K리그 안봤음
윤석열
21/11/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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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킹이즈 불백 이댓글이 좀 씁쓸 하더라구요. 그사람 인생을 걸고 시도하고 도전한건데 딴 거나 하란 소리니까요. K리그에는 안된다 이정도야 악플이랄게 뭐있겠습니까..

말하자면 장사 안되서 힘들어 하는사람한테 혹은 공무원시험 준비가 힘든 사람한테 응~노가다행~ 이러는 거니까요
21/11/27 12:04
수정 아이콘
아 불백댓글도 있었네요 이건 좀 많이 씁쓸한거긴 하네요....;;
윤석열
21/11/27 12:09
수정 아이콘
뭐 국대축구도 안보는 제가 이승우선수한테감정이입할 이유는 없는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이런일 보면 남일같지가 않네요..
21/11/27 12: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승우 본인의 마음가짐에도 문제가 있었을 순 있는데 팬(?)들이나 언론의 설레발과 펌프질이 너무 과했어요 바람을 9그램만 넣어야하는데 9온스를 넣어버림
윤석열
21/11/27 12:27
수정 아이콘
온스가 또...
하야로비
21/11/27 12:31
수정 아이콘
야드파운드법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칼라미티
21/11/27 16:11
수정 아이콘
이승우 평소 논란 보면 안까이는게 이상한 수준이긴 합니다.
국대 최연소 선발 실패 후 국대에 관심없다 발언,
구급대원에게 욕설 논란,
가는 팀마다 잡음에 주변인(형, 형친구들) 어그로까지...
21/11/27 11:57
수정 아이콘
현재 이승우 상태랑 K리그 이야기하는 데 악플운운은 걍 저급한 이승우 안티거나 이승우 경기 / K리그 경기 안 본거죠 뭐
(이승우는 애초에 경기자체를 못나왔으니 못보는게 당연하긴하지만)

생각해보니 이승우 몸상태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여자좀만나세요
21/11/27 12:52
수정 아이콘
이승우 안티도 팬도 아니고, k리그는 매라운드 최소 한경기는 풀로 다 보고 대부분의 매치의 하이라이트도 보는 라이트하진 않은 축구 팬입니다

오히려 축구 잘 모르시는분들이 툭 던지는 댓글들이 많은것 같아요
불백, 청춘fc, K리그2 수준도 안된다 등등... 잘 모르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 공감을 받다니...

원하는 연봉이 높아서 그렇지 원하는 팀들은 많을거에요
21/11/27 15:46
수정 아이콘
불백 청춘fc는 심하지만 진지하게 K리그2 엄청 몸싸움 심한리그면서 생각보다 경쟁력 높습니다. 몇년간 보여준게 없는 이승우에게는 피지컬이 준비안되어있으면 진짜 힘든리그입니다
라울리스타
21/11/27 12:00
수정 아이콘
저는 이천수의 이승우에 대한 평가가 가장 공감갑니다.

본인만의 특장점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이게 유소년때는 육각형 만능 선수이지만, 성인 무대에선 쓰기가 애매한 선수가 된 거죠.
루카쿠
21/11/27 12:05
수정 아이콘
이천수 vs 이승우는 이천수한테 너무 실례라 생각합니다. K리그에서 호날두였고 국대 에이스였던 선수를 유소년때만 반짝 빛나고 망한 선수와 나란히 놓는 건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네요.
한방에발할라
21/11/27 12:53
수정 아이콘
유소년 때부터 계속 경기 뛰면서 기량 늘렸으면 그래도 k리그 1군급 무난히 뛸 재능은 있던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스카이다이빙
21/11/27 13:22
수정 아이콘
댓글이 좀 센것 같네요.
나름 꿈을 위해 도전한 건데 조금 더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봤으면...
울산현대
21/11/27 13:23
수정 아이콘
베트남 리그가면 완전 리그 폭격한다쳐도 상위리그로 올라오기 힘들텐데...
비밀친구
21/11/27 13:2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킹이즈불백은 뭔가요
포졸작곡가
21/11/27 15:57
수정 아이콘
이승우에 관련된 밈 두개가 섞인겁니다.

킹이즈백.

이승우의 형인 이승준이 축구 선출인데
이승우가 바르샤 유소년에서 뛸 때
매니져로 있었습니다.
그때 유소년팀 관계자가 자기 동생 보고
킹이즈백이라고 했다고
설레발을 치며 얼굴책에 글 올린게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었죠.

정황상 당시 스페인 국왕컵 대회가 있어서
거기에 관련된 얘기 나오다가 등장한 말 같은데
앞뒤 맥락 정확하게 못 파악하고 설레발 친것에 가깝습니다.

돼지불백.

모 네티즌이 이승우의 미래는
돼지 불백집 사장이라면서
생생정보통 비슷한 프로그램에
짤을 합성해서 만든 게시물이
히트하면서 퍼져나간 밈입니다.

즉, 킹 이즈 불백은....
동년배
21/11/27 14:13
수정 아이콘
홍콩 태국도 아니고 베트남리그는 아무리 외국인선수라고 해도 돈이...
긴 하루의 끝에서
21/11/27 14:38
수정 아이콘
해외 전지 훈련 경험 등을 바탕으로 K리그 출신들이 보통 하는 얘기가 "K리그에서 매 시즌 우승 경쟁할 정도로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팀 정도 되어야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2부 리그나 그 외 국가들 1부 리그에서 나름 중위권 경쟁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나머지는 그에도 못 미친다."입니다. K리그도 상, 중, 하위권 간 전력 격차가 상당히 큼을 감안하자면 K리그의 평균적인 경쟁력은 그보다도 훨씬 낮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간의 유럽 진출 사례들을 살펴보자면 K리그를 말 그대로 씹어먹었다고 하는 수준으로 활약하고 유럽에 진출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에도 앞서 언급한 수준의 리그 소속으로 활동하는 게 실제로도 일반적이었으며, 특히나 근래에 더욱 그러한 추세를 보이고 있고, 그 와중에도 출전을 거의 못하거나 별다른 활약이 없어 사실상 실패로 평가 받으며 금세 국내로 복귀한 이들이 절대 다수였습니다. 근래에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 제외하고 가장 좋은 성공 사례로 꼽는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만 하더라도 잉글랜드, 독일 1부 리그 중, 하위권 팀 소속으로서 리그 평균 대비 그냥 적당히 무난하게 활동하던 게 고작이죠. 유럽 진출이라는 게 아무리 온전히 실력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즉, 국내에서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유럽에서의 활약 여부를 쉬이 점칠 수 없듯 그 반대도 마찬가지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유럽과 국내는 그만큼 환경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사실입니다.

또한, 그간 유럽에서 활동하다가 국내에 복귀하여 실패한 경우는 죄다 유스팀 소속으로서만 유럽에서 활동하다가 온 경우이거나 프로 경력이 있더라도 무늬만 유럽인 말 그대로 완전히 변방 리그 소속으로서만 잠시 활동하다 온 경우입니다. 장결희만 하더라도 애초에 프로팀에 소속된 적만 있었지 프로 경기 출전 경력이 전무한 선수인데 이승우를 이에 빗대어 생각하는 건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하물며 장결희는 국내적으로도 성인 시절 이전 유소년 시절부터 이미 경쟁에서 밀려 일정 시점 이후 U대표팀에도 뽑히지 못하던 자원입니다.

K3 리그, 대학 리그, 동남아 리그 등은 프로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 프로팀에 소속된 적은 있으나 출전을 거의 또는 아예 못하던 선수들, 프로 경력이 충분히 있으나 나이가 많이 들어 프로에서의 경쟁력이 사실상 없다시피 한 선수들이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또는 실현 가능성이 낮더라도 혹시나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조그마한 발판이라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활동하는 곳입니다. 현재의 이승우는 오랜 경기 미출전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져 예전과 같은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그 쓰임을 도저히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절대적으로도 경쟁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는 전혀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당장 작년 11월과 올 6월만 하더라도 올림픽 대표팀 선발 대상으로서 소집이 되었던 선수인데 그리 보는 게 되레 너무나도 이상한 것이죠. 당시 경기에서 나타난 실제 경기력을 보더라도 그렇고요. 하물며 그 이전의 경쟁력이야 말할 것도 없고, 특히나 18/19시즌에는 이탈리아 2부 소속으로서 경기 출전을 어느 정도 꾸준히 하며 경기력적으로도 리그 내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당장 붙박이 주전 자리를 꿰차며 꽤 괜찮은 활약상도 보여줄 수 있을 만큼의 즉시 전력감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관점에 따라서는 이적 대상으로서 K리그1은 다소 무리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적 가능성을 논할 때 기준을 꼭 그렇게만 정해야 할 필요도 없는 것일 뿐더러 그를 기준으로 놓고 보더라도 K3 리그, 대학 리그, 동남아 리그 얘기까지 나오는 건 정말 나가도 너무 많이 나간 얘기라 생각합니다. 축구를 보는 눈이든 선수를 보는 눈이든 본디 각자 다른 법이라지만 이처럼 너무하다 싶은 얘기들까지 나온다는 건 근래의 상황과 별개로 애초부터 이승우의 재능 또는 성장 가능성을 낮게 본 결과 앞으로도 잘 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든가 순전히 이승우에 대해 악의를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곰성병기
21/11/27 16:12
수정 아이콘
다른글 댓글도 찾아보니 님은 k리그를 너무 낮게보고 이승우를 좀 고평가하는거같네요 베로나시절도 시즌으로치면 3시즌전이고 최근연령별대표에서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6월에 뽑은것도 테스트겸 뽑은거지 거기서 2차소집도 못가고 바로 걸려졌어요. 그걸로 k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기엔 무리수고 k리그팀들이 이승우한테 바라는것도 유소년때보여준 재능때문에 저렴하면 한번 긁어보거나 마케팅이나 노리는거지 이승우를 주축으로 생각하고 영입할려는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학리그 동남아리그까지 너무많이나간 얘기라는건 동의하네요.
아우구스투스
21/11/27 16:31
수정 아이콘
그 베로나 시절이 3년전이고 그 이후엔 경기를 거의 못 뛰다시피하니까 평가를 하기 쉽지가 않아요.
그 시즌에 토트넘은 심지어 챔결을 갔었거든요.
피해망상
21/11/27 16:33
수정 아이콘
K2도 어렵다 생각하고, 그나마 좋게 쳐준다고 해도 J3/JFL 정도?
카바라스
21/11/27 17:05
수정 아이콘
킹이즈불백밈 나온게 4년전쯤인데 그때보다 훨씬 더 망가졌죠.
청춘불패
21/11/27 17:49
수정 아이콘
벨기에팀에서도 못 뛰는 수준인대
K1 상위팀은 언감생심이고
K2는 연봉을 낮추면 가능할텐대
그걸 받아들이지가 문제네요
21/11/27 18:43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지하게 뭉찬가면 좋을거 같은데...
스포트라이트 받길 좋아하는 선수니 뭉찬가면 화제성도 있고
잘해서 예능진출해서 돈도 많이벌고...
Arsenal.
21/11/27 19:50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k1은 커녕 k2에서도 주전 자리 차지하기 어려울거 같은데요.
파인트리
21/11/27 20: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이승우 글마다 꼭 남기는 의문이 있는데요. 뭐 K리그, K리그2, J리그,J2리그 성공 가능성 논하기 전에

지금 프로레벨에서 90분 경기 소화가 가능하긴 합니까? 3개월도 아니고 3년동안 900분 뛰었던데...?
모나크모나크
21/11/27 22:07
수정 아이콘
어린 선수가 얼마나 비호감 스택을 쌓았으면 ㅠ 축알못이지만 주변에 좋은 멘토가 있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살려줘
21/11/27 22:24
수정 아이콘
이승우 관련글에 항상 장시간 공백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일부러 잘하는 선수 벤치에 앉혀 둔게 아니고 경기력 자체가 이미 엉망인거라는 게 팀을 이적할 때 마다 검증됬었어요... 지금 K리그2에서는 될까라는 이야기가 무슨 악플러 관종짓으로 나오는게 아닌데 그냥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많네요...
쿰쿠는호랭이
21/11/28 10:13
수정 아이콘
넌 공무원시험 글렀어 노가다나 뛰어와
킹이스불백하고 뭐가 다르나요 내로남불이지
그러고 다같이 낄낄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DownTeamisDown
21/11/28 14: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킹이즈불백이니 이건 선 넘은건 맞는데 K2리그 주전으로 뛰는것도 장담 못할겁니다.
몸 상태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당장은 무리에요.
안뛴기간도 너무 길고 피지컬 많이 밀리는건 알려져 있고 말이죠.
최근 5년간 출전시간이 1년 풀타임 수준이라서 심각하긴합니다.
당장 k1리그팀에 와도 일단 벤치스타트 일꺼고 그게 선수한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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