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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 23:17
잡지 촬영 하면서 입술 화장 두껍게 한 거 하나 보고 졸지에 필러 시술 받은 애로 만들어버리네요. 하여간 연예인 얼굴 하나 두고 못하는 소리들이 없네요.
21/11/25 01:37
가벼운 시술이건 뭐건 겨우 화보 화장 하나 보고 얼굴에 손 댄 걸로 단정짓고 필러 부작용이니 입술 원복 안되냐느니 하는 말들이 기가 차서 하는 소리입니다.
21/11/25 02:08
억한 팬심으로 보시기엔 기가 찬 내용인데 제가 보기엔 그냥
니가 뭘 알아? 그 말 취소해! 나의 장원영은 그렇지 않아! 라고 하는거 같아 하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입술필러 유행도 한참 전일이라 요즘은 넣었던 필러 다시 빼는 시술도 많고 티 안나게 넣는 시술도 트렌드로 올라왔어요 그만큼 자연스러운 입술 좋아하는 팬도 있고 과한 입술 좋아하는 팬도 있는데 단지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표현했다는거에 정말 못하는 소리들이 없느니 하는 말은 기가 차네요
21/11/25 02:27
논점을 참 희한하게 잡으시네요. 제가 장원영 팬도 아닐 뿐더러 실제로 장원영이 얼굴에 시술을 하건 말건 저는 별 관심도 없어요.
장원영은 잡지 촬영 컨셉으로 평소와 다르게 메이크업을 한 것일 뿐인데 그걸 보고 몇몇 사람들이 입술에 시술한 걸로 맘대로 단정짓고 미성년자 얼굴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한 겁니다. 여기서 뇌피셜만 가지고 예의없이 댓글다는 사람들이 누구인데 엉뚱한 사람을 붙잡고 뜬금없는 취향론을 설파하고 계시는군요.
21/11/25 02:48
(수정됨) 본인을 팬도 아니고 별 관심도 없다는 분으로
설명하시네요. 혹시나해서 검색해보고 왔어요 아 그렇게 설정하시네요. 차라리 팬인데 이런글 보고 싶지 않다라고 하셨어야지 왜 예전엔 신곡공개 5일 어떻게 기다리냐고 미치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남들은 팬도 아닌데 맘대로 단정짓고 이래라 저래라 한게 어이가 없으신가요? 아니면 본인이 그때는 팬이었지만 이제는 팬이 아니신건가요? 설정을 참 희안하게 잡으시네요 그럼 엉뚱한 사람인건 맞으신거죠? 뜬금없는 취향론에 뜨끔해서 황급히 예전글 찾아서 굳이 지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1/11/25 06:36
누가 보면 장원영보고 욕이라도 한줄 알겠네요. 왜케 민감함? 박힌 추천수가 더 어이 없네.....
필러수술 어쩌고 하는게 그렇게 '못할 소리'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이 게시판에서 회원들끼리 못할 소리 하는게 더 많은데 (심지어 장원영 팬들도 예외가 아님) 연예인한테 저런 소리 하는건 못할 소리고 회원들끼리 그런 소리 주고 받는건 괜찮다? 이게 뭔 이중 잣대야. 까놓고 여초 사이트 욕할 거 없는거 님들도 마찬가지예요. 뭔 연예인 하나에 온갖 민감은 다 떨면서 무슨 여초 사이트 욕하고 있어......연예인을 제발 숭배의 대상으로 보지 맙시다.
21/11/25 07:51
pgr내 아이즈원 출신 팬분들은 태초 시작부터가 투쟁의 연속이자 논란의 중심이어서 아이즈원 관련 글은 쉽게 불붙는 가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1/11/25 09:13
열내는 것도 웃긴데 몇 마디 주고받는 거 보고 과민반응하는 댓글은 더 웃기네요
진짜 타는 게시물도 못 봤나.. 스연게에서 저 정도로 뭔 호들갑인지
21/11/25 16:07
제 댓글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거 해당그룹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입장인데
지금 이 댓글 반응들이 맞는건가요....? 시술이고 수술이고 요즘 뭐 다하는거고를 떠나서 아니 기본적으로 얼평하는 자체가 악플에 가까운데 문제 없다는 분들은 뭐 칭찬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무슨 얼굴이 좀 달라진것 같다는 식으로 처음부터 해당주제 끌고 온 글도 아니고 아예 다른 주제에서 뜬금 말꺼내는건데 더군다나 오피셜로 나온 말도 아니고 그냥 내가 보기에 그렇네하는 뇌피셜이잖아요 아니 언제부터 뇌피셜로 평가하는게 편히 해도되는 말이고 팬들이 뭐라하면 그게 오버하는게 된거죠?
21/11/25 16:13
그냥 일반인한테도 너 얼굴이 그게 뭐냐 원상복귀 시켜 이러면 욕먹어요 여러분 크크
본인 주위사람들한테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세요? 아예 무슨 뜬금없는 말에 뇌피셜로 비하성 발언하면서 무슨 연예인 숭배소리가 나오고 겨우 이거 가지고 그러냐는 말이 나오다니 크크크 왠만하면 다른 연예인 일들 끼어들고 싶지 않고 과거에 해당그룹 팬하고 싸운적도 있어서 댓글 안달려고 해도 이런게 전형적인 루머 퍼지는 형식이라 루머때문에 고생했던 연예인 팬으로써 이런것들 보면 진짜 자동으로 극혐하게 되네요
21/11/25 16:20
얼평이 악플인가요? 이쁘다고 하는 것도 얼평인데. 누가 욕 섞어가면서 비하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처음에 글 쓰신 분은 필러 요즘 다 하는건데?라고까지 쓰셨는데요.
연예인의 상품성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비중 차지하는게 얼굴과 외모인데, 이쁘면 이쁘다 별로면 별로다라고 얘기하는게 악플이면 연예인한테 지나치게 관대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모든 연예인이 자기 자신을 상품성으로 내세워서 장사하는건데 그런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평가 자체를 내릴 수 없다면 도대체 연예인한테 어떤 얘기를 남길 수 있죠? 연예인은 무조건 좋은 평가만 받아야되고, 나쁜 평가를 내리고 싶어도 무조건 참아야 되나요? 그건 연예인 좋아하는 쪽에서 배려를 안 하는거죠. 당장 저 밑에 장나라 글도 통째로 얼평에 가까운데 거기에 리플 단 사람들도 다 악플러네요.
21/11/25 16:39
그건 [칭찬] 이잖아요 크크
뭐 진짜로 정말 문제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건가요? 크크크 아니 아무 근거도 없이 사실인거 마냥 뇌피셜로 비하성 발언하면서 평가하는데 본인은 뭐가 그럼 악플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개쌍욕이라도 해야만 악플인가요 진심으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21/11/25 16:43
긍정적인 평가인거죠. 부정적인 평가도 있을 수 있고요. 뇌피셜이라고 하셨는데 확정 짓는 말투도 아니고 물어보듯이 얘기하는건데 저 정도면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하는건데 저것도 불편하면 그냥 커뮤니티를 안 하시는게 낫지 않겠어요? 여기정도면 외모평가 되게 없는 편인데?
왜 남이 평가 하는 거 자체를 자꾸 죄악시 하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21/11/25 17:56
스포츠 보는 사람들이 당사자가 봐도 기분 잡칠만한 댓글 다는거에 도가 트고 뇌가 절어져 있는 상황이라
이해시키기 힘듭니다. 공 하나 놓치면 된소리 튀어나와도 된다! 너네는 내가 봐주지 않으면 그냥 공놀이 하는 광대니까!
21/11/25 16:33
(수정됨) 예쁜 것도 실력이라고 투표때도 뽑아주고 하는게 연예인 특히 아이돌인데 왜 외모에 대해서는 얘기하는게 잘못된건데요? 심지어 다른 스펙, 예를 들면 노래 잘한다 못한다 연기 잘한다 못한다 예능 잘한다 못한다에 대해서는 마음껏 논평하고 상도 주는데 왜 외모 얘기 하면 그게 악플이 되는데요? 누가 그걸 악플로 규정했죠? 지금 이 글에 모욕적인 표현이 있나요? 아니면 허위사실 유포라도 했나요?(그냥 물어본거지) 심지어 장원영으로 검색하면 이 게시판에서 살 너무 빠졌네 하는 글도 있는데 그것도 악플이겠네요? 악플의 기준은 팬들이 정하는 겁니까? 뻑하면 우르르 와서 이 게시판 물이 어쩌네 악플러가 어쩌네 하고 뒷짐지면서 한 줄 쓰고 선비마냥 있지 마시고 꼴페미들처럼 시위라도 하세요. 걔네는 행동이라도 하지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들 싸잡아서 비하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그럴거면 여기 왜 와요?
이 게시판이나 딴 남초 사이트 올라오면 하루에 수십개씩 연예인 사진 올라오면서 예쁘니 안 예쁘니 뭐니 하고 쉬지 않고 올라오는데 그런 글 하나하나에도 성 상품화 운운하는 페미들처럼 분노하시지 그러셨어요. 진짜 이 글에서 악플 어쩌고 하시는 분들 여초사이트 꼴페미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아이돌 팬들 고나리질 하는 패턴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꼴페미들 연예인 상품화 운운하면서 분노하는거랑 하나도 다르지 않음. 그러면서 생각없는 글로 다른 회원 비하하기에 바쁘고. 연예인 챙기기 전에 같은 게시판 쓰는 다른 회원 존중이나 배려 먼저 해주시죠?
21/11/25 16:45
아 본인 논리대로면 그럼 야구선수 올시즌 꽤 잘한다는 글에 와서
[그래봤자 반짝이죠 크크 오히려 너무 잘해서 약물한거 아닌가 의심되던데] 이런말해도 된다는거죠? 신고도 안당하고? 선수도 실력으로 평가받는거고 욕한것도 아니잖아요
21/11/25 16:48
그런 평가하는거 자체가 무슨 문제가 됩니까?
그 평가에 남들이 동의할지 말지는 또 다른 문제인거고. 지금 얼평 자체가 악플이라면서 문제시하는 얘기를 하셨잖아요 님은.
21/11/25 16:54
얼평이라는 말자체가 부정적일때 나오는말인데
누가 칭찬하는걸 얼평한다 말하면서 씁니까 기본적으로 이건 뭐 말꼬리 잡고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별 크크 그래서 뭐 결국엔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가지고 확정 사실인거처럼 루머 퍼뜨리면서 글의 주제와 관련없는 비하성 얘기해도 상관이 없다? 본인처럼 우리나라도 맘이 넓어서 표현의자유 모두 인정해줘야 될텐데 ㅠ 본인이 평가하는 자체가 뭐가 문제되냐 아무말이나 다해도 된다 했으니 저도 그렇게 꼭 명심하고 다른분들 댓글은은 몰라도 어디 한번 지켜보고 기다릴게요 어떻게 댓글 다시나
21/11/25 16:57
네 적어도 님처럼 남의 평가에 동의 안 해서 키배 붙은 적은 있어도 평가 자체를 하지 말라 소리는 안 했네요. 그 두 개는 구별 해서 보심 되겠네요. 님은 연예인의 외모에 대한 평가 자체를 죄악시 하고 사람이 해선 안 되는 행위로 보시는데 다른 외모 평가 글이나 리플 보시면 하나도 빼놓지 말고 똑같이 분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밑에 장나라 글에 달린 부정적인 뉘앙스 리플도 신고 하시든가요
21/11/25 17:10
정확히는 전혀 상관없는 주제 꺼내면서 루머로 비하하는 걸 비판하는것 인데
단어 하나에 꽂혀서 다른 대답은 전혀 안하시고 죽어도 단순 평가로 퉁치시네요 제가 왜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분노를 합니까 크크 뭐 시간이 그리 남아도나요 남 태클하고 욕하는데 시간쓰게 그리고 다들 적어도 칭찬=비하,루머유포를 동일시하면서 궤변 늘어놓고 재반박까지 하며 끝까지 정당화는 안했는데 뭐하러 그런짓을 한번 보겠다구요 네 본인이 어떻게 앞으로 댓글 다시나
21/11/25 17:16
무슨 얘기 하시는건지 모르는 모양인데, 님은 연예인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몰아가지만 절대 다수의 사람글이 별로 그에 동의를 안 하고 님만 열심히 주장한다는 얘깁니다. 이 게시판에서 아이즈원 나코보고 키가 작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경쟁력이 부족한듯 하다. 에스파 모 멤버들한테는 쟤들 비주얼 왜 이렇게 떨어져 하는 글 수 번은 봤고 여기 게시판 벗어나면 수십 수백개는 본 듯 하네요. 그리고 그런 글에서 님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글 파이어 시키는 사람 거의 없었고요. 엠팍 불펜같은 곳에서도 별 문제 없이 지나가는거 보면 적어도 그런 평가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거겠죠?
님이 개인적으로 연예인 평가를 하냐 안 하냐는 저 포함해서 아무도 관심 없어요. 단지 님한테 남의 외모 평가에 대해 하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같은건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그 평가에 동의 안 해서 키배 붙는거면 몰라도 평가자체를 못하게 하는건 님 월권입니다. 님이 혼자 그런 사람들을 속으로 업신여기든 말든 그건 님 자유고요. 그런 생각을 공개게시판에서 꺼내면서 남을 비난하니 상대해준거죠.
21/11/25 17:31
(수정됨) 이미 댓글이 40개가 넘게 달리고 파이어 일어난 어제 올라온글에 와서
댓글 읽어보고 어이없어서 댓글 단건데 뭘 득달같이 와서 파이어를 일으키며 앞에서 싸운 댓글들은 뭐 어디 귀신이 단건가요? 남 욕하는데 무슨 얘는 넘어가는데 너는 왜 그래 이런말 나오는것도 웃기구요 (마치 손박대전 할때 서로간의 비하 오갈때 하는말이랑 똑같네요) 그냥 넘어가는글 수십 수백개 봤다는데 그런식이면 저도 그렇게 댓글 달고 싸우는글 수천개 봤어요 네 [그리고 진짜 득달같이 와서 길길이 날뛴건 본인이죠 크크크] 그런말하기에 진짜 양심도 없으신가요? 제가 무슨 [대댓글로 보라고 대놓고 태클 때린것도 아니고] 시간보니까 [새벽 6시에 댓글] 달아놓고는 [10시간 후에 맨밑에 올라온 댓글에 딱 7분만에 화내면서 반박]하는 장문의 댓글을 올린다? 그것도 무슨 꼴페미 운운하고 시위를 하라는 둥 별소리를 다하고 이건 거의 뭐 글에 상주하고 있다가 거슬리는 댓글 올라오니 댓글 단거 아닙니까? 크크 득달같이 운운하기전에 본인이나 행동 똑바로 하세요 남 욕하는건 일반평가로 돌리면서 본인 듣기싫은 얘기는 이런식으로 반응하시는게 어이없어요
21/11/25 17:45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어설픈 추측으로 시간까지 따져가면서 끝까지 이겨먹으려고 하는지 의문이구요. 7분만에 달았든 7시간만에 달았든 본질이 바뀌는 것도 없는데......껄껄.
결국 하던 얘기는 안 하고 남 평가 하는거 좋아하면서 자기가 싫은 소리 들으니 덤벼드는게 맘에 안 든다는 얘긴데 이 얘기를 왜 하는지 궁금하네요. 흔한 너나 잘해 아닌가. 어차피 제가 외모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이 저 일 하는데 와서 일 못 한다고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너나 잘 해 해봐야 뭐..... 외모가 밥벌이인 연예인에 대해서 생각 얘기하는거랑 게시판에서 싸우는거랑 같나요. 생각 좀......
21/11/25 17:25
https://pgr21.com/spoent/7830#130435
이 글과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로 위에도 있지 유나 몸매에 대해 이런 저런 말 있던데... 음
21/11/25 17:38
뭐 4년전 댓글까지 제가 같이 욕하고 생각을 공유해드려야 되나요
어차피 가져올거 좀 최신걸로 가져오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유나글은 본인이 몸무게 실제로 밝힌거고 해당주제에 맞게 말나오는건데 여기에 어디 비하하는 얘기가 있나요 루머 퍼뜨리는 얘기가 있거나 다들 그냥 안타깝다만 하고 있는데 아 그랬으면 가서 아 이건 좀 아닌거 같다 그랬겠죠 물론 제가 봤다면 무슨 주제에 맞지 않아 루머성 얘기하면서 비하하는 댓글들 있길래 지적 좀 했더니 별거 별거 다 신경써야 되고 기다렸다는듯이 10분 내외로 출격하는 분도 계시고 이건 뭐
21/11/25 17:52
전 필러가 성형관련얘기라. 성형검색하니 나온글 링크한건데, 4년전이라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시는군요
불리한건 그런식으로 물타시고 최신거 가져오라는 식으로 비꼬고 그러니 파이어나는거죠 그리고 제글이 비하나 루머 목적으로 보셨다면 독해력 문제라 생각합니다.
21/11/25 18:09
지적하나 했다고 무슨 4년전 글까지 끌고오니 얘기하는거죠
본인이 생각해도 이건 좀 비정상적이라 생각안하시나요? 그리고 네 보기 굉장히 안좋아요 무슨 오피셜로 얘기 나온것도 아니고 적어도 성형했다 얘기하면서 말꺼내고 그런적은 없어서요 저는 본인이 얘기 꺼낸거처럼 저도 할수있죠 가치관에 안 맞으면 루머 퍼지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구요 말도 못하나요 더불어서 비꼬기한다 파이어 일으킨다 하면서 독해력 문제다 비아냥거리는건 무슨 예의이신지 모르겠네요
21/11/25 16:51
https://pgr21.com/spoent/64558
당장 여기만 해도 돈 아깝다느니 유스뽕 덜 빠졌다느니 하는 수위 리플 아무 비판 없이 잘 달리고 있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그나마 축구니까 저 정도고 겜게 가보세요 못 하는 선수 어떤 소리 듣나.
21/11/25 17:02
저건 뭐 선수실력 관련해서 관련이라도 있는글이던데
이것도 말씀하신것들 하라고 올린글인가보죠? 키 얘기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이는데 크크
21/11/25 17:59
무슨말 하는지 알면서 말돌리지 마시구요
쓸대없이 그리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괜히 남 비난하고 파이어 일으키는 문제아를 상대해준거마냥 말씀하셨으면서 본인이 말한거에 맞는거 있습니까 지금? 이미 싸움 위에서 났었고 / 올라온지 거의 하루 지났고 / 본인한테 대댓글 단것도 아니었고 뭔가 이상한궤변 또 늘어놓으시는데 먼저 시작한건 본인이에요 무슨 10시간도 더 지나고 댓글단거에 어떻게 알고 10분만에 와서는 본인의 논리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는 이제와서 무슨 끝까지 이겨먹을려고 하는지 의문이다? 그런논리면 본인이 대댓글 안달았으면 이렇게 뭐 파이어나고 길어지지도 않았고 그냥 일반 사변중 하나로 넘어갔어요 막말로 위에 그런 댓글이 없는것도 아니고 연예댓글 왜 폐지했나 알겠다, 악플을 정당화한다 같은 댓글 많은데 굳이 와서 댓글 다시고는 그리고 뭐 영상하나보고 아 쟤 필터맞았네 하는건 합리적 추론이고 정확히 시간보고 얘기하는건 어설픈 추측입니까? 말 돌리지 마시고 뭐 어떻게 10분도 안되서 댓글 다신건지 말씀 좀 해주세요 뭐 우연히 봤더니 그랬다! 하는건 솔직히 믿어지진 않겠지만 이거는 해당 연예인 악플 떠나 개인적으로 비아냥거리는걸로 들어가서 얘기 꼭 들어야 겠네요 위에 계층이 깨져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21/11/25 18:10
그러니까 결국 자기한테 시비 왜 터냐 악플러 주제에? 아닙니까?
먼저 본인 주위 사람한테도 그렇게 얘기하냐고 하셨잖아요? 결국 여기 얼평 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말투로 쓰셔서 거기에 이 게시판 사례 들면서 반론한건데 뭔 문제인데요? 딴 사람들을 마치 몹쓸 짓 한 사람 취급 하면서 게시판 물 흐리는 사람으로 취급한게 그쪽 아닙니까? 그래서 좀 강하게 반론한건데요? 여긴 원래 그런거 용인되는 분위기였고 수많은 사례가 있다고 한건데요. 그럼 여긴 그런 동네가 아니라는 반론을 하셔야죠. 그리고 어차피 우연히 있길래 달았다고 하면, 님 믿을겁니까? 어차피 믿지도 않으면서 왜 물어보시죠? 그냥 속편하게 상주했다고 믿으시든지......
21/11/25 18:34
당연히 안 믿죠 본인 같으면 믿으시겠어요?
윗분처럼 뭐 몇시간이라도 지나고 얘기한거면 우연히 봤나 생각이라도 해보지 대댓글도 아닌데 올린지 10분도 안되서 우연히 보고 달았다는 말을 믿겠습니까 길이보면 단시간에 쓰신거 같지도 않고 거의 올라오자마자 쓰신걸텐데 근본적으로 남얘기는 그렇게 프리하게 쉽게 말하는데 본인지적은 불같이 반응하시는게 모순적이어서 여쭤봤습니다 한번 그리고 저더러 단체저격성 얘기했다고 하시는데 아니 뭐 그런식이면 [누가 보면 장원영보고 욕이라도 한줄 알겠네요. 왜케 민감함? 박힌 추천수가 더 어이 없네..... 필러수술 어쩌고 하는게 그렇게 '못할 소리'입니까?] 이건 뭐 귀신이 적었나요? 본인도 전방위 저격성 얘기해놓고는 저한테만 싸움일으킨다 파이어낸다라고 하며 대표로 상대하는거처럼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저만 뭐 비난하는 말투 썼다 그래서 지적했다하는데 본인이 아까 말하신 얘도 그랬는데 나한테만 그래식 논리를 적용하면 위에도 댓글 품평하네 얼평에 악플인지도 모른다같은 댓글 있는데요 본인 기준대로면 원래 용인되던 분위기 물흐리는 사람들 아닙니까? 왜 그냥 냅두세요? 이건 뭐 전방위 저격성 발언도 본인이 먼저해 대댓글 달고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와서 키배 시작해 싸움도 이미 났었는데 조용하던 곳에와서 분란 일으킨 사람취급해 누가 진짜 위에서 말한 득달같이 와서 화낸건지
21/11/25 18:47
그러니까 결국은 저 위에 자기 리플 말고도 다른 비난 리플들 많은데 왜 내가 리플 달자마자 쫓아와서 마치 내가 이니시 건것처럼 싸움 거냐라는 건데.
님한테 딱히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님이 리플을 길게 자기 생각을 풀어서 두 개나 쓰시길래 적은건데요. 저 위에 다른 분들이 쓰신 리플은 솔직히 한 줄만 비난 찍 쓰고 간 거라 딱히 반박할 필요성도 가치도 못 느낀거고 ; 저기에 뭐라고 더 얘기를 덧붙여서 해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넘어가지. 그 부분이 불편하신건지? 님도 자기랑 반대되는 리플 일일히 다 반박하나요 그래도 길게 풀어서 자기 생각 쓰는 리플이 논쟁하기 좋지.
21/11/25 18:18
좋아보이지 않을 수는 있죠. 근데 저 분 포함 저 위의 몇몇 분들은 그런 평가하는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 논조로 얘기해서. 이승우 글이나 이 글도 진짜 인신공격 수준으로 비난한 글은 거의 없어요. 저 정도면 진짜 온건한 수준이고 솔직히 이 글도 여태까지 사례나 수위 보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예요. 저 위에 필러 얘기하시는 분도 조심스럽게 얘기 하신거고.
사실 본질적으로 운동선수 피지컬 논하는거나 연예인 외모 논하는거나 큰 차이가 없거든요. 둘 다 각자 분야에서 스펙으로 기능하는거고.....체육계는 승패가 나눠지지만 연예계는 대중들의 느슨한 평가가 있다는 것이 다를 뿐. 심지어 체육계의 약물처럼 금지된 것도 아니고 연예인도 쌍수나 라미같은건 그냥 당당하게 얘기 하잖아요? (굳이 먼저 얘기하진 않지만) 진짜 옛날 과사 가지고 와서 '얘 원래 얼굴은 이렇습니다' 한 것도 아니고요.
21/11/25 18:57
계층깨져서 안달리길래 여기다 답니다
[이 게시판에서 아이즈원 나코보고 키가 작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경쟁력이 부족한듯 하다. 에스파 모 멤버들한테는 쟤들 비주얼 왜 이렇게 떨어져 하는 글 수 번은 봤고 여기 게시판 벗어나면 수십 수백개는 본 듯 하네요. 그리고 그런 글에서 님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글 파이어 시키는 사람 거의 없었고요. 엠팍 불펜같은 곳에서도 별 문제 없이 지나가는거 보면 적어도 그런 평가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거겠죠] 본인이 먼저 꺼낸말이에요 크크 지금까지 이런얘기 꺼내도 별탈없이 넘어갔는데 너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 파이어 시키는 사람 못봤다면서요 그래서 위에도 똑같은 지적하는 사람들있는데 왜 저만 물흐린다는듯 그러세요? 얘기한거죠 그리고 위에 뻔히 그런 댓글들 보면 일일히 분노해주시기 바란다고 비아냥 거리시고는 지금은 반박할 가치를 못느낀다 너도 일일히 다 반박하냐 얘기는 왜 하세요? 자기도 안하는걸 무슨 일일히 반박하라고 크크 하는말마다 죄다 본인이 먼저 꺼낸얘기로 반박가능한게 재밌네요
21/11/25 19:05
중간에 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관심 없는데 남 평가에 대해 악플러 취급하며 이래라 저래라 말라라고 했는데요. 전 애초에 남의 생각을 일일히 반박하겠다라고 한 적이 없어요 ; 제가 님한테 진짜 일일히 다 반박하라는 의도로 적었을까요? '그렇게 연예인이 안 좋은 소리 듣는거 싫어하시는 분이 그동안 이 게시판에서 어떻게 참으셨대?'라고 비꼰거지. 진짜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는 분인가.....
굳이 님의 리플에 단 이유는 저 위에 설명 했고요.
21/11/25 18:40
(수정됨) 관련도 없는 주제글와서 초치고 깎아내리는 루머 퍼뜨리는게 같죠
뭐 그렇게 보시기에 별로면 과거 마약혐의로 복역한 배우관련해서 연기 잘한다는 글와서 [광기에 사로잡힌 연기가 수상한데 또 약빤거 아닌가요?] 이걸로 바꾸면 될까요? 크크 아니면 친일파 자손출신 연예인 관련해서 기부하고 활동한다는 글에 [그래봤자죠 저걸 어떻게 믿습니까 더러운피인데] 이건 불법은 아니잖아요 연좌제 적용지 그리고 뭐 그런소리해도 평가인데 뭐가 문제냐는 분이 계셔서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요
21/11/25 18:29
그렇다고 게시판에서 나 불편하니 쓰지말라하는게 싫다는거죠 한겨울에 패딩입고 나 더우니까 난방꺼달라하면 사무실 다른직원들이 뭐라고 볼까요?본인이 더위를타건 추위를타건 뭐라생각하건의 문제가아니라 그걸 다른사람의 자유를 침해시켜가면서 까지 강요하냐 마냐의 얘기인듯합니다
21/11/25 18:46
한겨울에 패딩입고... 이런것보다는
제가 친구랑 SNS에서 얘기하는데 두둥등장님 여친 성형한거 아니냐 뭐 그런얘기 하는거랑 비슷한느낌이 아닐까요 추위는 필요에의해서 막아야하지만 성형얘기는 필요에 의해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21/11/25 19:11
(수정됨) 여긴 개인 sns가 아닌데요....같은 인터넷인데 왜 개인의 장소로 만드는지 의문이네요 공개된 커뮤니티죠 개인 사이트긴하지만.여깄는분들이 진짜 개인sns가서 저런글다는거라면 저도 그건 아니다라고 했을겁니다.공개된장소인데다 상대가 서로의지인도아닌 연예인이죠.내 여친은 외모로 공개된곳에서 돈을버는 셀럽도아니고요;;
추위를 왜 막아야해요 그렇게따지면 일반 사무실쯤되면 동사확률 제로인데다 출근할때입던 패딩도 있는데 일하려고 벗어둔거고요.느낌으로 따지자면 연예인과 여친을 왜 동치시키는지부터 의문이에요;;;뭐 맘에안드는 비유린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틀리셨습니다...
21/11/25 19:28
결국 댓글로 분위기 아주 작살을 냈네요.
본인들 예쁘다고 올린 글들도 얼평이니 앞으로는 그 글에서 안좋은 쪽으로 지적해도 그러려니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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