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1/21 07:43:55
Name 우주전쟁
Link #1 https://www.denofgeek.com/tv/hellbound-best-of-the-casts-shows-and-movies-to-watch/
Subject [연예] 유아인이 동 나이대 연기 원탑일까요?... (수정됨)
hellbound-new-truth-leader.jpeg?resize=1024,576

어제 지옥 정주행하면서 유아인 연기가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초반 3화는 사실상 유아인이 캐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나이를 보니까 86년생이더군요.
얼마 전 본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도 연기를 잘 한다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영화나 연예계 쪽으로는 잘 몰라서 비슷한 나이대에서 이 정도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가 또 있는 지 궁금해지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1/11/21 07:55
수정 아이콘
비슷한 나이대의 연기자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라고 봅니다
수상 실적만 봐도 젊은 나이에 쳥룡 영화제 2번 탄 배우 찾기 쉽지 않죠
파비노
21/11/21 08:02
수정 아이콘
이미 청룡 2번에서 끝이죠.
seotaiji
21/11/21 08:15
수정 아이콘
결혼 못 하는 남자에 나왔을때 진짜 찌질해보이고 저 친구 잘생겼는데 매력이 없다 했는데
성균관 스캔들에서 보고 와 저친구 누구야 겁나 멋있네 했네요;;
더치커피
21/11/21 08:23
수정 아이콘
82년생 현빈, 85년생 송중기, 88년생 김수현 정도?
근데 연기 폭으로 따지면 유아인이 가장 넓네요
21/11/21 08:26
수정 아이콘
박정민, 최우식정도 떠오르네요
무적LG오지환
21/11/21 08:35
수정 아이콘
동나이대라는 타이틀 떼도 확실히 앞선다라고 말할 배우가 그리 많지 않지 않나 싶습니다.

동나이대에서 연기력만 봤을 때는 박정민 정도나 비비지 않나 싶고요.
앙겔루스 노부스
21/11/21 13: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댓글 달려고 들어왔네요
윤석열
21/11/21 08:39
수정 아이콘
말아톤 타짜의 조승우가 20대였다고 하니까 그때의 조승우라면 더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21/11/21 0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준기나 이제훈도 30대이긴 한데 연기 스펙트럼은 유아인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21/11/21 0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연기로만 따지면 이제훈, 강하늘, 박정민이 훨 낫죠.
바이바이배드맨
21/11/21 09:06
수정 아이콘
연기로만 따지면 가장 낫다고 봅니다. 진짜 잘함
니시노 나나세
21/11/21 09:13
수정 아이콘
특정 분야 연기로는 이제훈 강하늘 이 나을지 몰라도

연기 스펙트럼은 유아인이 가장 폭넓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도 가장 앞서구요.
박보검
21/11/21 09:21
수정 아이콘
박정민
21/11/21 0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아인 씨 상당히 호감이지만 연기는 박정민 씨에게 한 표 내겠습니다.
상록수
21/11/21 09:26
수정 아이콘
저도 유아인 좋아하지만 연기력 자체는 박정민이 더 나은 거 같아요
그 닉네임
21/11/21 09:31
수정 아이콘
그나마 박정민?
둘다 나온 지옥은 대체...
유일여신모모
21/11/21 09:35
수정 아이콘
연기력은 박정민
흥행성 김수현
종합 유아인
처음이란
21/11/21 09:39
수정 아이콘
지옥보면서 유아인 연기잘한다생각했고 박정민은 평에비해 제생각은 아직못미쳤는데 이번에 엄청 빠져들었네요. 너무좋았어요.
멸천도
21/11/21 09:48
수정 아이콘
박정민이 누군가하고 검색해봤는데 사람들 평가만큼은 아닌거같네요.
저도 유아인 원탑 맞다고 생각합니다.
에베레스트
21/11/21 09:54
수정 아이콘
저도 저 또래에서는 유아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뜨거운눈물
21/11/21 10:02
수정 아이콘
아니 청룡을 벌써 두번이나..
서류조당
21/11/21 10:07
수정 아이콘
지금 한국 30대 남자배우가 질로든 양으로든 완전 풍년이라 유아인 정도로 연기 원탑 얘기 나오는 건 무리고.
다만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그 나이대 배우로서는 유아인이 최고죠. 수상 클라스가 다르니까요.
덴드로븀
21/11/21 10:14
수정 아이콘
[사도/베테랑/버닝]의 주인공이 유아인이죠.

과한 연기력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연기력이라는 단어로 측정했을때 유아인을 이길만한 배우는 동나이대에서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21/11/21 10:16
수정 아이콘
젊은 이병헌 느낌..
혼자서 극을 이끌어갈만한 배우라 생각합니다
파비노
21/11/21 10:16
수정 아이콘
연기를 누가 잘해라고 하면 생각이 많겠지만
30대 배우중 누구 주연인 영화 볼꺼야??
라고 물으면 닥 유아인 입니다.
유아인은 소처럼 일하면서 꾸준히 좋은작품들 찍어내고 있으니깐요.
21/11/21 10:18
수정 아이콘
연기도 연기고
출연할 작품 고르는 능력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Paranormal
21/11/21 10:31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유아인이고 박정민은 스며드는 역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아인을 뽑고 싶네요
페로몬아돌
21/11/21 10:36
수정 아이콘
저 나이 때 라인업은 유아인이 티어가 높죠. 이제는 차이가 제법 납니다
21/11/21 10:43
수정 아이콘
유아인은 이병헌 같은 배우가 될거 같아요.
거친풀
21/11/21 10:44
수정 아이콘
유아인 연기력이면 왠간한 돌아이 이슈들를 묻고 갈만하죠.
그나 저나 '지옥'이 넷플 렝킹 1위찍었군요. 대단 하네요.
naverline
21/11/21 10:55
수정 아이콘
톤이 좀 과하고 무슨역을 해도 조태호가 보이지만 대체 불가의 존재감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옥 보며 다시금 느꼈어요. 2030 탑이 맞아요.
강나라
21/11/21 11:04
수정 아이콘
전 유아인 연기력 고평가 하는 편인데 지옥에서는 반대로 좀 과했다고 봅니다.
위르겐클롭
21/11/21 11:34
수정 아이콘
유아인 연기의 정수는 사도죠 원탑맞다고 봅니다
핑크솔져
21/11/21 11:48
수정 아이콘
유아인 연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대체불가고 유아인만큼 꾸준히 남주로 흥하는 배우 없는듯요.
아스날
21/11/21 11:58
수정 아이콘
주연급중에서는 원탑이라 봐야죠..
아이폰텐
21/11/21 12:18
수정 아이콘
전 박정민이 정말 제 취향이 아니라 유아인이 제일 잘한다고 봐요. 그리고 과한느낌 있는 연기가 돋보여서 그렇지 캐주얼한 연기도 매우 잘합니다. 못할리가 없죠.
김선호
21/11/21 12:32
수정 아이콘
포스트 이병헌이라고 생각합니다
Nasty breaking B
21/11/21 12: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동나이대에선 이미 비교대상을 찾기 힘든 정도라고 봅니다.
벤틀리
21/11/21 12:52
수정 아이콘
항상 과한 연기라 그닥 선호하지는 않고 동나이대 조승우랑은 차이가 상당히 난다고 봅니다

헌데 지금은 연기폭이나 몰입도에서 유아인과 박정민 정도의 연기력 보여주는 연기자는 없다고 봐서 투탑으로 봅니다만 박정민이 더 낫고 부담없더군요

유아인은 그 특유의 꾸며낸듯한 연기로 나 지금 연기 엄청 몰입하고 있어요 라는 보여주기가 거슬리는 면이 좀 있어서

이제훈이나 강하늘은 판에 박힌 연기라 봐서 유아인이나 박정민에게는 못미치지 않나 싶네요
아우구스투스
21/11/21 13:49
수정 아이콘
동나이대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조승우가 말아톤, 타짜할때 20대중반 아니었나요?
계란말이
21/11/21 12:56
수정 아이콘
개취지만 저는 박정민이 요즘 제일 좋네요. 파수꾼 연기력 보고 진짜 반했습니다.
임시회원
21/11/21 13:15
수정 아이콘
전 지옥에서 박정민이 더 좋았습니다
칰칰폭폭
21/11/21 13:16
수정 아이콘
유아인이 압도적 원탑이죠.
박정민 픽하는건 그래 취향도 있으니까 이해 가능인데
이제훈 강하늘은 유아인 싫어한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비뢰신
21/11/21 13:17
수정 아이콘
유아인이 동급 최강입니다 현재 폼을 부정 할 수가 없음
뭐랄까 그랜저 르블랑 같은 녀석
좋은데이
21/11/21 13:17
수정 아이콘
댓글 나온 배우들중에서는
유아인, 박정민은 왠만해선 믿고보는 편
강하늘, 이제훈은 장르를 한번 보는 편
유아인은 이병헌 느낌이고, 박정민은 송강호 느낌
불구속입덕
21/11/21 13:22
수정 아이콘
한국 영화판이 체계가 딱딱 잡히면서, 자본입장에서 믿을만한 젊은 배우가 나올 문이 좁아진거라 봅니다.
그러니 유아인 원톱이 아닐수는 있지만 그 정도 연기를 실전에서 검증받은 배우가 귀한거죠.
뜨와에므와
21/11/21 13:30
수정 아이콘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 다르다고 보는데
유아인은 극적인 연기로는 최고가 맞는듯
21/11/21 13:38
수정 아이콘
연기력만놓고보면 박정민이 좀더낫나 ?싶은데
박정민 주연 유아인 주연 연화중에 뭐볼래하면
유아인꺼보고싶네요
노래하는몽상가
21/11/21 13:54
수정 아이콘
젊은 이병헌 이라는 표현이 진짜 와닿네요
21/11/21 13:55
수정 아이콘
저는 베테랑에서의 연기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유아인은 연기못하는 배우라는 이미지였는데 신기하네요..
21/11/21 14:09
수정 아이콘
잘하긴 하는데 좀 과해요. 그래서 좀 다른 의미로 스펙트럼이 넓진 않은 거 같은데 좀 의외네요.
힘뺀 역할도 안 한 건 아닌데 고평가받은 건 다 힘주는 역할들 아니었나요? 아무래도 그런 역할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더 힘든 건 맞긴 하겠습니다만..
앓아누워
21/11/21 15:04
수정 아이콘
연기 톤이 좀 진하고 과한건 맞는거같아요.
다만 배역의 스펙트럼은 본인이 욕심내서 넓히고싶어하는게 보이긴 하죠.
호불호가 상당히 심한데, 저도 불호 쪽이었다가 익숙해지니 볼만한데? 정도입니다 크크
21/11/21 15:53
수정 아이콘
소리도없이 완득이 밀회 버닝 등등 힘안주고도 고평가 받는 연기 엄청 많죠.
빼사스
21/11/21 14:14
수정 아이콘
동나이대 배우 중에 티켓파워가 있느냐로 본다면 비교가 안되겠지만, 연기로는 스펙트럼이 훨씬 넓은 박정민에 한 표를 주고 싶긴 하네요. 변산의 박정민이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박정민, 그것만이 내세상의 박정민이 같은 인물이란 생각이 안 들 정도였어요.
Janzisuka
21/11/21 14:50
수정 아이콘
흥행도 흥행인데 연기력으로 너무 좋아요 유아인!!
21/11/21 14:58
수정 아이콘
박정민 처음 연기보고 놀래긴했는데 항상 연기톤이 일정해서 이젠 좀 지겹습니다.

시크하고 털털한 그 박정민 특유의 영화 속 캐릭터가 최근 영화만 바뀌고 매번 똑같은거같아요. 이번에도 예상을 전혀 안벗어나더군요.

반면 유아인은 완득이 때의 캐릭터나 사도때의 소름돋는 캐릭터나 이번 지옥에서나 전혀 다른 느낌이라서 전 유아인을 더놓게 놓고싶습니다.
앓아누워
21/11/21 15:02
수정 아이콘
일단 욕심이 보여요, 스펙트럼도 넒히고 싶어하고 많은 종류의 배역을 하고싶어한다는게 느껴집니다.
뭐 인터뷰나 예전 스티븐연과의 대담같은걸 봐도 자기 철학도 뚜렷해보이구요. 이미지만 팔아먹고싶어하는 배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수말은나라
21/11/21 15:21
수정 아이콘
유아인의 장점은 멜로 사극 액션이 다 되는 배우라는 점이죠 왕부터 거지까지 모든것이 소화가능하고 꽃미남부터 뒷골목 양아치까지 다 소화 가능합니다 한석규급은 못되지만 이병헌의 스펙트럼을 가질수 있죠 물론 현 세대 넘버원은 이병헌이라 생각되지만 동나이대에서 유아인은 원탑이 맞는듯 합니다 바정민과의 비교가 많은데 박정민은 교과서적 연기에 정통하고 있다면 유아인은 사파적 느낌이 강합니다 구지 단점이라면 힘을 잘 못빼는게 유아인의 단점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1/11/21 15:30
수정 아이콘
배우는 결국 작품빨이고 감독빨이고 연출빨이죠. 연기란 게 그런 거라고 보구요. 그런 점에 있어서 "순수실력"은 어떨지 몰라도 유아인이 배우로서 이룩한 것은 동나이대 압도적 원탑이라고 봅니다
아이폰텐
21/11/21 15:37
수정 아이콘
필모대결로 가버리면 비슷한 연배의 배우들이 더 처참해지죠 흐흐
실제상황입니다
21/11/21 15: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저는 뭐 이병현vs송강호도 비교불가 후자 압승이라 봅니다. 스펙트럼이니 뭐니... 그런 게 영화사에 길이 남을까요? 송강호는 스펙트럼 비교적 좁아도 올타임급 영화들 쭉 훑어 보면 이름 엄청 올라와 있죠. 그래서 걸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게 중요한 거고... 뭐 그런 거라고 봅니다. 최민식이랑만 비교해 봐도 그렇죠. 영화사에 예술성으로 누가 더 오래 기억될까요? 누가 더 불멸할까요? 올드보이 하나만으로도 그냥 최민식 압승이라 봅니다. 이병현 손을 들어주려면 스펙트럼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순수실력" 얘기로 가버리고 말죠.
21/11/21 15:50
수정 아이콘
단연 원탑이죠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한사영우
21/11/21 15:55
수정 아이콘
과한감정이 필요한 배역이 많이 맡아서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는데 연기 자체는 원탑이라고 봅니다
저는 얌마완득이 선생 때부터 좋아했언던 배우라서
잔잔한 연기도 괜찮다고 보고 있구요
피카피카
21/11/21 15:55
수정 아이콘
사도에서 유아인이 송강호보다 연기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
21/11/21 16: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황정민이라는 배우 보면서 느끼는 건데 사실 진짜 잘하는 배우들은 다 잘합니다. 다만 인상적인 작품이 있으면 작가랑 감독들이 거기에 얽매여서 종속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지는 유혹에 빠지기 쉽죠.황정민표 휴먼 코미디류 연기 지겹다 맨날 똑같은거 한다 할때 곡성으로 만루홈런 쳤죠. 배우들은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작품이라는게 돈이 좀 많이 드는게 아니라서 적어도 캐스팅과 역할이라는 영역에 있어서 최대한 변수를 줄이고 싶어할 뿐이죠. 유아인 연기 못한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펙트럼 넓은것도 엄청나다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몰입감으로 압도당할떄 연기 최고다라고 생각해요.
원펀맨
21/11/21 17:33
수정 아이콘
연기 잘하는 배우야 많겠지만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능력만큼은 동나이대에 찾아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맥핑키
21/11/21 18:09
수정 아이콘
박정민이 유아인만큼 설치고 이슈만들어도 연기에서 지금과 유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면 그제서야 유아인과 동급 정도 됩니다. 그만큼 유아인은 연기 그 자체로 평가당하는게 아니라 인물 종합적으로 평가당해서 감점 당한게 이거죠
놀라운 본능
21/11/21 21:54
수정 아이콘
유아인은 배역에 대한 자기만의 해석이 있죠, 다른 연기자가 할 수 있는 연기지만 유아인이 해석하면 다른거 같은
그렇게살아간다
21/11/22 11:17
수정 아이콘
박정민이 이렇게나 연기잘한다고 평가받는 배우인지 몰랐네요
전 박정민 연기 별로라고 느꼈었는데
지구 최후의 밤
21/11/23 15:44
수정 아이콘
연기력은 박정민 유아인 비슷하다고 보고 스타성은 넘사벽이라고 봅니다.
유아인은 뭐라 유아인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가수쪽에서 이런 무드를 보유한 사람이 GD라고 보거든요.
그런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483 [스포츠] [NBA] 르브론의 더티한 파울에 대한 인터뷰들 [32] Old Moon7621 21/11/22 7621 0
64482 [스포츠] 오늘밤 11시에 네이버 나우에 손흥민이 나옵니다 [1] 강가딘6580 21/11/22 6580 0
64481 [연예]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관련 반박 기사 [15] 스위치 메이커9317 21/11/22 9317 0
64480 [스포츠] 빅리그팀 스카우터들이 대거 모인 <이스탄불 더비> 에서 쇼케이스 제대로 한 김민재 [7] 아롱이다롱이6447 21/11/22 6447 0
64479 [스포츠] MVP 오타니, 고교 은사 충격증언 [46] insane11013 21/11/22 11013 0
64478 [스포츠] "포체티노, 맨유와 5년 계약 체결 눈 앞" 게리 네빌 [24] 강가딘8747 21/11/22 8747 0
64477 [스포츠] 르브론 한테 맞은 스튜어트 5바늘 꿰멧네요.txt [8] insane6387 21/11/22 6387 0
64476 [스포츠] [기사] IBK기업은행 항명사건, 그 비극의 숨은 얘기 [23] 빼사스7574 21/11/22 7574 0
64475 [스포츠] [KBO] 퓨처스리그FA, FA 대상 선수가 발표되었네요. [37] 달리와5743 21/11/22 5743 0
64474 [스포츠] "아직 이릅니다" 오타니, 일본 정부 '국민영예상' 고사 [28] 어서오고8539 21/11/22 8539 0
64473 [스포츠] [KBO] 2021 시즌 필승조급 불펜투수 성적표 [30] 손금불산입5389 21/11/22 5389 0
64472 [연예] [속보] 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26] 인증됨9185 21/11/22 9185 0
64471 [스포츠] NBA 르브론 더티플레이로 퇴장.gif [92] 아지매9781 21/11/22 9781 0
64470 [스포츠] [해축] 유럽 리그 마지막 무패팀 침몰.gfy (데이터) [3] 손금불산입4555 21/11/22 4555 0
64469 [스포츠] [해축] 요즘 맨시티에서 잘하는 선수들.gfy [11] 손금불산입6461 21/11/22 6461 0
64468 [스포츠] [해축] 도대체 언제적 크카모냐.gfy [20] 손금불산입5714 21/11/22 5714 0
64467 [연예] 츤데레를 어떻게 알아요? [26] 이호철8531 21/11/22 8531 0
64465 [연예] 넷플릭스 <지옥> 월드랭킹 및 각 국가별 순위 정리 [13] 아롱이다롱이8982 21/11/22 8982 0
64464 [스포츠] [해축] 콘테, 토트넘 부임 후 리그 첫 승.gfy [4] Davi4ever6757 21/11/22 6757 0
64463 [스포츠] 2003-06년 퍼거슨의 맨유 리빌딩.TXT [11] 비타에듀6540 21/11/22 6540 0
64462 [연예] 한국에서 20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들.TXT [18] 비타에듀6867 21/11/21 6867 0
64461 [스포츠] 솔샤르가 전술판에 적어내렸던 내용 [17] 바카스8503 21/11/21 8503 0
64460 [연예] 슈카월드 나와서 벨트대신 채팅창 터트린 누나.MP4 [20] insane11945 21/11/21 119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