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1/11 09:43:32
Name AKbizs
File #1 123.jpg (330.1 KB), Download : 5
File #2 awte.jpg (248.0 KB), Download : 4
Link #1 tvn
Subject [연예] 사제지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tvN (수정됨)






여교사와 남고딩의 러브스토리라니요 크크크

고두심이랑 지현우가 연기한 빛나는 순간도 그렇고 뭐 나이를 뛰어남는 사랑 이런거 다 좋은데

지들이하는건 로맨스 남자가하는건 더러운거 하면서

아이유 나의아저씨 보고 극대노하던 분들이랑 유사언론들 생각하면 곱게 볼수는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yAway
21/11/11 09:45
수정 아이콘
로망스라고 20년 전에도 같은 드라마가 있긴 했습니다만..
서류조당
21/11/11 09: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나저씨 논란이 더 어이없었죠.
VictoryFood
21/11/11 09:47
수정 아이콘
김희애 유아인 나왔던 드라마도 있었죠.
무적LG오지환
21/11/11 09:49
수정 아이콘
1회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멜로물도 아니였고, 심지어 주인공 둘 다 성인이였던 나저씨 캐스팅 기사 나자마자 머리채 잡고 종영후까지 안 놔줬던 유사 언론들이 남주가 고딩인 이 드라마는 한마디 언급도 없었던게 그저 웃길 뿐입니다 크크
21/11/11 09:54
수정 아이콘
제가 그 기사에 속아서.. 나의 아저씨 안봤다가 올해 봤는데 갓띵작이여서 참 열받았다는..
둘다 tvn드라마인데 온도차가 심하네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1/11/11 09:49
수정 아이콘
뭐야 남자애가 급식이었어?
미성년자라도 댜이죠오부우~~~?
지금 우리
21/11/11 09:50
수정 아이콘
이미 예전에도 있었는데...김하늘 나오는거
뭐 저런거 나왔다고 불편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추적왕스토킹
21/11/11 09:53
수정 아이콘
그때는 어린신부도 재밌다고 보던 시절이니까요

지금 상황에서는 저쪽들 태도가 역겹죠
더치커피
21/11/11 09:56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지금같은 시대에 어린신부는 절대 나올수 없을듯;
지금 우리
21/11/11 09:58
수정 아이콘
저쪽이 역겨운건 사실이긴한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드라마가 문제가 되어야할 부분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쟤들도 하니 나도 한다 뭐 이런 경우면 몰라도요.
Rorschach
21/11/11 10:02
수정 아이콘
사실 드라마가 불편한 게 아니라 역겨운 그 쪽이 불편한거죠 크크
무적LG오지환
21/11/11 10:03
수정 아이콘
사실 로망스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임팩트가 강해서 고딩 시절은 잠깐 나오고 성인 되서 다시 만나 이뤄졌죠. 나이 차이도 고3이랑 초임교사 설정이였나 그래서 훨씬 적었고요.

이 드라마는 등장인물들 보면 잘 해봐야 끝나갈 때 남주가 성인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사학재단 안에서 권력 다툼도 작가가 다루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다 뭐가 문제냐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장땡이지 주의긴한데 남주 여주 둘 다 성인이였고 내용도 멜로물도 아니였던 나저씨 머리채 잡고 재미있게 본 유명인들한테 사과 요구하던거 생각하면 곱게 보긴 힘들긴 하더군요.
세렌디피티88
21/11/11 10:07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 문학작품을 봐도 그렇고 그냥 픽션은 픽션으로 바라봤으면 하는데
사회 분위기가 어째 점점 더 경색되는지...
AaronJudge99
21/11/11 12:49
수정 아이콘
저도...야한 만화 본다고 잡아가거나 드라마에서 설정 어지간하면 어떻다고 열 내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ㅠㅜ
Chandler
21/11/11 09:52
수정 아이콘
미국같으면 교사 감옥가죠(물론 뿅뿅을 한다는 전제지만)

뭐 우리도 그래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오징어게임
21/11/11 09:55
수정 아이콘
참 한국남자들 착해요 크크
겟타 아크 봄버
21/11/11 10:17
수정 아이콘
착한게 아니라 그냥 호구...
사시미를 맞으면 도끼로도 때려보세요 하고 대주는 수준의 호구...
21/11/11 10:21
수정 아이콘
맞고있는데 옆에있는 남자가 "그거 좀 맞아줘라, 남자새끼가 그게 아프냐?" 하는꼴 크크크크크
겟타 아크 봄버
21/11/11 10:23
수정 아이콘
최근에 그 소리했던 아저씨가 사과하는 척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더군요 뭔가 쫄렸는지는 몰라도 그러던데
단 1도 신뢰가 안가더라고요 크크크크
21/11/11 10:24
수정 아이콘
그 아저씨는 그거말고 윤미향관련해서도 사과하셔야하는데... 크크크
及時雨
21/11/11 09:57
수정 아이콘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六穴砲山猫
21/11/11 09:57
수정 아이콘
원래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 아니겠읍니까 흐흐 시시하게 고딩이랑 러브스토리가 뭡니까 화끈하게 남초딩과 50대 여교사간의 러브스토리 정돈 나와줘야죠
세렌디피티88
21/11/11 10:01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역겹네요 진짜
21/11/11 10:03
수정 아이콘
???: 여자가 방탄 소년단 좋아하는거랑 남자가 블랙핑크 좋아하는건 느낌이 다르거든요
21/11/11 10:07
수정 아이콘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거친풀
21/11/11 10:10
수정 아이콘
저...언...그런 나이보단, 저 얼굴이니 가능한 이야기란 게 더...으흑...
내년엔아마독수리
21/11/11 10:16
수정 아이콘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
21/11/11 10:16
수정 아이콘
그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이 있잖아요. 로리는 범죄인데 쇼타는 취향? 인가 뭔가.. 그런거랑 비슷한거죠. 하하
실제상황입니다
21/11/11 1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엄밀히 말하자면 쇼타 콤플렉스나 로리 콤플렉스는 둘 다 범죄 맞는데 로리 콘셉은 안되고 쇼타 콘셉은 된다. 둘을 똑같이 취급할 순 없다 뭐 그런 논조이긴 했습니다.

[그 여교사와 중3 남학생의 사건이 있었잖아요. 똑같이 대상화 되는거 같죠? 소녀는 사실은 대상화된거 거든요. 사실은 통제의 대상이었고 수동적인 존재로 머무는, 그런 느낌이라면] 
https://pgr21.com/freedom/74678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겟타 아크 봄버
21/11/11 10:23
수정 아이콘
옛말에 미친X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걸 매로 못다스려서... =_=
21/11/11 10:29
수정 아이콘
제 판단은 개쌉소리이다. 크크크
Meridian
21/11/11 10:27
수정 아이콘
자 아청법 신고 드가자~
21/11/11 10:31
수정 아이콘
보통은 여기서 남자가 1년 꿇은설정을 넣어서 성인으로 만들고
꿇게된 이유를 풀어가는 클리셰가 있긴한데
과연
무적LG오지환
21/11/11 15:13
수정 아이콘
고2라 1년 꿇어도 미성년자입니다 크크
21/11/11 10:33
수정 아이콘
글을 보니까 그냥 연예 이야기는 아닌것 같네요.(드라마는 못봄) 수학교사와 천재 학생의 이야기라는 정도.
나의 아저씨도 이런것만 보고 나이든 아저씨와 미성년자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결국 작품은 그런게 아니었으니까.
이런걸 가지고 내로남불 이라고 할 사람은 아직 이 글만 봐서는 없네요.
혹시나 이 드라마가 나이많은 여선생님과 미성년자 남학생의 사랑이야기인데 이걸 정말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이
어디 게시판에서 나의 아저씨를 욕했다면 그 사람이 내로남불이긴 한데 또 작가나 감독이 평소 나이 많은 남성과 어린 여성이 나오는 작품이 혐오 스럽다던지 욕했던 사람이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로남불을 이야기 하기는 아직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
이러면 엉뚱하게 제작자들만 욕먹을 뿐이고 앞으로는 이런 나이 차이가 많든 적든 남녀 주인공간의 감정이 들어가는 이야기는 더 이상 만들기 어렵겠죠.
나의 아저씨 처럼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감정이 교류가 되지만 그것이 꼭 남녀간의 사랑이나 육체적인 관계가 주된 내용이 아닌것도 있으니까요.
코로나아웃
21/11/11 17:28
수정 아이콘
일단 연예 말고 연애
HighlandPark
21/11/11 10:43
수정 아이콘
20년전쯤 남교사와 여학생의 러브스토리 드라마도 있었죠. 감우성 채림 주연의 사랑해 당신을 이었던가..?
고딩이던 채림이 새로 부임한 교사였던 감우성을 좋아해서 쫓아다녔는데 약혼녀가 있던 감우성이 흔들려서 파혼하고 채림이랑 결혼하는 줄거리였습니다. 써놓고 보니 요즘 만들어지면 아주 난리가 나겠군요
가미유비란
21/11/11 12:40
수정 아이콘
20년까지 갈 필요없이 2016년 드라마 닥터스만 해도 박신혜가 김래원 사제관계인데 박신혜가 김래원을 고교시절부터 좋아했죠..
Uncertainty
21/11/11 10:45
수정 아이콘
여교사 남고딩 러브스토리 우욱 역겹네쓰면 남자들한테도 그게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 들을 확률이 큰데 언론들이 기사를 쓸리가 있나요
21/11/11 10:47
수정 아이콘
근데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때문에 문제지..
고등학생과 선생이더라도 별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현재 법적으로 연애도 불가능한건가요?? (요건 진짜 궁금해서 질문..) 성매매나 성추행도 아닌데..
21/11/11 10:54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는 당연히 문제 없죠. 직업윤리상 해고 등의 징계 사유는 되겠죠.
21/11/11 1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법적으로 뭐라할 순 없을겁니다. 만약 그 관계에 있어서 강압(선생이란 직위를 이용해서)이 있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네리어드
21/11/11 10:57
수정 아이콘
성인과 만 14세 던가... 이상의 학생이 사귀거나 섹스를 해도 동의하의 일이라면 문제 삼을 수 없는걸로 압니다만

이때 성인이 교사일 경우 이야기가 좀 달라질겁니다.
이재빠
21/11/11 11:05
수정 아이콘
성인이 만18세이하와 성관계시 아동복지법에 걸립니다.
'여고생(당시 16세)과 성관계를 한 ‘스쿨폴리스’ 김모(당시 33세)씨에게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17)
이전에는 서로동의하에 관계하면 상관없었는데 2014년에 법이 바뀌었죠.
21/11/11 11:20
수정 아이콘
아하.. 만18세 이하와 성관계하면 문제가 되는군요..
그럼 만19세 이상이성인이란 말인데.. 그럼 1살차이 학생들이 연애하다가 나이많은쪽이 성인이되면
성관계하면 엄밀히 따지면 불법? 이란건가요?
이런경우는 많을거같은데.. 음..
21/11/11 16:08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연인 사이라면 성인이 만16세 이상과 관계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성인'이 만16세 미만과 관계할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 1살 차이는 문제 없습니다.
21/11/11 16:38
수정 아이콘
만 18세가 아니라 만 16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만 14~16세의 경우는 같은 만 14~16세와 성관계 시 유죄가 아니고, 만 17세 이상부터 만 16세 이하와 성관계 시 유죄입니다.
21/11/11 22:53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라면 만 17세가 한살 어린 만 16세와 성관계시 처벌받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불합리한 상황이므로 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형법상 성인이 만 16세 미만의 자와 성관계 한 경우에만 유죄에요.
21/11/11 23:23
수정 아이콘
앗 제가 약간 잘못알고 있었네요.

찾아보니 16세 이하가 아니라 미만, 13~16세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13~18세의 경우가 13~15세와 성관계 시 처벌받지 않는 거였네요.

수정 감사드립니다.
21/11/11 11:18
수정 아이콘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트리플에스
21/11/11 10:53
수정 아이콘
이젠 돌이킬수가 없죠.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자 한쪽만 맨날 쳐맞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꿈틀대는 반응은 당연하죠 뭐.
나저씨때 생각해보면 진짜 개역겹네요 크
물꽃놀이
21/11/11 11:20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그자체
21/11/11 11:21
수정 아이콘
점차 균형을 맞춰가겠죠.
박보검
21/11/11 12:08
수정 아이콘
임수정이 꼴페미니 더더욱 그분들의 구미에 맞을듯
21/11/11 12:12
수정 아이콘
남교사와 여고딩의 사랑이야기... 이게 공중파에서 가능할까 싶네요.
HighlandPark
21/11/11 12:15
수정 아이콘
위에 적었지만 20년전쯤 이미 공중파에서 다뤘습니다. 시청률도 폭발적으로 잘나왔고.. 물론 지금 했다간 난리나겠죠
21/11/11 12:25
수정 아이콘
지금 시대에 말이예요. 예전에야 뭐...
오늘 뭐 먹지?
21/11/11 15:05
수정 아이콘
저도 여자지만, 요즘 드라마 여주는 왜케 나이 많으신 분들이신지...... 상큼한 여주가 그립습니다.
21/11/11 15:10
수정 아이콘
트렌드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딱들어맞는건 아니지만 추세를 보면

웹드라마쪽으로 아직 연기경험이 별로없지만 신선한얼굴의 10대+20초반들이 많이 출연하고있고,
넷플릭스는 인지도 좋고 연기력 좋은 배우들 or 얼굴은 신선한데 의외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
공중파+케이블+종편 쪽은 좀 나쁘게 말해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어중간한 인지도와 연기력의 배우들.

물론 최근 구경이나 슬의생같은 예외가 있긴합니다만 추세라는게 개인적으로는 딱 이런느낌이더라구요.
무적LG오지환
21/11/11 15:39
수정 아이콘
로코 자체가 거의 안 만들어지는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가뭄에 콩 나듯 만들면 개판으로 만들고(...)
티모대위
21/11/11 16:55
수정 아이콘
윗분말대로 정통 로코의 건수가 줄어서, 검증된 여배우만 써도 자리가 모자란듯한..
당장 러블리함의 대명사인 박보영이 벌써 32살인 상황이고, 그 아래가 싹 비었죠.
검증된 젊은 여배우는 그 수가 엄청나게 한정적이라... 김고은은 이미 눈코뜰새없이 바쁜몸이고...
무적LG오지환
21/11/11 19:2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김고은도 31살이죠...
그나마 20대에서 튀어나올만한 포텐 가진 배우들은 작품도 적고 선구안도 별로고 크크
티모대위
21/11/11 19:23
수정 아이콘
와 맙소사 김고은이 30대가 됐어요?
그럼 진짜 검증된 20대 여배우는 멸종이네요
더치커피
21/11/11 21:18
수정 아이콘
99년생 유정이가 있습니다! 크크
티모대위
21/11/11 21:21
수정 아이콘
제가 유댕이 팬인줄 어찌아시고 크크
다방면에서 활동중인데 배우로도 대성했으면 좋겠네요
21/11/11 15:40
수정 아이콘
댓글 다는 한 명 한 명을 트랙킹할 수는 없으니... PGR/펨코/디시 등을 가보면 출산율 떨어져서 "나라망한다ㅠㅠ" 이런 사람들이 많았는데, 설거지론 터지니까 환호하면서 조롱이 넘쳤잖아요. 출산율 걱정하셨던 분들이 설거지론에 환호나는 건은 모순적이지만, 출산율 걱정하는 사람들이 설거지론에 대해서는 조용히 있는 게 내로남불까지는 아니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11 [연예] 윤하가 말해주는 오르트구름 노래 설명.ytb (feat.슈카) [6] VictoryFood8263 21/11/28 8263 0
64610 [연예] 27일자 넷플릭스 월드랭킹 top10 정리 [9] 아롱이다롱이5382 21/11/28 5382 0
64609 [스포츠] [해축] 리그 2경기 연속 4:0 승리를 기록한 리버풀.gfy [16] Davi4ever5286 21/11/28 5286 0
64608 [연예] 개그콘서트의 부활을 꿈꾸는 KBS의 새 개그프로 [22] 빼사스10263 21/11/28 10263 0
64607 [스포츠] [해축] 아스날의 승리를 이끈 01년생 듀오.gfy [15] 손금불산입6136 21/11/27 6136 0
64606 [연예] 피의게임 5회 선공개가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29] 달리와9357 21/11/27 9357 0
64605 [스포츠] 김사니는 이제 커리어 아웃이죠. [32] 네오바람12693 21/11/27 12693 0
64604 [연예] 포춘 "한국은 어떻게 세계적인 문화강국이 되었는가" [63] 핑크솔져10997 21/11/27 10997 0
64603 [스포츠] 中 축구 붕괴 임박, 1부 11개팀 ‘임금체불’...외국인은 탈출 준비 [13] 아롱이다롱이9021 21/11/27 9021 0
64602 [스포츠] 차상현 감독 김사니 감독대행과 악수거부 관련 인터뷰.txt [17]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2310 21/11/27 12310 0
64601 [스포츠] 여자배구 IBK 사건 이후 각종 이슈들입니다. [40] 대단하다대단해13088 21/11/27 13088 0
64600 [스포츠] [NBA] 연장 3쿼터 경기 처음봅니다. [21] 달리와5769 21/11/27 5769 0
64599 [연예] [쇼미더머니] 비오가 모든 논란을 잠재우며 우승하는 방법 [42] 물맛이좋아요17385 21/11/27 17385 0
64598 [연예] 여고추리반 시즌1 코맨터리 영상 [28] 강가딘8146 21/11/27 8146 0
64597 [스포츠] 한화 최재훈 5년 54억에 계약.jpg [60]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322 21/11/27 9322 0
64596 [연예] (수정) 마블 페이즈4 신규 출연진의 희망.jpg [25] 하우스9104 21/11/27 9104 0
64595 [연예] [트와이스] TTT 크라임씬 시즌2 티저외 사진, 움짤 (데이터주의) [9] 그10번5877 21/11/27 5877 0
64594 [연예] 26일자 넷플릭스 월드랭킹 top10 정리 [15] 아롱이다롱이8602 21/11/27 8602 0
64593 [스포츠] 2022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진 [25] JUFAFA6978 21/11/27 6978 0
64592 [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대진표 [39] SKY928432 21/11/27 8432 0
64591 [스포츠] '유럽 정착 실패' 이승우, 베트남 팀 하노이가 노린다 [92] 강가딘14216 21/11/27 14216 0
64590 [연예] 제42회 청룡영화상 결과 (최우수작품상 '모가디슈') [18] Davi4ever8326 21/11/26 8326 0
64589 [연예] 청룡영화상 시상자 선정에 항의하는 류승완 감독.gfy [18] Davi4ever12068 21/11/26 120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