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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06 17:13:59
Name 아롱이다롱이
Link #1 유튜브 / 나무위키
Link #2 https://namu.wiki/w/Billlie
Subject [연예] 미스틱 스토리 첫 아이돌그룹 <Billlie> 빌리 데뷔 곡 'RING X RING 티저 공개



# 데뷔 일 : 11월 10일 오후 6시
# 데뷔 음반 :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미니 1집)


- 문수아 (1999. 9. 9)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 164cm, O형
- 김수현 (2000. 1. 15) 대구광역시 출신, 161cm, O형
- 김하람 (2001. 1. 13) 161cm
- 후쿠토미 츠키 (2002. 9. 21)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출신. 165cm.
- 김시윤 (2005. 2. 16) 168cm
- 오오사토 하루나 (2006. 1. 30) 일본 오사카부 출신.



# 정보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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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 17:39
수정 아이콘
또 걸크...
21/11/06 17:50
수정 아이콘
오사카가 미래다.
트리플에스
21/11/06 17:58
수정 아이콘
걸크는 어쩔수 없지만... 좀 색다른 크러쉬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캇트
21/11/06 18:03
수정 아이콘
이 그룹 얘긴 아닌데,
걸크 컨셉 잡고 나와서 눈에 힘 빡 주고 인상 팍 쓰면 진짜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피노시
21/11/06 18:23
수정 아이콘
트렌드가 바뀌다보니 예전엔 청순이 많았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10년 후엔 돌아올려나요
Bronx Bombers
21/11/06 18:53
수정 아이콘
걸리시하고 청순한 컨셉이 해외에서 워낙에 인기가 없는 컨셉이다보니, 향후 최소 5년간은 좀 어려울거 같아요.
점점 케이팝의 해외시장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TWICE쯔위
21/11/06 19:02
수정 아이콘
대체적으로 해외팬덤이 어느쪽에 많이 붙느냐의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요즘 이쪽 계열 지망하는 친구들은 거의 걸크를 선호하죠

서바이벌 방송만 봐도 앤씨티의 영웅같은거 커버하면 반응 장난 아니고..
55만루홈런
21/11/07 00:25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가 월드스타 되면서 거의 걸크로 가고 있죠 국내에선 인기 얻기 힘드니 해외에서라도 반응 얻으려면 청순보다 걸크가 더 반응있고요 사운드 자체가 아무래도 힙합스타일 하는게 전세계 대세다보니..
건이건이
21/11/06 18:42
수정 아이콘
미스틱인데.. 그 두명이 없네 했더니.. 퇴사 했군요... 어째든 미스틱 걸그룹이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호랑이기운
21/11/06 18:50
수정 아이콘
문수아가 예전에 그 문수아인가요? 이름이 낯익네요
TWICE쯔위
21/11/06 19:01
수정 아이콘
그 문수아가 맞습니다. YG에서 미스틱으로 이적한 지 몇년 됐죠
VictoryFood
21/11/06 19:05
수정 아이콘
걸크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매력적으로 나오냐가 중요하죠.
겟타 아크 봄버
21/11/06 19:1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음방 빨리 나오라고 좀!!
바스테나
21/11/06 19:38
수정 아이콘
끼 있는 여자 중에 청순한 여자가 없는데 청순컨셉하면 여돌 현타 올 듯
VR를 기대하시는 게 더 빠를듯
21/11/06 20:29
수정 아이콘
그나마 남은 청순돌은 오마이걸, 위클리, 스테이씨, 체리블렛... 이 정도인거 같고.. 아 VIVIZ도 청순쪽일거 같긴 하네요.
바스테나
21/11/06 21:01
수정 아이콘
라잇썸도 있어요
21/11/06 23:00
수정 아이콘
라잇썸과 로켓펀치는 왠지 중간진영에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흐흐
21/11/06 20:51
수정 아이콘
저는 걸그룹이 남돌 퍼포먼스 커버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왜 스트레스 받으며 이런 걸 보고 있어야지' 생각과 함께 그냥 다 손절하고 싶더군요. 그냥 가상 아이돌 기다리는게 낫겠다는 싶기도 하고.
아드리아닠
21/11/06 23:24
수정 아이콘
에스파도 걸크라고 보기는 조금 애매하죠 크크 미래형이랄까..전 트와이스나 오마이걸도 이제 완전 청순컨셉은 아니라고 봅니다. 에핑도 그렇긴한데 이쪽은 연차 차면서 그냥 당연히하는거 하는 수순이라 자연스럽게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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