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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14 17:38:53
Name 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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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펨코 / NBA 매니아
Subject [스포츠] [NBA]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어빙


(사진은 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나누는 방식을 보면 슬픕니다.
사람들이 백신 의무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것을 보면 슬픕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은퇴할거라는 말을 믿지 마세요. 제가 백신 의무화로 농구를 포기할거라고 믿지 마세요.

왜 저에 대한 이야기를 과장하는 건가요? 저도 그냥 한명의 사람일 뿐입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사람들은 제 이름을 헛소리에 끼워 넣는 것을 좋아하네요.

제 몸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저는 사람이고,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안티 백서가 아니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무엇이 좋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불확실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미친 시기입니다.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았습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백신 의무화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저는 백신 접종자와 백신 비접종자를 존중하지만, 어떤 것도 강요 받아서는 안됩니다.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각자에게 옳은 것을 믿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저는 농구보다 더 많은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지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영향에 대한 책임이 있고, 성인으로서 제 인생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은 분열될 때가 아닙니다.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저는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의사들을 존경합니다.

제가 정말로 돈을 잃고, 우승의 꿈을 포기하고, 직업을 포기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은 스스로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겁니다.

이건 브루클린 조직, NBA에 관한 것이 아니며, 정치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백신에 대해 각자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실행하세요. 저는 어느쪽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저에게 최선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선택의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백신을 맞아야 하지만, 저는 백신을 맞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선택이고, 이를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돈을 잃을수도 있다고요? 그래서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돈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백신 의무화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농구를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백신 면제에 대한 모종의 약속이 있었고, 시즌 시작 전에는 문제가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
이런 말을 남겼는데... 거참 브루클린만 피눈물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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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4 17:40
수정 아이콘
아이고 두야
21/10/14 17:42
수정 아이콘
교양은 없고 자의식만 큰 인간이 유명세를 얻으면 이렇게 됩니다.
21/10/14 17:42
수정 아이콘
아이고 하든 우승 언제하나 정말
칰칰폭폭
21/10/14 17:42
수정 아이콘
사진하고 관계가 많이 있는데요 크크
키모이맨
21/10/14 17:45
수정 아이콘
shut up and dribble이나 하세요...
21/10/14 17:45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보니 LAL도 쉽지않아보이고 브루클린도 어빙 빠지면 우승하기 쉽지않아보이네요...
밀워키가 또 우승할거같은......
及時雨
21/10/14 17:52
수정 아이콘
으 꼴불견
바이바이배드맨
21/10/14 18:00
수정 아이콘
뭔 헛소리를 이리 길게
아린어린이
21/10/14 18:03
수정 아이콘
의무 교육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반드시 그리고 적정 수준으로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스카야
21/10/14 18:05
수정 아이콘
농구만 잘하는 그..
우공이산(愚公移山)
21/10/14 18:07
수정 아이콘
Naga
아니면 트레이드로 좀 꺼져주세요.
동굴곰
21/10/14 18:0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백신을 맞겠다는겨 안맞겠다는겨??
21/10/14 18:10
수정 아이콘
백신 의무화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은 누구를 말하나요?
21/10/14 18:12
수정 아이콘
공항 직원들?
사과별
21/10/14 18:12
수정 아이콘
아마 백신을 거부하고 해고된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트리플에스
21/10/14 18:12
수정 아이콘
듀랭이 머리 다 빠지게 이놈아
비뢰신
21/10/14 18:14
수정 아이콘
다른 백신은 다 맞으면서
이건 골라서 맞지 않겠다는 뷔페 백신 멍청이
오강희
21/10/14 18:17
수정 아이콘
나가
너의 모든 것
21/10/14 18:17
수정 아이콘
무식의 극치
콘칩콘치즈
21/10/14 18:35
수정 아이콘
결국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네이버후드
21/10/14 18:36
수정 아이콘
지구는 평평하다
21/10/14 18:39
수정 아이콘
돈안받고 안뛰면 되잖아요

돈은 받고싶다 이걸 뭐저리 길게
21/10/14 18:55
수정 아이콘
결국 지 멋대로 하겠다는 말을 길게 늘인 거 뿐이네요. 사무국 측에서 어빙에 따로 징계할 순 없나요?
21/10/14 18:56
수정 아이콘
이런건 선수협에서 조율하고 공론화하고 안되면 거기에 따라야죠. (최소한) 팀 동료, 팬, 팀 자체에 대한 매너가 아닙니다 진짜
드랍쉽도 잡는 질럿
21/10/14 19:18
수정 아이콘
온전한 챽임보다는 개인 선택 자유의 문제라,
책임을 질지 안 질지까지 봐야죠.
전적 덕에 더 비난 받는 상황이긴 합니다.
Steinman
21/10/14 19:22
수정 아이콘
미성숙한 치기로 돌출행동부터 저질러 놓고는 논란이 불거지면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저항하려고 그랬다고 주장하는 게 마치 사춘기 시절의 저를 보는 것 같아 민망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청춘불패
21/10/14 19:39
수정 아이콘
백신 안 맞고 싶은 마음이 이해되더라도
같은 팀원들과 팬들 나아가서는
구단주한테도 피해를 주는 모습을 반성하지
않는것을 보니 짜증나네요
21/10/14 19:41
수정 아이콘
개소리를 길게도 했네
다마스커스
21/10/14 19:50
수정 아이콘
머리에 든 건 없고, 돈은 벌고 싶고, 이제와서 모양 빠지게 백신 맞는다고 하기는 싫고.. 이러니 이런 궤변이 나오죠.
저런 선수를 물고 빠는 팬들과 브루클린 팀 관계자들만 불쌍하네요.
카르페디엠
21/10/14 20:10
수정 아이콘
잘못된 신념;;
21/10/14 20:23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서 연봉은 어쩔 거냐고!!
나의 연인
21/10/14 2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일만 문제일으킨거면 어떻게 개인의 신념으로 이해 해보려고 억지로 노력하겠지만

지금까지 헛짓거리한게 몇개인데 이번에도 맘대로 해놓고는 논란되니 뒤늦게 사회운동을 찾고 신념을 부르짖으면;;

아니 당장 지난시즌에도 책임없는 행동 보였잖아요
나이가 몇살인데 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안되나요?

진지한 얘기로 어빙은 진짜 코로나 한번 걸려서 고생 좀 했으면 좋겠네요
무적LG오지환
21/10/14 21:13
수정 아이콘
자기 신념에 따라 백신을 안 맞을 수는 있는데 전후 행동들이 그저 웃긴 친구입니다 크크크
거믄별
21/10/14 21:21
수정 아이콘
지 행동에 책임은 져야 할 것 아냐.
백신은 맞기 싫어 그런데 돈은 받고 싶어.
이게 무슨 개소리야.
21/10/14 21: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미국에 코로나 위험하다고 제대로 인식된게 NBA에서 코로타 확진나고 시즌 중단되버려인 수준인데,
NBA 자체건 선수협회건 백신 접종에 앞장서려고 하면 하겠지 뒤로 갈 리가 없죠.

그리고 백신 긴급사용 시기 때 백신 안 맞을 자유가 있다고 기피해댄 결과를 미국 남부에서 화끈하게 보여줬는데 뭔 자유 의사가 있습니까.
접종 가능한 나이대라는 얘기 들으면 두말않고 접종하고, 겁나면 의사 붙여달라고 하던가... 구단에서 으이구 XX하면서도 붙여줄게 뻔한데.
21/10/14 21:45
수정 아이콘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
Titleist
21/10/14 21:49
수정 아이콘
저의 선택으로 인해 팀과 동료들에게 가는 피해를 보상하고자 제가 받는 올해 연봉 모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습니다.
<--- 요 정도는 나와야 사람들이 납득을 할텐데,, 지금은 명분도 뚜렷하지 않은데 돈은 돈대로 받으려고 하니 영 모양새가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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