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0/09 16:45:15
Name Rain#1
File #1 1e03ab69de547169b2f0cab2f8227fd0.jpg (319.2 KB), Download : 27
File #2 e3dab4f44f719e7ac6d045dad8644d71.png (858.3 KB), Download : 11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최애캐를 흉내내는 오타니 (수정됨)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슬램덩크

그 중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로 윤대협을 꼽은 오타니



세이프 후 해당 만화의 명장면을 따라? 연출해냈습니다

여담으로 좋아하는 건 윤대협이지만 본인과 비슷한 캐릭터는 해남의 신준섭을 골랐다고 하네요

본인은 천재성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진 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치커피
21/10/09 16:46
수정 아이콘
결국 능남처럼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한 에인절스..
화려비나
21/10/09 17:23
수정 아이콘
갓남은 지역플옵은 밥먹듯이 가는 팀입니다만?
헤인즈
21/10/09 17:31
수정 아이콘
감히 능남에 에인절스를..
더치커피
21/10/09 17:38
수정 아이콘
그럼 무림으로 하겠습니다 ㅠㅠ
의문의남자
21/10/09 23:21
수정 아이콘
아니 무림은 너무하잖아요;;;. 팀은 벌볼일없지만 선수 한명은 빛나는 그런팀으로 해주세욤.
더치커피
21/10/10 00:01
수정 아이콘
채치수 원맨팀 시절의 북산? 딱 맞아떨어지는 팀은 없네요..
구마라습
21/10/10 01:16
수정 아이콘
그럼 상양으로 하죠.
21/10/09 16:54
수정 아이콘
그래 니가 마키를 좋아했으면 우승을했겟지....
마감은 지키자
21/10/09 17:04
수정 아이콘
아니 너는 변덕규야... 그 피지컬은 감독이 못 만들어 줘...
마감은 지키자
21/10/09 18:17
수정 아이콘
다만 변덕규도 미친 듯이 노력했죠.
역대급 재능과 노력이 결합했기에 괴물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저 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이정재
21/10/09 17:06
수정 아이콘
사실 코스프레 성공한건 야무치인데
아케이드
21/10/09 17:19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노력파? 허헛 참.... 체격 구속 배팅 스피드 등 그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면서 ㅠㅠ
물론, 노력을 안 했다는 건 아니구요
o o (175.223)
21/10/09 17:41
수정 아이콘
노력으로만 메이저 깨부술 수 있으면...
천혜향
21/10/09 17:47
수정 아이콘
보통 천재형 선수들은 본인이 노력형이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던데..
기본베이스 없는 사람은 뼈를 깍는 수준의 노력을 해도 그정도 레벨에 못갑니다.
사이퍼
21/10/09 19:46
수정 아이콘
본인이 노력할때마다 실력이 쭉쭉 오르고 성과가 계속 나오니 노력파라고 생각할 수도..
마르키아르
21/10/09 20:17
수정 아이콘
엄청난 재능 + 엄청난 노력이 결합되어 성공한 사람은..

본인의 엄청난 노력만 생각하고

엄청난 재능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긴 하죠

호날두도 비슷할듯한.. 크크..
여우가면
21/10/10 00:10
수정 아이콘
정작 호날두는 여러 인터뷰에서 노력보다 재능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크크
서쪽으로가자
21/10/09 21:46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이 사진이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926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5322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90953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62127 0
89665 [스포츠] [KBO]후반기 한화 엘지 승률비교 [2] 여기225 25/08/16 225 0
89664 [연예] [케데헌] 소니픽쳐스 의 비극 [14] 한사영우2619 25/08/16 2619 0
89663 [스포츠] [KBO] 전역을 신고합니다.gif (용량주의) [10] SKY923162 25/08/15 3162 0
89662 [스포츠] [KBO] 우주의 기운.gif (용량주의) [18] SKY924156 25/08/15 4156 0
89661 [연예] 나영석PD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호PD [1] Davi4ever3649 25/08/15 3649 0
89660 [스포츠] [KBO] 8월 팀 타선 꼴찌의 롯데 [11] 손금불산입3948 25/08/15 3948 0
89659 [스포츠] [KBO] 여름은 참치 제철이 아니에요 [25] 손금불산입6846 25/08/15 6846 0
89658 [스포츠] [해축] 징크스를 이겨내야 하는 프랑크 감독 [4] 손금불산입3861 25/08/15 3861 0
89657 [연예] [아이브] 미니 4집 <IVE SECRET> 콘셉트 필름 'SECRET CODE : GIRLS' PLAYGROUND' [2] Davi4ever4017 25/08/15 4017 0
89656 [연예] [케데헌] 넷플릭스 영화부분 현황 [28] 한사영우9209 25/08/15 9209 0
89655 [스포츠] 중등부 농구대회 준결승에서 나온 역대급 폭행 사태 [32] 페이커757723 25/08/15 7723 0
89654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32] SKY925411 25/08/14 5411 0
89653 [스포츠] [K리그] 육동한 춘천시장 “강원FC 대신 춘천시민구단 지원, 2부 리그로” [24] TheZone6299 25/08/14 6299 0
89652 [스포츠] [해축] 아스날 콩콩콩 그 다음은 우승? [12] 손금불산입3103 25/08/14 3103 0
89651 [스포츠] [KBO] 12월 입대 상무 합격자 명단 [13] 손금불산입3563 25/08/14 3563 0
89650 [연예] 크리스 햄스워스(aka. 토르) 방한 이유 [14] 어강됴리7310 25/08/14 7310 0
89649 [연예] (스압) 아이브 멤버들 최근 비쥬얼 (인스타 사진 모음) [17] Davi4ever5851 25/08/14 5851 0
89648 [스포츠] [KBO] 21세기 단일 시즌 탈삼진 순위 [14] 손금불산입4374 25/08/14 4374 0
89647 [스포츠] [KBO] 키움 후라도, 헤이수스 왜 버림? [15] 손금불산입4948 25/08/14 49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