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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7 22:28:07
Name 아롱이다롱이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맨 손으로 조폭들과 싸우는 한소희,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2분 미리보기




새로 올라온 영상입니다
액션신이 볼만하네요
드라마는 10월 15일 최초 공개 됩니다
D.P -> 오징어게임 -> 마이네임 으로 이어지는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전 세계적 흥행은 장르의 특성도 한 몫 했다고 보여지는데
마이네임은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인터라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죠?
국내 흥행 또는 갯마을 차차차 의 경우처럼 아시아권 흥행만해도 성공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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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21/10/07 22: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누가 가드올렸는데 저렇게 막때리나요... 아무리 막싸움이라고해도
21/10/07 22:56
수정 아이콘
김재훈 지옥의 52연타 무시하나요?
마오카이
21/10/08 07: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박태민
21/10/08 08:41
수정 아이콘
아앗... 큰그림이였군요
21/10/07 22:49
수정 아이콘
이쁘네용
쎌라비
21/10/07 22:51
수정 아이콘
원펀맨 킹 느낌인데요;;
21/10/07 23:05
수정 아이콘
오글
너의색으로물들어
21/10/07 23:14
수정 아이콘
이게 잘 뽑히고 실제로 흥행한다면 정말 넷플릭스 한드 인정합니다.
예고편만 봤을 땐 디피나 오겜과는 다르게 좀 쌔한 느낌이 들어서
21/10/08 00:58
수정 아이콘
예고편은 디피나 오겜도 반응 별루였슴니다
근데 이 영상도 진짜 쎄하긴 하네요 크크
티모대위
21/10/07 23:34
수정 아이콘
일단 국산 '액션'중심 드라마가 세계에서 얼마나 통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헐리우드/미드가 액션하나는 개쩔어주거든요.
그래서 여성 액션 특유의 차별성이 좀 필요해보여요. 힘으로는 아무도 못 이기는데 갖은 방법과 기술로 전부 제압해내는 모습이 꽤나 매력적일 거라고 생각해서
21/10/08 00:25
수정 아이콘
아직 결과물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한소희님을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님처럼 함부로 굴렸으면 좋겠다는 나쁜 상상력이 드네요(...)
네오크로우
21/10/08 01:52
수정 아이콘
여성 액션 특유의 차별성도 괜찮긴 한데 아주 소싯적 예스마담 시리즈나 레이드2나 태국영화 초콜릿처럼
합 잘 짜고 카메라 눈속임 잘해서 냅다 두들겨 패는 것도 어찌 보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소주의탄생
21/10/08 00:36
수정 아이콘
뭔가 여배우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ㅠㅠ
21/10/08 01:35
수정 아이콘
전 이전 복도 액션신 예고편 보다는 좀 나은데,
여전히 쌔하긴 합니다.
잘 뽑히길 바래봅니다.
아르타니스
21/10/08 04:44
수정 아이콘
왜자꾸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을 하는지 모르겠긴 하네요.

글로벌 공개작이라 그런가 김진민 감독은 mbc 피디로 재직하던 시절에도 드덕들 사이에도 1티어급 연출자라 평가 받았고 심지어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급으로 터지진 못했어도 초창기 한국내 가입자 유치에킹덤만큼 일조한 인간수업이라는 예산대비 고효율 드라마 뽑아낸 역량이 있는 감독인데 지금까지는 너무 액션 위주의 마케팅이라 심지어 이런 느와르 장르의 대가라고 할수 있는 감독인데 말이죠. (개늑시와 무법변호사를 연출했죠.)
사울굿맨
21/10/08 09:45
수정 아이콘
오.. 인간수업 감독이라면 기대되네요.
로랑보두앵
21/10/08 11:13
수정 아이콘
와 인간수업 정말 재밌게 봤는데, 급기대되네요.
로랑보두앵
21/10/08 11:14
수정 아이콘
근데 한소희씨는 너무 가녀린 이미지라 아쉽네요. 또 다른 배우를 생각해보자하니 딱히 떠오르는 여배우가 있지는 않구요
21/10/08 11:20
수정 아이콘
정우야 거기서 뭐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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