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9/17 09:30:12
Name Davi4ever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해축] 로마로 간 무리뉴 근황
La7vkLH.png9neOAhA.png?1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6경기에서 6전 전승, 리그 현재 1위.
컨퍼런스리그 경기가 있어서 약체만 만난 것 아닌가...라고 하기에는
로마는 지난 시즌 소피아 만났을 때 1무1패를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19득점 4실점으로 매경기 다득점을 해내고 있는 게 눈에 띄네요.

물론 초반이라 설레발이 될 수도 있고, 좀더 지켜볼 필요도 있겠지만
만약 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면 무리뉴에게 가장 잘 맞는 리그는
결국 세리에A였나... 하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베로나전까지 승리한다면 다음주 라치오와의 로마 더비가 중요한 기점이 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웨트
21/09/17 09:34
수정 아이콘
이거 2년차 토트넘… 아.. 아닙니다
묻고 더블로 가!
21/09/17 09:36
수정 아이콘
토트넘의 위엄
번개크리퍼
21/09/17 09:39
수정 아이콘
작년 토트넘도 이랬던 것 같은데
21/09/17 09:40
수정 아이콘
계속 잘할지도 모르지만 이것만 가지곤 아직 모르죠. 무버지 특기가 쓸놈쓸 무로테로 초반 잘나가다가 중후반 꼬라박는거라.
21/09/17 09:41
수정 아이콘
작년에 토트넘들 기억나시죠? 크크크크크크크
YsoSerious
21/09/17 09:41
수정 아이콘
무리뉴한테는 어떤 공미가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첼시에 람파드, 인테르 스네이더, 레알 마드리드 외질, 로마의 펠레그리니
토트넘도 알리가 폭망하지 않았다면.... 물론 토트넘이 망한건 수비 문제가 컸지만
21/09/17 09:44
수정 아이콘
포치가 포이스 풀백된다고 트리피어 내보내는 또라이짓만 안했어도 수비구멍이 좀 덜했을텐데 말이죠.
그때 오른쪽 붕괴된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음..
교자만두
21/09/17 09:41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감독 압도적으로 신뢰하면 이렇게 되는듯... 반동분자없이
21/09/17 09:47
수정 아이콘
무리뉴는 무리뉴군요. 이대로 로마가 계속 잘나간다면, 결국 문제는 토트넘이었던걸로.
미하라
21/09/17 09:48
수정 아이콘
지난시즌 토트넘도 손케빨로 공격축구란 말 듣고 잠깐이라도 EPL 1위하던 시절이 있었죠. 결국 저게 시즌내내 쭉 이어질지를 두고봐야 되는거라...
뻐꾸기둘
21/09/17 09:59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전반기엔 분위기 좋았죠.
위르겐클롭
21/09/17 10:00
수정 아이콘
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FRONTIER SETTER
21/09/17 10:10
수정 아이콘
이 경우는 작년의 로마랑 올해의 로마를 비교해야 하는 거라 흐흐

작년에 무만 캤던 사수올로를 이기고 작년에 무, 패만 기록했던 소피아한테 이겼으면 흐름 좋은 것은 맞죠
及時雨
21/09/17 10:13
수정 아이콘
무~야호!
AdolChristin
21/09/17 10:19
수정 아이콘
실종됐던 무리뉴를 이탈리아서 찾나요 크크
21/09/17 10:19
수정 아이콘
토트넘 시기의 무리뉴는 1등 찍고 잘하다가 중후반기 가서 꼴아박았다 라고 보기보다는

초반에 케손이 비정상적인 득점 페이스 가동하다보니 1등 잠시 찍은거고, 전력 만큼의 성적으로 되돌아간거라고 봐야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무리뉴 축구기본이 수비가 되야되는데, 당시 토트넘은 수비 자체가 안됐고..
더블에스
21/09/17 10:35
수정 아이콘
세리아 무버지는 다르다구요 크크
먼산바라기
21/09/17 10:43
수정 아이콘
세리에와 잘맞는걸로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잘좀 하쇼!!
SigurRos
21/09/17 10:46
수정 아이콘
쥬벤투스는 어디로
21/09/17 10:50
수정 아이콘
무리뉴는 개인적으로 국대감독하면 되게 잘할거 같은데
21/09/17 11:01
수정 아이콘
2222
전 무리뉴 전술의 실패는 큰 틀에선 결국 시즌이 갈수록 선수들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봐서
국대가면 잘할거 같네요
21/09/17 10:57
수정 아이콘
점점 라커룸에서 불화를 만들어 가는데....
바카스
21/09/17 10:57
수정 아이콘
무리뉴 오픈빨은 진짜 여지없네요.

어쩌면 중견급 클럽에서의 전권이 무리뉴에게 딱 맞을지도..
Cazorla 19
21/09/17 11:02
수정 아이콘
무버러지 무버러지 해도
찾는 팀이 많은 이유..
21/09/17 11:05
수정 아이콘
뭐 일단 시즌 끝날때까지는 봐야...
루카쿠
21/09/17 11:07
수정 아이콘
세리에에서 이미 감독 커리어 평생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트레블을 한 양반.
세리에가 가장 잘 맞는 리그라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21/09/17 11:12
수정 아이콘
오픈빨이든뭐든 있다는게 중요한거아니겠습니까 크크
21/09/17 11:29
수정 아이콘
뻘소리지만 무리뉴 특유의 선수비 압박 역습은 epl이나 라라가보다 세리에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수비축구라 비하하기보다 더 대접받기도 하고...

첼시 맨유 토트넘 때도 그랬지만 수비축구라 재미 없다는 비판은 받았지만 어찌됐던 다득점 경기가 많아서 무리뉴 특유의
무실점경기로 꽁꽁 싸매면 득실차도 좋죠

안정된 수비진 + 뛰어난 플레이메이커 + 한방있는 공격수
이 3신기를 갖춘 무리뉴는 뭐...

토트넘에서는 수비진이 그랬지만 가장 큰게 에릭센 이적후
플레이메이커가 없던 것도 큰것같아요
무버지 공격작업의 줄기가 되줄 플메 하나만 있었아도
토토넘때 성적이 훨씬 좋았을텐데!!
21/09/17 11:3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념이 세리에랑 맞는 사람같아요
포메라니안
21/09/17 1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죠, 다들 수비수비 하지만 결국 에릭센을 대체할만한 창의적이고 경기를 조율하는 미드필더를 구하지 못했다는게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득점은 케손이 해줄거고, 허리는 호장군이 든든하고, 스킵도 준수합니다. 수비가 리그 탑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멸망급은 또 아닙니다. 컨디션 좋을 땐 또 잘해요. 당장 리그 폭격중인 맨시티와 붙었을 때 무실점이었고요. 무엇보다 로메로도 들어왔고... 그러면 결국 현시점에서 문제는 전술+알리라는 결론이 나오죠. 알리는 1.5~2선쯤에서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하는 타입의 선수고(그마저도 잘했을 때 타입이지 지금은 잘하지도 않음), 2.5선~3선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넣는 유형은 절대 아니죠. 요새는 오히려 하드워커처럼 뛰면서 활동량을 더해주는데, 그건 이미 스킵이랑 호이비에르가 해주는 역할이죠. 그 둘이 세밀한 부분이 좀 약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봅니다. 알리는 기본기가 별로라서 그 역할을 해줄 선수가 안된다고 보고요...
21/09/17 14: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볼 땐 무리뉴가 그 부분에서 은돔벨레를 좀 썼던 것 같더라구요.

풀타임이 절대 안 되고 일관성이 부족한 선수이지만
지난 시즌에 은돔 있고 없고 차이가 좀 커보였습니다.
21/09/17 14:47
수정 아이콘
Fm에서도 은돔 딥플라이잉 메이커로 나오던데...
무리뉴형 fm보고 솎은건가!!!
아우구스투스
21/09/17 13:57
수정 아이콘
근데 저 3신기 가지면 어지간한 감독은 잘하지 않을지 싶다가 몇몇 감독을 보면 또 수긍이 됩니다.
21/09/17 14:4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어느팀이나 3신기(공미수 코어)는
필수불가 요소긴 하죠
다만 선수 특성을 잘살려서 (혹은 팀원이 희생해서)
소위 코어에 몰빵 축구가 가능하냐 아니냐 차이인데 무리뉴는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 동기부여 잘 한다고 봅니다

특히 인테르 스네이더와 레알 외질은 무리뉴가 가장
잘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만 주전과 비주전 선수들 로테이션 문제라던가..
(기회 달랑 1-2번주고 거봐 너 개못해 라면서 까거나)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선수들 너무 대놓고 배척해서 나중에는 라커룸 분위기 개판나는게 좀 글킨하죠...

그래서 성적좋을때는 조용하다가 성적 좀 떨어지면 선수들 불만 팍팍 뜨는게;;;
이웃집개발자
21/09/17 11:54
수정 아이콘
뭐야 이탈리아에 두고왔던거였구나 어쩐지
민방위12년차
21/09/17 12:10
수정 아이콘
인테르에서 트레블 후 이세계를 다녀온 무버지
21/09/17 12:17
수정 아이콘
시즌 전체를 보고 판단하는게 맞긴 한데 일단 초반은 굉장히 좋네요.
태연­
21/09/17 13:37
수정 아이콘
무버지..
로제타
21/09/17 13:57
수정 아이콘
케손 페이스가 너무 좋았던거고 포체티노가 똥싸놓고 나간 거 치곤 어찌어찌 잘 했죠 하지만 미들이랑 수비진이 너무 약했음.. 알리까지 망가져버려서.
21/09/17 13:58
수정 아이콘
사수울로전 후반 뒷부분만 잠깐 봤는데 무리뉴 스타일의 짠물 수비까지는 멀었고 공격 작업은 화끈하더라구요.크크크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는걸로...
The)UnderTaker
21/09/17 14:31
수정 아이콘
일단 로마가 역사적으로도 잡아야 할팀을 못잡는 경향이 컸던 팀이었죠. 그래서 리그 우승 한두번은 더 할수도 있었는데 못했었구요. 아직 초반이지만 잡아야할팀만 잡게끔 해줘도 대성공이죠.
21/09/17 19:01
수정 아이콘
무리뉴 수비축구 단점이 강강약약이라...
어찌됐건 약팀을 깨부셔줄 플레이메이커+공격수가 필요한데
로마는 그거 된다고 봐서 성적이 나올것같습니다
아밀다
21/09/17 20:21
수정 아이콘
이번이 무리뉴에겐 빅클럽 라스트 원코겠죠? 결과가 절실하겠네요.
반성맨
21/09/18 10:47
수정 아이콘
로마가 유니폼은 가장 예쁜듯
바닷내음
21/09/18 18:37
수정 아이콘
실종신고 모우링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108533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48345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21187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271295 0
63957 [연예] [로켓펀치] 쥬리 근황 [1] 어강됴리591 21/10/28 591 0
63956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사실상 우승(데이터 주의) [13] 무적LG오지환621 21/10/28 621 0
63955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gfy [21] 손금불산입1504 21/10/28 1504 0
63953 [스포츠] [KBO] 10월 28일자 1위 & 4-5위 킹우의 수 [25] 아엠포유1549 21/10/28 1549 0
63952 [연예] 노래말고 운동으로 울리는 한 남자 [12] 먹설턴트2843 21/10/28 2843 0
63951 [연예] 태연이 11억 주고 산 땅과 인스타 해명 [48] 검정치마4939 21/10/28 4939 0
63950 [스포츠] [단독]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 ‘두산맨’ 정지택·두산 합작품이었다 [30] 달리와3555 21/10/28 3555 0
63949 [스포츠] [오피셜]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에 "세자르" 대표팀 코치 선임 [13] 아롱이다롱이2757 21/10/28 2757 0
63948 [스포츠] [바둑] 7년만에 삼성화재배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합니다. [26] ESBL3972 21/10/28 3972 0
63947 [스포츠] 최정 400홈런 기념 60돈 메달 선물한 정용진.jpg [19] insane3658 21/10/28 3658 0
63946 [연예] 그 코인에 탑승한 전효성.JPG [237] AKbizs11154 21/10/28 11154 0
63945 [스포츠] 2021시즌 KBO 외야수 WAR 1위-10위로 보는 외야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들.JPG [21] insane1947 21/10/28 1947 0
63944 [스포츠] [KBO] 이정후 강백호 싸움을 끝낼 홍창기? [36] 손금불산입4030 21/10/28 4030 0
63943 [스포츠] [해축] 또 한건 한 바이에른 뮌헨 담당 일진.gfy (데이터) [6] 손금불산입2169 21/10/28 2169 0
63942 [연예] 데이 브레이크 & 유키카 - 속이궁금해 어강됴리1051 21/10/28 1051 0
63941 [스포츠] [해축] 세비야를 2위로 올려놓은 라멜라.gfy [7] 손금불산입1777 21/10/28 1777 0
63940 [연예] 오또맘 수영복.jpg [30] AKbizs7375 21/10/28 7375 0
63939 [스포츠] [해축] 맨체스터 시티 리그컵 5년 만에 탈락 [5] 손금불산입1842 21/10/28 1842 0
63938 [연예] 백예린 - Antifreeze [23] Old Moon1806 21/10/28 18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