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9/16 14:41:3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6312152560162.png (1.15 MB), Download : 1
Link #1 마르카
Subject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가 유망주에게 투자한 469m (수정됨)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21/09/14/61409bef22601daf2f8b4567.html

레알 마드리드가 2010년 이후로 21세 이하 선수들에게 투자한 금액은 총 468.8m 유로라는 기사입니다.

https://pgr21.com/spoent/62926
레알 마드리드가 20살 이전에 픽한 선수들

얼마 전에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마르카에서 비슷한 주제로 기사를 냈네요.

저 중에서 확실하게 건졌던 선수들은 카르바할, 바란, 이스코, 카세미루, 외질 정도가 있겠군요. 외데고르나 코바치치처럼 남겨서 판 선수도 있고 몇몇 망한 선수들도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보니까 돈을 낭비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물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헤이니에르, 밀리탕, 요비치 등에 쓴 돈이 꽤 많고 여기에 대한 성패 판단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요.





이번 챔스 경기에서는 이 리스트에 있는 3명이 골을 합작해 주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발베르데 - 카마빙가 - 호드리구의 연계로 인테르 원정 승리를 거뒀습니다. 차례대로 23살, 18살, 20살의 콤비네이션이었네요.

여기에 비니시우스도 21살, 밀리탕은 23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는 좀 극단적이라는 느낌도 드네요. 선수들 나이대가 대부분 30대 아니면 20대 초반에 몰려있는...

조만간 소개할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어린 선수들이 비중이 리그 내에서도 꽤 높은 편이라는 자료도 있더군요.

3ce07fa8b413d2836b74eccb776f7eea.jpg

호드리구와 모드리치가 서로 아빠, 아들로 호칭하며 격려하는 글.

https://pgr21.com/spoent/51559
호드리구는 모드리치를 아빠라고 부른다

요 내용도 제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딱총새우
21/09/16 14:49
수정 아이콘
요비치...부들부들
21/09/16 14:55
수정 아이콘
선수단 연령이 30대와 20대 초반으로 갈린다는 말을 보니 레알마드리드 전통의 그 정책이 떠오르네요.
"그 공격은 지단 같은 애들 대충 쓰고! 수비는 파본님 같은 분들께 부탁하란 말야!"
kogang2001
21/09/16 15:05
수정 아이콘
극한의 가성비를 보여준 카르바할!!
카마빙가가 해준 어시는 센스가 대단하네요.
역시 fm본좌입니다~~크크
제가 계속 이야기 하지만 이젠 오른쪽 풀백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요즘 전세계적으로 풀백이 귀하니...
손금불산입
21/09/16 15:57
수정 아이콘
카르바할의 기량이 확연하게 떨어지는게 확인되는게 아니라면야 바스케스 같은 땜빵으로 돌려막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쩄든 건강하면 카르바할을 밀어낼만한 선수는 전세계에서 한손에 꼽을테니까요. 대신에 센터백을 찾아야할 것 같은데 센터백 안찾는 클럽에 유럽에 어디있겠냐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곰감독
21/09/16 17:47
수정 아이콘
카르바할은 원래 레알유스였다가 레버쿠젠으로 바이백달고 이적해서 다시 복귀할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할수밖에 없었죠 레버쿠젠때도 분데스 리베급 활약이어서 기대했다지만 레알와서도 분데스 활약 그이상 거의 팀의 레전드급으로 활약해줄진 예상못했습니다 크크
국밥마스터
21/09/16 15:13
수정 아이콘
패스가 축구도사 느낌이 나네요
개발괴발
21/09/16 15: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딱 나이대 중간에서 앞뒤 맞춰줄 수 있었던 라파엘 바란은 튀튀 해버리고 크크크
손금불산입
21/09/16 15:58
수정 아이콘
주급 문제도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리더가 되고 싶다는 욕심까지는 없어 보였죠. 그렇다면야 좋게좋게 잘 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1/09/16 15:46
수정 아이콘
건진선수에 카세미루를 빼시면 안됩니다..
손금불산입
21/09/16 15:55
수정 아이콘
엌 저걸 못보고 지나갔네요. 이스코도 써놓고 카세미루 빼면 섭할만 하죠.
21/09/16 17:34
수정 아이콘
애매하긴한데 아센시오도 아직은 플러스라고 생각은 합니다. 좀 더 커줘야 맞긴한데..
21/09/16 18:56
수정 아이콘
저도 아센시오는 충분히 플러스라 생각하는데
어중간한 선수가 되어버린 거 같고... 더이상 성장세가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ㅠㅠ
킥력을 좀 더 잘 살릴 수 있음 좋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루카쿠
21/09/16 16:31
수정 아이콘
쿠보가 껴 있군요. 저 중에 한 번도 1군 못 뛴 선수가 쿠보 말고 또 있을까요?
손금불산입
21/09/16 16:57
수정 아이콘
헤이니에르도 1군 데뷔 못하고 임대갔을겁니다. 그리고 뛰긴 뛰었지만 거진 의미가 없는 선수들도 몇몇 있습니다. 카날레스도 그렇죠.
21/09/16 17:30
수정 아이콘
알베르토 소로 (저도 이름이 낯서네요) 도 1경기도 못뛰고 그라나다로 이적했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1/09/16 16:35
수정 아이콘
이래나저래나 레알쯤 돼야 할수있는 전략이죠. 다들 오고싶어하는..
아테스형
21/09/17 03:27
수정 아이콘
카르바할은 사실상 임대료라고 봐야.. 크크

이게 더 이상 예전 같은 돈질을 하지 못하니 전략을 수정한 건지..
이제 챔스 3연패도 먼 옛날 얘기 같고 그래도 레알에서 이런 영입이 가능한 게 페레스의 레알 내 위상이 그민큼 대단한 거 겠죠.

뭐.. 사실 코로나가 없고 아자르만 기대치만큼만 했어도 이런 전략어쩌구 안했을테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700 [연예] 배우 마이클 케인이 연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4] Anti-MAGE1029 21/10/16 1029 0
63699 [연예] [에스파] 켈리 클락슨 쇼 'Savage' 무대 영상 [5] Davi4ever919 21/10/16 919 0
63698 [연예] 오징어게임 배우들 예능 출연 현황 (놀면 뭐하니, 유퀴즈, 나혼산) [5] Davi4ever1842 21/10/16 1842 0
63696 [스포츠] 메시한테 따지러갓다가 위로하고 돌아온 절친.txt [8] insane2752 21/10/16 2752 0
63695 [스포츠] 속보) 손흥민 코로나 이슈.twit [21] 실제상황입니다8658 21/10/16 8658 0
63694 [연예] 오랜만에 아이돌 모드로 돌아온 안소희 [14] Davi4ever6521 21/10/16 6521 0
63693 [연예] [스테이씨] 1년만에 흑자전환을 앞둔 중소 걸그룹?.youtube [21] Bar Sur3470 21/10/16 3470 0
63692 [스포츠] [KBO] 롯데 올해 최고의 수확 최준용.gfy (용량주의) [14] Alan_Baxter2063 21/10/15 2063 0
63691 [연예] MC스나이퍼 근황 [24] TWICE쯔위6728 21/10/15 6728 0
63690 [연예] [트와이스] 쉴 틈이 없다! 데뷔 6주년 타임테이블 공개 [9] Davi4ever1567 21/10/15 1567 0
63689 [연예] 타짜 곽철용선생에게 고스톱 배우는 효짱과 입커누나 [6] 강가딘3991 21/10/15 3991 0
63688 [스포츠] 프로야구 한화 , 김진영 정진호 김민하등 12명 방출 [14] 앙몬드3161 21/10/15 3161 0
63687 [연예] 김세정 - 아이와 나의 바다 (IU) 커버 CLEAN_ver 100만 뷰 달성 [3] 자두삶아994 21/10/15 994 0
63686 [연예] 넷플릭스 [마이 네임] 1화 본 느낌...(스포 없음) [20] 우주전쟁5135 21/10/15 5135 0
63685 [연예] 10월 14일부로 중국 아이돌 앨범 공구 무기한 중단 [21] TWICE쯔위3715 21/10/15 3715 0
63684 [연예] e-스포츠 아나운서 3인의 고스톱 한판 [14] 강가딘5322 21/10/15 5322 0
63683 [스포츠] 역대급 와꾸+역대급 실력+역대급 또라이.gif [2] 실제상황입니다5911 21/10/15 5911 0
63681 [연예] [에스파] 오늘 뮤직뱅크 1위 후보 상황 [20] Bronx Bombers3787 21/10/15 3787 0
63680 [스포츠] 중국 귀화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동계올림픽 출전 무산 [11] 닭강정4843 21/10/15 4843 0
63679 [연예] [에스파] 경멸의 눈빛 [17] 바스테나6209 21/10/15 6209 0
63678 [연예] 휘파람으로 오징어게임 OST 재현하는 이종범 웹툰작가 [9] 강가딘3480 21/10/15 3480 0
63677 [스포츠] [MLB] 디비전 시리즈 결과 [33] 달리와4069 21/10/15 4069 0
63676 [연예] [트와이스] "The Feels" M/V 비하인드 영상 EP1~EP3 [6] Davi4ever705 21/10/15 7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