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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6 10:17:02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스포츠
Subject [스포츠] 황선홍, 김학범 이어 U-23 축구대표팀 지휘봉
https://pgr21.com/spoent/63115 삭게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5&aid=0001471247

당장 내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있고 끝나면 바로 파리올림픽 예선이라..
황선홍 감독 정신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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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무슨의미가
해시 아이콘
21/09/16 10:26
수정 아이콘
U-23 축구대표팀 감독보다 골때녀 시즌2 신임 감독이 누가 될지가 더 궁금하네요.
이찌미찌
해시 아이콘
21/09/16 10:27
수정 아이콘
그럼 개벤져스는...
及時雨
해시 아이콘
21/09/16 10:35
수정 아이콘
황선홍 감독도 이번이 지도자 인생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타마노코시
해시 아이콘
21/09/16 10:55
수정 아이콘
프로 커리어로 재기하는 마지막 기회죠.
여기서 실패한다면 지도자로 갈 경우, 당분간은 대학이나 아마 지도자로 가야할지도요..
위르겐클롭
해시 아이콘
21/09/16 10:52
수정 아이콘
?? : 봉선이도 그건 넣겠다
?? : 영미도 참고 뛰던데 뭐하니
프랑켄~~
해시 아이콘
21/09/16 10:55
수정 아이콘
황선홍 감독님은 스타일상 장기적으로 팀을 만들 수 있는 프로팀에 더 맞을거 같던데..
딱총새우
해시 아이콘
21/09/16 11:34
수정 아이콘
용병이 없기 때문에 국대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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