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9/14 00:14:4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22.4 KB), Download : 17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PGR인들이 해외축구를 보기 시작한 이유.JPG (수정됨)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호나우딩요,호나우두,베컴,앙리,지단,피구
저는 이 중에서 호나우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21/09/14 00:16
수정 아이콘
저는 토레스로 리버풀 입문했습니다. 흠흠
캬옹쉬바나
21/09/14 00:16
수정 아이콘
저는 베르캄프...
21/09/14 08:56
수정 아이콘
저도... 뉴캐슬전... 그 골...
라프텔
21/09/14 00:22
수정 아이콘
스티븐 제뢋!
21/09/14 00:22
수정 아이콘
지안프란코 졸라.
양지원
21/09/14 00:22
수정 아이콘
키웰 하우 투 스킬 라보나 영상 보고...
내설수
21/09/14 00:25
수정 아이콘
박지성이라고 하면 뉴비 취급받았었죠 크크
할수있습니다
21/09/14 00:28
수정 아이콘
앨런시어러의 뉴캐슬!!! 이래서 입문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못버려 뉴캐슬!!!
2021반드시합격
21/09/14 0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딩요 호나우두 보다가 베컴 보니 오우야
앙리도 모델 같네요

저는 피파 온라인 (...)

그때당시 저의 원톱은 늘 토레스, 리버풀
어바웃타임
21/09/14 00:44
수정 아이콘
박지성
21/09/14 00:50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
민방위12년차
21/09/14 01:07
수정 아이콘
호돈, 카를로스, 지단, 베컴
아무것도하기싫다
21/09/14 01:08
수정 아이콘
베르캄프 94년 네덜란드
21/09/14 01:21
수정 아이콘
전 여기선 피구 빼고 다요.
에베레스트
21/09/14 02:18
수정 아이콘
갈락티코. 얘들이 다 모인다고 하면서 관심갖기 시작했네요.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역시 해버지때문이고.
21/09/14 04:10
수정 아이콘
스티브 맥마나만..
Eric Cantona
21/09/14 07: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스크자예르(솔샤르)시절의 피파로 입문을..
늘지금처럼
21/09/14 07:25
수정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반 니스텔루이
반니스텔루이
21/09/14 07:46
수정 아이콘
지성팍..
21/09/14 07:56
수정 아이콘
실제 입문은 역시 해버지...
속삭비
21/09/14 08:26
수정 아이콘
네스타 말디니 카나바로
사나없이사나마나
21/09/14 08:29
수정 아이콘
며칠 전 해버지 유퀴즈 영상일 줄 알았는데... 실패!
당근병아리
21/09/14 09:07
수정 아이콘
마라도나~
벌점받는사람바보
21/09/14 09:16
수정 아이콘
해외축구 별로 관심없어서 박지성 들어갈때 맨유 머하는 구단인가 했습니다. 크크크
김연아
21/09/14 09:23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선 호나우두, 베컴인 셈인데, 제일 많이 본 건 피구군요.
김연아
21/09/14 09:24
수정 아이콘
축구에 확 눈을 뜨게 만든 건 90년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 대 브라질 전, 마라도나의 킬패스...
AkiraYuki
21/09/14 09:27
수정 아이콘
저도 갈라티코로 입문했네요.
루카쿠
21/09/14 09:38
수정 아이콘
루이스 피구.
유로 2000을 통해 해축에 빠지게 만든 선수였습니다.
물론 국대는 94년부터 다 봤지만, 해축은 딱 유로 2000 포르투갈이 기점이었던 것 같아요.
신류진
21/09/14 09:43
수정 아이콘
호나우두
21/09/14 09:54
수정 아이콘
피온2요 크크
아니아니
21/09/14 10:00
수정 아이콘
저는 2002월드컵때 처음 해외 선수들 접하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찍일어나자
21/09/14 10:39
수정 아이콘
박지성부터 본격 시청했는데
질레트 취급 당하려나요? 크크
루카쿠
21/09/14 12:12
수정 아이콘
아뇨. 솔직하게 박지성이 PSV 아니, 맨유 가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없었어요. 해외 채널을 돈 주고 따로 결제하지 않는 이상, 혹은 한준희 해설급 열정이 아닌 이상 스포츠뉴스 정도를 제외하면 시청이 어려웠을 겁니다(정확하진 않아요). 네이버 해외축구 탭이 생긴 것도 박지성 이후라 봐야 하고요. 제 생각엔 여기 계신 분들 평균이 빠르면 98 월드컵이고 대부분 유로 2000일 거라 생각합니다. 2002 월드컵, 박지성 맨유 이적 후도 엄청 많을 거에요.
개발괴발
21/09/14 10:55
수정 아이콘
피파99 하면서 99년부터 관심갖기 시작했는데 그때 인상깊었던 선수가 조르카예프랑 솔샤르네요...
둘다 이름이 특이해서 크크크크크
남자답게
21/09/14 15:24
수정 아이콘
라울이요
Janzisuka
21/09/14 15:33
수정 아이콘
네드베드…이후로
사네티 아드리아누 스탄코비치 캄비아소 디에고밀리토 ㅠㅠ 인테르때 너무 좋았는데
앙겔루스 노부스
21/09/15 16:12
수정 아이콘
축구 안보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호돈신만은 영원한 영웅입니다...
옥동이
21/09/15 16:54
수정 아이콘
친구들이 축구 본다고 모이는데 도통 재미가없어서 그당시 리빌딩하는팀 응원하며 재미붙여 보자해서 팬심가지고 보던게 벌써 13년째 보고있습니다.그팀이 08-09맨시티고 그친구들중 축구보는사람 저뿐임. 10시즌부터 매년 한벌씩 레플리카도 모으기시작해서 집에 벌써 12벌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996 24/04/23 1996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5] 백년후 당신에게8277 24/04/23 8277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6] 손금불산입5183 24/04/23 5183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6] 손금불산입2105 24/04/23 2105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3039 24/04/23 3039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90] 카즈하11894 24/04/23 11894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602 24/04/22 3602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5842 24/04/22 5842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3191 24/04/22 3191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2904 24/04/22 2904 0
82198 [스포츠] [단독]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130] Pika4812298 24/04/22 12298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8] 법돌법돌18027 24/04/22 18027 0
82196 [연예] 어느 노장 감독의 필모그래피 [32] 우주전쟁4449 24/04/22 4449 0
82195 [스포츠] [NBA] 이것 때문에 날 여기로 데려온 거야 [8] 그10번3430 24/04/22 3430 0
82194 [스포츠] [해축]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코벤트리 시티 하이라이트 [3] SKY921985 24/04/22 1985 0
82193 [스포츠] 프랑스 농구 레전드 “엠비드, 수치스러워···입국금지해야” 발끈 [31] 강가딘5517 24/04/22 5517 0
82192 [연예] 하이브 이슈로 어수선한 가운데 브브걸 계약종료, 유정 탈퇴 소식 [31] 카즈하7253 24/04/22 7253 0
82191 [연예] 하이브 이슈로 어수선한 가운데 체리블렛 해체 소식이 나왔습니다. [29] Myoi Mina 6391 24/04/22 6391 0
82190 [스포츠] [KBO] 이강철 "강백호는 이제 포수다." [31] 손금불산입5494 24/04/22 5494 0
82189 [연예] 하이브,어도어에 전격 감사권 발동... 민희진 대표 사임 요구 [214] EnergyFlow14146 24/04/22 14146 0
82188 [연예] '눈물의 여왕', 21.625%로 또 자체 최고… tvN 역대 1위 '눈앞' [33] Davi4ever4468 24/04/22 4468 0
82187 [연예] 송X윤 학폭피해자가 공개한 소속사와의 대화.jpg [34] 캬라7021 24/04/22 7021 0
82186 [스포츠] U-23 인도네시아 신태용호, 요르단을 이기고 8강 진출 [16] 렌야3879 24/04/22 38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