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8/28 14:56:35
Name 사과별
File #1 위치별_최고_득점_선수.jpeg (152.6 KB), Download : 24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NBA 최근 25년 동안 위치별로 가장 득점을 많이 한 선수


각 선수들의 시그니쳐 무브가 많이 생각나는 위치입니다.
르브론의 돌파. 커리의 3점, 릴라드와 트레 영의 딥 3.
노비옹의 학다리 페이드어웨이, 던컨의 뱅크샷. 등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8/28 14:58
수정 아이콘
3년차가 한명 있네요.
죽어도아스날
21/08/28 14:59
수정 아이콘
와 트레영 진짜 개쩌네요
21/08/28 15:07
수정 아이콘
롱2에 있어서는 뭐 노비츠키를 따라올 자가.....
오하이오
21/08/28 15:09
수정 아이콘
Jet선수는 누군가요?
이건 왠지 노비츠키의 위엄.그리고 아리자와 jet의 발견 같네요.
사과별
21/08/28 15:11
수정 아이콘
제이슨 테리입니다. 워낙 장수한 선수다 보니 한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칰칰폭폭
21/08/28 15:19
수정 아이콘
프런트 3점라인 대칭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인사이드도 편안~해질뻔 했는데 샤크가넷이 망쳤군요
서린언니
21/08/28 15:19
수정 아이콘
45도의 커리, 정면의 릴라드, 코너의 만렙횽.... 근데 아리자랑 테리도 대단하네요
노령견
21/08/28 15:22
수정 아이콘
아리자라니 세상에 저기다 집을 얼마나 지었길래...
자이너
21/08/28 15:38
수정 아이콘
이건 오히려 트레이 영의 대단함이라고 해야할듯.
21/08/28 15:39
수정 아이콘
트레이영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21/08/28 15:42
수정 아이콘
누적 득점이라 다들 롱런한 선수들이네요.
근데 왠 젊은이 하나가..
21/08/28 15:44
수정 아이콘
미들라인쪽 사기꾼 한분 지분이 크크크
엔타이어
21/08/28 15:46
수정 아이콘
자유투 라인에도 하든 얼굴 넣어줘야..
21/08/28 15:46
수정 아이콘
2.5년이 아니라 25년 누적인데 저 친구는 도대체 어떻게...
21/08/28 15:49
수정 아이콘
듀란트 자리가 없네요 덜덜
아름다운이땅에
21/08/28 15:50
수정 아이콘
듀란트는 진짜 전방위에서 잘 넣었나보네요 한군데도 몰린곳이 없네
21/08/28 15:59
수정 아이콘
그것도 있지만 선수생활 겁나 오래한 독일인한테 덮여있을지도
21/08/28 16:06
수정 아이콘
노비츠키가 진짜 대단하긴 했군요
빅맨이 롱2 누적득점이 제일 크다니 크크
21/08/28 16:06
수정 아이콘
릴라드 커리 르브론 노비 샼이면 최강팀이란 얘기?
Steinman
21/08/28 16:12
수정 아이콘
릴라드 대신 레이앨런이 들어가면 딱 좋아 보이긴 하네요.
21/08/28 16:25
수정 아이콘
블랙맘바도 있네요...
진짜 어이없는 사고만 아니었어도...
하는 생각만 듭니다....
루크레티아
21/08/28 16:33
수정 아이콘
어우 저 사기꾼 진짜 크크크크
하얀마녀
21/08/28 16:38
수정 아이콘
올타임으로 하면 조던은 몇자리나 들어가려나요
와신상담
21/08/28 16:42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시절 못봐서 글로만 보고 하이라이트 본게 다입니다. 노비츠키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이런건 상대로 만났던 팀 팬분들 설명이 제일 와닿거든요. Kd처럼 농구 x같이 하네 그키에 그런 슛감은 반칙이잖아 그만해 xx이런 느낌이었어요?
무적LG오지환
21/08/28 17:27
수정 아이콘
별명이 사기츠키였습니다. 그의 리쎌 웨폰이였던 페이더웨이는 사기더웨이로 불렸고요 크크크

사기 당하는 느낌 그 자체(...)
21/08/28 16:55
수정 아이콘
위치만 봐도 선수의 시그니쳐 무브가 바로 떠오르네요
이재빠
21/08/28 17:32
수정 아이콘
미들은 노비츠키가 패왕이구나
부대찌개
21/08/28 17:34
수정 아이콘
두가지 놀람
1. 왜 트레영이 있지?
2. 왜 듀란트가 없지?
21/08/28 18:23
수정 아이콘
센터 르브론의 위엄 크크크크
트루할러데이
21/08/28 18:30
수정 아이콘
트레영 이제 4년차인데 누적 지표에 이름을 올리네요 크크.
다른 분들이야 그럴만 한데 아리자가 정말 의외네요. 롱런하는데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까리워냐
21/08/28 20:37
수정 아이콘
아리자의 위엄 아닐까요
21/08/28 21:41
수정 아이콘
덕 티미 르브론(골대바로앞) 위치들이 정말 뭐랄까 뭉클하네요
21/08/28 23:25
수정 아이콘
노비츠키의 위엄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20963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523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5974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2602 0
85754 [올림픽] 갓연경과 대상혁의 만남 - 올림픽채널 Janzisuka186 24/11/07 186 0
85753 [스포츠] 엠팍 1티어의 엄상백 한화행 게시글 [17] 리니어622 24/11/07 622 0
85752 [스포츠] [WKBL] 신한은행 이시준 감독대행 첫승 팀 400승! 청운지몽95 24/11/07 95 0
85751 [스포츠] [KBO] 야구부장 이모저모 [18] GOAT3218 24/11/07 3218 0
85750 [스포츠]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예정 기사가 떴네요. [20] 풍경4611 24/11/07 4611 0
85749 [연예] 유재하 신곡 '별 같은 그대 눈빛' [7] 한화우승조국통일1694 24/11/07 1694 0
85748 [연예] [비비지] 미니 5집 타이틀곡 'Shhh!' M/V [1] Davi4ever863 24/11/07 863 0
85747 [연예]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개봉 4월로 연기 [5] a-ha3211 24/11/07 3211 0
85746 [스포츠] [야구] 김병현 인생이닝 [19] Croove4291 24/11/07 4291 0
85745 [연예] 일본 도도부현별 미녀여배우 지도.jpg [11] 그렇군요4741 24/11/07 4741 0
85744 [스포츠] [KBO] 푸이그 키움 컴백 거피셜 [22] 매번같은5730 24/11/07 5730 0
85743 [스포츠] 클린스만 뽑을 때 국대 감독 경쟁자...맨유 전설 솔샤르였다 [8] 윤석열4267 24/11/07 4267 0
85742 [스포츠] [K리그] 2025시즌 K리그1,K리그2 개막 일정 [10] TheZone1470 24/11/07 1470 0
85740 [스포츠] [국대] 프리미어 12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 [28] GOAT2834 24/11/07 2834 0
85739 [스포츠]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건강상 이유로 물러난다→이시준 대행 체제 운영 [18] 윤석열2515 24/11/07 2515 0
85738 [스포츠] 한화 4년 50억 심우준 통산스탯 [62] insane4029 24/11/07 4029 0
85737 [스포츠] [KBL]아래 신명호 영상때문에 생각난 KBL 레전드 영상 [6] 파쿠만사1308 24/11/07 1308 0
85736 [스포츠] [KBO] 심우준 4년 50억으로 한화행 [84] GOAT4173 24/11/07 4173 0
85735 [스포츠] [해축] 바르셀로나 최근 7경기 29득점.mp4 [13] 손금불산입1905 24/11/07 19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