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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2 13:33:22
Name Croove
Link #1 노는언니
Subject [스포츠] [배구] 흔한 자매 한유미,한송이
한송이가 언니 부르는 호칭
"너", "야", "얘", "엄마, 유미가 묵을 쑬줄 알아??", "(어쩌다)언니"

한유미 과거 후회 "아... 완전 확 잡아야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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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2 13:50
수정 아이콘
저는 남매는 아니고 형이 있는데, 형한테 야 너 한다는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인데 의외로 여자 형제가 있는 가족은 저런 경우들도 꽤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21/08/02 14:21
수정 아이콘
형 한테 야,너 하면 바로 죽빵 맞으니까요... 크크크
21/08/02 14:46
수정 아이콘
여동생이 오빠한테 야,라고 하면 안때리지만 남동생이 야,라고 하는건 참을수가 없음 크크크
AaronJudge99
21/08/02 15:09
수정 아이콘
저는 딱히 없긴 했는데 저희가족은 좀 특수한 케이스인게 나이차가 하도 많이나서 크크크
drunken.D
21/08/02 14:22
수정 아이콘
한윰은 저게 그냥 일상 캐릭터입니다.
선수시절에도 선후배간 똥군기 없애는데 노력을 많이 했었죠. 앞으론 좀 덜 울고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21/08/02 14:23
수정 아이콘
매 번 그렇게 부르지는 않지만 여동생이 오빠나 언니한테 야, 너 하는건 빈번하게 목격한 것 같네요.
유리한
21/08/02 16:58
수정 아이콘
뭐 부탁하거나 돈 필요할때는 오빠 언니 잘 하는것 같던데
Cafe_Seokguram
21/08/02 18:03
수정 아이콘
아쉬우면 '언니', 빡치면 '야'...

그것은 인생의 진리죠...크크
GNSM1367
21/08/02 17: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호칭을 잘 안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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