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8/01 11:51:45
Name 무적LG오지환
Link #1 직접
Subject [스포츠] [NBA] 미네소타 이야기 그런데 이현중도 살짝 곁들인...
0. 1라운드픽은 골스에게 넘어갔고, 2라운드픽은 어디 갔었더라...어쨌든 예전에 팔아먹어서 올해 픽이 없어서 드래프트 데이에 잠잠하나 싶었는데, 드래프트 시작 직전에 트레이드로 오프시즌을 시작한 미네소타입니다.

1. 지난 시즌 부진했음에도 시즌 중에 베테랑 볼핸들러를 찾는 팀들에게 꾸준히 문의가 들어왔고, 시즌이 끝난 후에도 꽤 들어왔던 리키 루비오가 1년만에 팀을 다시 떠납니다.
케빈 가넷 이후 처음으로 이 팀에 애정이란 걸 보여준 선수라 미네소타팬들도 루비오가 보여줬던 능력에 비해 더 예뻐라하던 선수인데, 불행하게도  이 도시랑은 맞지 않나 봅니다.
지금 올림픽에서 하는 걸 지난 시즌에 팀에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흑흑
트레이드 골자는 이렇습니다.

MIN get 터우린 프린스, 22 2라운드픽(워싱턴), 2.5m 현금
CLE get 리키 루비오

프린스는 3,4번을 오가는 윙플레이어로, 팀내에 제이든 맥다니엘스 딱 하나밖에 없는 유형이긴 하고, 루비오보다 연봉이 낮아서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탈락한 팀인 주제에 오프시즌 시작하자마자 사치세 라인에 걸쳐져있던 샐러리캡도 5m 가까이 낮아져서 이도 트레이드의 목적 중 하나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확보한 캡룸은 볼마로 계약에 동원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받아온 현금으로 2라운드픽 하나 정도는 사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산건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 트레이드와 후속적으로 나오는 루머들을 보면 다음시즌 메인 볼핸들러를 디러셀로 보는 것 같은데 정말 이게 맞나 싶습니다.
트레이드 하기 전부터 주구장창 3,4번 볼 수 있는 선수들 노린다는 뉴스만 나와서 '아니 그럼 우리 볼핸들러는 누가할건데요-_-?' 싶었는데 그 대답이 디러셀이였나 봅니다 크크 행복해 죽겠습니다 크크

어째 로사스에게서 데이빗 칸의 향기가 솔솔 나는 것 같은데 제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2. 앞서 언급했듯이 샐러리캡의 여유가 없어서 FA 루머는 안 나올지 알았는데, 자마이칼 그린을 진지하게 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로사스가 아무리 진지해봤자 줄 수 있는게 풀미드밖에 없고, 그린이 덴버에서 풀미드 박차고 나온 걸 생각하면 덴버가 싸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영입은 힘들 것 같습니다.
덴버가 싸트를 해줄 이유도 없고, 지금 시점에서는 그린도 덴버와의 재계약이 정배라고 하니깐요.

과연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로사스의 타운스 파트너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쓸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이라 불가능하지 싶어요 .

3. 로사스는 벤 시몬스 트레이드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지금 식서스 요구 사항 보면 팀의 미래를 몽땀 담보 잡혀도 될까 말까인데 어떤 선택을 할 지 모르겠네요.
다만 내년 여름이 되면 타운스의 계약 기간이 2년밖에 안 남는다는 걸 잊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다음 시즌 크리스 핀치 체제로 플레이오프 가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못 간다면 전 냉정하게 에드워즈랑 맥다니엘스 그리고 볼마로 권리 정도 빼면 다 내다팔아서 리빌딩하는게 맞다고 보기에 너무 미래를 저당잡히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 제러드 밴더빌트랑 조던 맥러플린한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답니다.
뭐 당연한 무브인데 밴더빌트는 프린스 영입, 맥러플린은 드랩 데이날 언드래프티 맥킨리 라이트랑 투웨이 계약을 맺어서 두 선수 다 다음 시즌 미네소타에서 자리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러플린은 지난시즌처럼 쓸거면 그냥 놔주는게 선수나 팀이나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반더빌트는 애매합니다.
수비는 확실히 잘하고, 공격도 하나 빼면 얼추 허우적대면서 할건 해주는데 그 하나가 하필 슈팅이라 활용법이 애매하거든요.
장점은 확실하니 적당한 가격이면 재계약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슛 없는 빅에게 로사스가 5m 이상 쓸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빙턴의 유산 중 가장 가치가 큰 유산이였다고 보기에 한두시즌은 더 같이 가봤으면 합니다.

5. 투웨이 계약을 맺은 맥킨리 라이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농구 좀 할 줄 아는 단신 가드입니다.
딱 조던 맥러플린이랑 포지션이 겹치죠. 미니애폴리스 출신의 홈타운 보이인건 덤입니다.
투웨이 계약을 준거 보면 딱 지난 시즌 맥러플린 쓰듯 쓸것 같아서 그냥 로스터 끝자락 오갈 선수 자리를 홈타운 보이로 채웠다라는데 의의를 둬야하지 않나 싶어요.

6. 올해 서머리그에 앤써니 에드워즈는 참가 안 하고, 제이든 맥다니엘스는 참가합니다.
또한 맥다니엘스가 서머리그팀의 에이스로 활약할거라고 언급했는데요.
지난 시즌 타운스의 부재시 로테이션에 들며 존재감을 제대로 뽐내며 28픽 주제에 주전으로 자리 잡은 미네소타에서는 진짜 보기 드문 케이스라 서머리그에서 주도적으로 공격을 이끌며 숨겨진 재능을 더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상태로도 지난 드랩 최고의 스틸픽 소리가 종종 나오고 있지만, 전 욕심이 끝이 없거든요 크크
다만 응원팀들이 우승을 못할 뿐이죠. 망할 놈들-_-

7. 마지막으로 이현중 소식을 곁들여봅니다.

디 에슬레틱의 샘 베시니 기자가 내년 목드랩에서 이현중을 25픽으로 올려놨습니다.
사실 베시니는 전부터 이현중에 대한 호감을 마구마구 드러냈던 기자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드래프트 판에서는 공신력 투탑으로 인정 받는 기자기도 하죠.
저 기사에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강조하긴 했습니다만, 다음 클래스에서 최고의 슛쟁이가 될 수 있고, 슛 던질 때 움직임에 대해 특히 호평했습니다.
다만 같은 계열의 트레이 머피보다는 수비력이 떨어진다는 평도 같이 했습니다.

스포티비가 중계해줘서 데이비슨대 경기 몇경기 본바로는 저 평에 공감이 간다는건 이현중에게 긍정적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팀에서 기능적으로 쓸모가 있는 슈터 레벨의 퍼포먼스는 보여줬거든요. 수비가 아쉬웠던 것도 맞고요.
이제 3학년 시즌 보내는데 수비력 발전 정도에 따라 로터리 끝자락까지는 주가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지금 평으로도 올해 토니에서 핫했던 조니 주장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게 진짜 고무적이네요.

어쨌든 드래프트판에서 공신력 높은 기자가 이현중을 주목한다는거 자체가 다음 시즌 이현중의 활약이 파묻힐 일이 없다는 이야기라 한국인 최초의 NBA 드래프트 1라운더 탄생에 한발짝 다가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샌안토니오 같은 팀 가면 진짜 잘 어울릴 것 같고 주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로테이션 멤버로는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주가 올려서 좋은 팀에 드래프트 되길 바래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kyClouD
21/08/01 12:01
수정 아이콘
루비오 나가면 진짜 백업타임 볼핸들러 누가 한답니까? 디 러셀 48분 굴릴 생각인가...
무적LG오지환
21/08/01 13:57
수정 아이콘
코리 조셉 방출됐던데 코리 조셉이라도 주워오면 다행이고 현실은 팔고 싶은데 안 팔려서 억지로 핸들러로 쓰는 컬버! 루키 볼마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크크크크크
SkyClouD
21/08/01 18:13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D러셀을 전혀 높게 안봐서...
결국 느린 몸빵형 가드의 한계는 데론이나 베론처럼 빠르게 사라지거나, 피셔처럼 서포터형으로 가는 쪽이거든요.
러셀은 슛이 그나마 되니까 피셔가 될 수 있는데, 그럼 팀에 코비가 필요합니다. 하아...
무적LG오지환
21/08/01 18:15
수정 아이콘
러셀은 데론이나 베론만큼 몸빵이 빡세지도 않다는게 진짜 문제 아닌가 싶어요 흑흑
SkyClouD
21/08/01 19:10
수정 아이콘
결국 슛 좀 좋은 피셔... 가 되어야 하는데... 흑흑.
도뿔이
21/08/02 10:37
수정 아이콘
데론이나 베론은 운동능력 기반의
플레이어들이라 많이 다르죠.
문제는 러셀은 그런 운동능력도
없으면서 그들만큼 부상을 당한다는게..
SkyClouD
21/08/02 18:0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스피드 없고, 돌파력도 없고... 솔직히 왜 데려왔는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8/03 22:49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긴스보다는 타운스와 팀에게는 도움이 되서요.
그게 7픽의 가치만큼은 아니지만요(...)
SkyClouD
21/08/03 23:17
수정 아이콘
그건 근본적으로 위긴스를 제대로 못굴리고 있는거라...
사실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지, '도움이 되서'는 아니죠. 아직 보여준게 없으니.(제대로 뛰어 봤어야 알지)

1픽을 테이션 프린스(...)처럼 써야 하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게 위긴스의 길인걸...
개인적으로는 고투가이가 따로 있는 팀에서 위긴스가 좀 제대로 눈뜨면, 그리고 2번으로 확실히 뛰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 궁금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8/03 23:20
수정 아이콘
그런 위긴스는 분명 플러스 가치를 지닌 플레이어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만, 그와 별개로 위긴스가 볼핸들링이 앤트맨만큼만 됐어도 미네소타 위긴스도 지금보다는 나았을텐데 말이죠 흑흑
SkyClouD
21/08/03 23:27
수정 아이콘
모 가드 볼 핸들링 연습시킨것 처럼 일상을 전부 공과 함께 하게 하고, 오른팔을 묶어두던가 해야지... 흑흑.
21/08/01 12:01
수정 아이콘
미네소타의 이현중이라... 좋네요.
무적LG오지환
21/08/01 13:58
수정 아이콘
진짜 미네소타에 뽑히면 본인에게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한국어로 미네소타 중계도 볼 수 있을테고요 크크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1/08/01 12:16
수정 아이콘
경기에 나와서 1득점이나 1리바운드나 3어시스트만 해도 한국 농구의 신기원을 여는...
러프윈드
21/08/01 12:21
수정 아이콘
하승진이 이미 했는디...
상록수
21/08/01 13:33
수정 아이콘
3어시는 하승진도 못해본겁니다?!
곰성병기
21/08/01 12:29
수정 아이콘
하승진이 폭풍2도움만 한게아니라 가비지로 46경기나 뛰었죠 13득점한 경기도있었고요
21/08/01 1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승진의 한경기 최다득점 13점, 최장출장 24분, 최다 리바운드 6개, 최다 어시스트 2개.

이현중이 드래프트 되고 3P 1개라도 넣거나 3A 이상 하면 신기원은 맞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08/01 13:32
수정 아이콘
오오 그 기사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그것만 하고 돌아온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뛰었었군요
21/08/01 13:36
수정 아이콘
장신센터 저격수비 밑 가비지 멤버라고는 해도 2시즌이나 버틴 선수니까요.
러프윈드
21/08/01 12:22
수정 아이콘
시몬스와 KAT는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부분을 완벽히 매꿔줄수있는...

전성기 릅신과 커리같은 조합이네요 말만들어도 설레는...
무적LG오지환
21/08/01 13:59
수정 아이콘
뭐 이론상 좋긴한데 미네소타가 식서스 마음에 들만한 오퍼를 줄 수 없어서 결국 시몬스의 다음시즌 유니폼에 미네소타의 형광색 유니폼은 없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위르겐클롭
21/08/01 12:42
수정 아이콘
요새 농구에 쓰리앤디라는 롤이 수요가 많은게 현중이 드랩되는데 큰 이점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물론 둘다 더 성장해야되겠지만요. 특히 수비는 가로수비가 아직 많이 부족해보이긴한데 키가커서 세로수비가 좋은점은 점수르 많이 받을듯하구요. 1라 하위픽이면 꽤나 강팀일거같은데 어디 슈터 필요한팀에서 잘키워줬으면 싶네요. 올림픽 기간때 배구에서 연경신덕에 뉴비를 마구마구 양산해내는거보면 참 부러워서 현중이가 느바에서 꼭 활약해줬으면 좋겠네요.
무적LG오지환
21/08/01 14:00
수정 아이콘
운동능력은 키와 슛에 비하면 아예 구린건 분명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락다운 디펜더가 될 깜냥은 안 되서 수비 인지력을 높이는 쪽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팀 수비에서 1인분만 할 정도의 깜냥만 보여주면 1라운드픽 충분히 받을 수 있을만한 슈팅력과 사이즈라고 보거든요.
21/08/01 12:57
수정 아이콘
이현중이 올해 1옵션이어서 볼가질 기회가 많으니 2대2플레이가 더 발전하면 1라운드까지 노려볼꺼 같습니다. 특히 주목받기 힘든 디비전인데 이렇게까지 소개해주면 드래프트는 뽑힐꺼 같네요
무적LG오지환
21/08/01 14:01
수정 아이콘
1옵션으로 토니 진출해서 주가 쭉쭉 올려 로터리 끝자락 한번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조휴일
21/08/01 13:39
수정 아이콘
농구는 잘모르는데 이현중이 25픽이면 역대급인건가요?
21/08/01 13:56
수정 아이콘
NBA에 진출한 선수가 하승진 하나인데 2라운드 16번(전체 46번)이었습니다.
조휴일
21/08/01 13:57
수정 아이콘
오우.. 대단한거네요 그럼 답변감사합니다
21/08/01 14:26
수정 아이콘
하승진 폭풍2어시 기록 깨러 가즈아 크크
21/08/01 15:12
수정 아이콘
드디어 느바에서 국대 루비오를 보네요!!
가 클블에서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8/01 15:19
수정 아이콘
클블 어웨이 유니폼은 미네소타랑 달리 스페인 유니폼처럼 붉은 계열이라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키모이맨
21/08/01 15:14
수정 아이콘
이현중 확실히 가능성있죠. 본문글에 쓰신대로 배시니는 어중이떠중이가 아니고 드랲쪽에서 공신력있는데다가
현대농구는 딱 이현중스타일의 윙맨급 사이즈 되고 민첩성이나 수비가 너무 망은 아닌데 3점이 된다 이러면 진짜
어느팀에서 가져가서 어디에 넣어도 엥간하면 쓸만해서...
무적LG오지환
21/08/01 15:20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보여준 모습은 대학시절 레딕보다는 수비적으로 나았다고 보는데, 공격력이 그 시절 레딕만큼은 아닌 것 같아서 수비력은 조금만 더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더블에스
21/08/01 15:42
수정 아이콘
제발.. 이현중 제발 ...ㅠ
21/08/01 15:50
수정 아이콘
루비오가 국대 루비오였다면...ㅠ
무적LG오지환
21/08/01 16:00
수정 아이콘
그러면 미네소타가 루비오-러브 시절에 플레이오프 갔었을테니 지금 팀에 있는 선수들 한명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크크
SkyClouD
21/08/01 16:42
수정 아이콘
근데 그땐 부상이... 크크.
무적LG오지환
21/08/01 17:42
수정 아이콘
둘 다 건강했던 시즌이 러브 떠나기 직전 시즌 딱 한시즌밖에 없긴 했죠 크크
러브 혼자 원맨쇼로 40승 42패로 KG가 떠난 이후 최고 승률 기록한 시즌이라 루비오가 스페인 포스였으면 플옵은 갔을겁니다 그 시즌에는 말이죠 크크

이 시즌 러브 진짜 멋있었는데 말이죠. 혼자 오클라호마 원정 가서 서버럭-듀랭이 상대로 여포 시전하면서 2차연장까지 가서 분패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
SkyClouD
21/08/01 18:03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시즌에 좀 할만하긴 했는데, 나머지 멤버가 좀 문제였죠.
페코비치 장기 안주고 세로수비 되는 친구 하나만 제대로 있었어도 플옵은 갔을것 같은데... 아쉽죠.
무적LG오지환
21/08/01 18:06
수정 아이콘
페코비치도 수비도 수비였지만 건강하지 않은게 제일 문제긴 했죠 크크크
AkiraYuki
21/08/01 16:10
수정 아이콘
칼버는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그리고 한 때 네츠 경기를 재밌게 보았던 사람으로서 디러셀은 예나 지금이나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좋고 슛 타이밍도 좋고 한데 본인이 탑에서 45도 사이 공간을 선호하는데 이러면 팀 적으로 디러셀을 서포트 해야하죠. 다른 선수들이 오프 볼 움직임 많이 가져가야 하고, 세컨 핸들러가 디러셀이 안하는 림어택을 해야하고...2:2 스크린에서도 스크린에 워낙 취약하니 2선을 커버할 4번 시몬스에 매달리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하고 괜찮은 조합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모리가 부르는 가격이 너무 세네요. 크!
무적LG오지환
21/08/01 16:15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발목 부상 이후 멘탈까지 증발하면서 로테이션에서 아웃 되서 시즌 일찍 접고 발목 온전하게 치료하는데 전념한 상황입니다.
조만간 2223시즌 팀옵션 발동할지 말지 결정해야하는데 이 때문에 프런트쪽에서 고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육각형 능력치 중 가장 좋은 능력치가 수비쪽인데 이 부분은 똑같이 슛이 없는 오코기가 더 나은 상황이라 활용법도 애매하고, 본인의 능력치도 애매한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사리치에 11픽 주고 픽업해서 뽑은건데 많이 아쉬운 상황이죠.
AkiraYuki
21/08/01 16:20
수정 아이콘
팀옵션 행사를 고민할 정도면... 위상이 심각하군요.
감사합니다.
21/08/01 18:15
수정 아이콘
이현중 nba 가면 저도 nba 볼려고 노력 해볼거 같습니다
nba 안보는게 너무 큰 사람들이 나와서 노는거라 현실감이 들지 않아서였는데 한국인이 거기서 활약하면야 볼거 같네요 크크
인사이더
21/08/01 19: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현중 여준석 차민석 이원석으로 3대3 대표팀 꾸려서 빨리 병역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그쪽이 더 금메달 딸 확률 높아보여서요
무적LG오지환
21/08/01 19:40
수정 아이콘
한국 농구가 진심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이게 맞죠.
그런데 안 그럴겁니다. 그럴 협회였으면 자카르타때 허훈, 송교창 그쪽으로 보냈을텐데 안 그랬죠 크크
21/08/01 19:42
수정 아이콘
근데 3:3을 전문으로 하는 선수들이 있고 포인트로 국가대표 뽑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밀어넣으면 바로 특혜논란부터 나오지 않을까요?
위르겐클롭
21/08/02 00:11
수정 아이콘
지난 대회는 크블소속 KBL Winds라는 팀만들어서 정당하게 선발전 통과해서 대회나갔습니다 근데 그때는 크블 소속이라는 팀이라 가능했는데 아마 선수들은 모르겠네요
밀로세비치
21/08/01 19:50
수정 아이콘
프린스선수 하이라이트 보니까 3점슛 엄청나게 좋더군요 수비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네소타는 슛도사 타운스를 필두로 러셀 비즐리 프린스 에드워즈 3점몰빵팀 되는거 아닙니까 수비는 누가해요?
무적LG오지환
21/08/01 19:52
수정 아이콘
프린스 수비는 버티는건 괜찮은데 가로 수비가 좀 약하죠.

수비는 슛이 없는 오코기와 팀내 유일한 투웨이 포텐 맥다니엘스가 할겁니다? 크크
카푸스틴
21/08/01 20:1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루비오 신인때 기대했던 모습이 지금의 돈치치였는데
무적LG오지환
21/08/01 22:29
수정 아이콘
지금 사이즈도 그렇고 농구력도 그렇고 돈치치보다 살짝 하위호환 정도 기대했었는데 슛이 저렇게 안 늘줄이야 크크크
네버로드
21/08/01 22:01
수정 아이콘
요즘 던컨 로빈슨 같은 선수들 찾으려고 각 팀들이 난리죠. 이현중이 결국 수비가 좀 떨어져도 3점만 확실하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무적LG오지환
21/08/01 22:29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지명 후보에 들어갈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더 가치를 올려서 1라운더 한 번 봐봤으면 합니다 크크
비역슨
21/08/02 03: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현중 선수는 스포티비에서 중계해주는 경기만 보고 나머지는 유튜브에 정리된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에 비해서는 기본기가 더 잘 잡혀있고 신입생 때에 비하면 수비에서도 감이 많이 나아지긴 했더라고요

트레이 머피, 그리고 같은 학교 출신의 샘 하우저와 비교하면 샘 하우저 쪽에 더 가까운 타입같은데
하우저는 정말로 슛팅 원툴이라는 평가로 언드랩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슛팅 하나만으로도 매력적이라 드랩될만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현중 선수는 다가오는 시즌에 핸들러로서나 수비 코트에서의 기여도를 더 어필할 수 있다면 충분히 2라 상위권까지는 노려볼 만 할 것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187 [스포츠] 메시.. 교체불만에 포체티노 악수 거부 [48] 쁘띠도원9907 21/09/20 9907 0
63186 [스포츠] PL 5라운드 베스트 팀 [10] 아케이드2617 21/09/20 2617 0
63185 [스포츠] [WWE] 지옥의 비행사건 [4] TAEYEON2491 21/09/20 2491 0
63184 [연예] 이무진, 블랙핑크 리사 해외 팬들에 '악플 테러' 받은 이유 [49] 청자켓8759 21/09/20 8759 0
63183 [연예] [드라마] 마이 네임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10] 소플3014 21/09/20 3014 0
63182 [스포츠] [해축] 원더골 포함 멀티골을 넣은 홀란드.gfy [10] 손금불산입2917 21/09/20 2917 0
63181 [스포츠] [해축] 메시가 떠난 라 리가 득점 1, 2위.gfy [9] 손금불산입3802 21/09/20 3802 0
63180 [연예] [러블리즈] 런웨이2 - 사극에 도전한 희극인 [6] Davi4ever1442 21/09/20 1442 0
63179 [연예] [트와이스] 트둥고 시즌2 5화 (데이터주의) [6] 그10번629 21/09/20 629 0
63177 [스포츠] [EPL] 토트넘 vs 첼시 골장면.gfy [21] 낭천2969 21/09/20 2969 0
63176 [스포츠] [MLB] 박효준 시즌 3호 홈런.gfy [7] 손금불산입2428 21/09/20 2428 0
63175 [스포츠] [해축] 5라운드까지 경기결과가 완전히 동일한 첼시와 리버풀 [4] Davi4ever1273 21/09/20 1273 0
63174 [스포츠] 오타니 8이닝 10K 2실점에도 10승 무산 [34] insane4399 21/09/20 4399 0
63173 [연예] 자기가 희극인인걸 인정한 미주 [7] 강가딘5711 21/09/20 5711 0
63172 [연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드 최고기록 경신한 오징어게임 [32] 청자켓6157 21/09/20 6157 0
63171 [연예] 빅쇼트가 밝힌 노엘 관련 이야기들 [20] 류수정9047 21/09/20 9047 0
63170 [연예] [대탈출4]하늘에쉼터 [7] 카루오스2255 21/09/20 2255 0
63169 [스포츠] [해축] 오직 맨유만이 가능한 스토리텔링.gfy [35] 손금불산입4843 21/09/20 4843 0
63168 [연예] 갈때까지 간 스우파의 인기 [69] 쁘띠도원8094 21/09/19 8094 0
63167 [연예] 2021년 9월 셋째주 D-차트 : 이무진 2주 연속 1위! 스테이씨는 2위 진입 [5] Davi4ever763 21/09/19 763 0
63166 [스포츠] [해축] 초반 순항 중인 리버풀.gfy [35] 손금불산입3858 21/09/19 3858 0
63165 [연예] [SNL]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하게.... 주기자의 두 번째 리포트입니다. [39] 12년째도피중8076 21/09/19 8076 0
63164 [스포츠] [해축] 어제자 외데고르 프리킥 골.gfy [9] 손금불산입2753 21/09/19 27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