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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31 10:21:21
Name 하얀마녀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12090
Subject [스포츠] 유럽사법재판소 "슈퍼리그에 참가 팀들에 대한 UEFA의 징계는 위법이다"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12090

현재 슈퍼리그에 남아있는 세 클럽(레알, 유베, 바르샤)는

우리는 축구가 직면한 매우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의무가 있다.
UEFA는 유럽 축구 대회의 유일한 규제 기관, 독점 운영자 및 소유자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독점 위치는 축구와 축구의 경쟁 균형을 손상시키고 있다. 충분한 증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재정적 통제가 부적절하게 시행됐다.
유럽 대회에 참가하는 클럽은 자체 대회를 주관할 권리가 있다.
UEFA의 위협에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게 돼 기쁘다.
우리의 목표는 팬, 선수, 코치, 클럽, 리그, 구내 및 국제 협회와 같은 모든 축구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면서,
슈퍼리그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제안이 검토돼야 하고, 대화와 합의를 통해 개설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항상 유럽 연합 법률을 준수하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확신한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다 끝난 일인줄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다시 불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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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1 10:23
수정 아이콘
유에파보다 정부의 반대가 더 커서 불씨가 다시 지펴질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스토리북
21/07/31 10:29
수정 아이콘
대신 EPL vs 슈퍼리그가 될 수는 있겠죠. 그게 슈퍼리그냐 싶긴 하지만.
레알은 빠른 속도로 헤게모니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뭐라도 하려고 할 겁니다.
손금불산입
21/07/31 10:31
수정 아이콘
슈퍼리그 진행 자체는 UEFA 징계와는 거의 무관한 상황이 되어서... 슈퍼리그를 만들고 진행하는 것에 대해 UEFA 뿐 아니라 EPL이나 각국 정부든 그 어떤 누구도 태클을 걸 권리가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지금은 의미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팬들이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슈퍼리그를 연이어 탈퇴한 이유가 단순히 징계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니까요.
아지매
21/07/31 10:34
수정 아이콘
축구가 유에파의 소유물이 아닌데, 법적으로 제재할 근거가 없겠죠.
문제는 해당 연고지의 현지팬들이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
어짜피 리그 경기 하위권대 하위권팀 보지도 않는 아시아대륙의 남의나라 사는 입장에서는 슈퍼리그 기대해 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7/31 10:39
수정 아이콘
현지팬들의 압도적인 반대(특히 슈퍼리그의 주축인 epl 현지팬들의 압도적인 반대)와 이를 등에 업은 정부들의 반대 덕분에 무산된 거라... 기대를 하더라도 최소 20년은 뒤에 이뤄질 것 같네요
유념유상
21/08/02 08:46
수정 아이콘
슈퍼리그 한다고 유에파 탈퇴시도를 했으니 법적 근거가 없다고는 못하죠
실제상황입니다
21/07/31 10:37
수정 아이콘
징계가 위법이라는 것뿐이지 어차피 끝난 게임이죠 이건
아케이드
21/07/31 10:55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는 저게 맞을 거 같기도 하네요 솔까 UEFA가 뭐라고 개별 클럽들의 리그 참가권까지 통제합니까
다만, 정부와 팬들이 현 체제를 압도적으로 선호하고 있다는 게 밝혀진 이상 재추진은 쉽지 않을거 같지만요
21/07/31 11:01
수정 아이콘
에스파냐 이탈리아 둘만 해서는 지금 3개팀만 남은 상태보다 나아질 거리가 전혀 없어뵈네요
잉글랜드 팬들의 반대는 이미 확인됐고 독일은 더 심했으면 심하지 덜하진 않을 테고요
건너편 길 가던
21/07/31 11:04
수정 아이콘
슈퍼리그 1차시도는 너무 어설펐는데 2차는 어떻게 준비해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약설가
21/07/31 11:15
수정 아이콘
슈퍼리그가 엎어졌다는 게 우에파가 잘했다는 말은 아니니까요. 그냥 없던 일로 하고 징계도 없는 형태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네요.
히샬리송
21/07/31 11:54
수정 아이콘
유에파의 철퇴를 피할 길을 열었다 정도지 어짜피 끝난 게임이죠.

저걸 다시하려면 로컬팬들하고 정부, 특히 영국쪽의 팬,정부를 설득해야하는데 애체에 슈퍼리그 자체가 로컬리그 전부 죽여서 슈퍼리그 12개팀이 파이 독식하고 사다리까지 걷어차겠다 가 기본전제라서 소소하게 부분 수정하는걸론 설득이 불가능하고
설득이 될만큼 수정하면 슈퍼리그가 아니게 되버림.
Extremism
21/07/31 11: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EPL 팀들은 슈퍼리그 메리트가 너무 없고. EPL이 이대로 슈퍼리그가 되어갈 것 같은지라... 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막은게 현명한거죠.
UEFA의 탁상행정에 제대로 당해서 제대로 투자 못받고 몰락한 세리에, 관광객들 다시 오기 시작하면 연명 가능하지만 그게 언제인지 모르는 레알, 바르샤는 EPL 대항해서 고려하는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EPL팀들 빠지면 슈퍼리그 자체의 의미와 재미가 사라져서 이미 끝난 게임. 영국 정부 설득할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한데 슈퍼리그 하는 이유가 빅클럽들 돈 많이 먹자고 하는거지 세금 많이 내자고 한게 아닐텐데 크크크
AeonBlast
21/07/31 12:52
수정 아이콘
현지 팬들까지 반대하는 이상... 한동안은 힘들겠죠. 슈퍼리그 먼저 질러놓고 중계료가 적니 어떠니뭐니 징징대는거보니 못봐주겠더라고요. 슈퍼리그에 참가 못가는 다른팀들을 다 죽이고 자기들 살겠다는데 공감이 가야 말이죠.
사이퍼
21/07/31 13:20
수정 아이콘
슈퍼리그 멤버에 토트넘이 들어있었다는게 토트넘의 최후의 전성기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바카스
21/07/31 13:22
수정 아이콘
차기 챔스에서 저 3팀은 빠지나요? 그럽 리그 후순위팀들이 챔스 올라오고 포트a는 다시 픽스될려나
21/07/31 13:26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대로면 UEFA더러 저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출전금지를 철회하라 했으니 출전 가능인 것 같습니다.
UEFA의 항소도 기각당했다고 합니다.
바카스
21/07/31 13:29
수정 아이콘
기사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유에파 저 3팀 꼴사나워서 어쩔려나 크크 편파 판정 쏟아질려나
21/07/31 13:41
수정 아이콘
굳이 편파판정 안 해도 세팀 다 상태가 전부 다 이미 엉망이라 얼마 못 올라갈 것 같네요...

바르샤는 구단 재정문제로 선수단 어떻게 꾸려질 지 알 수 없음
(로스터가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아직도 나오질 않습니다 + 그리즈만&뎀벨레 안 나가면 라쿠텐이 스폰을 어찌할지 모름)
유벤투스는 업그레이드 안 되는 선수단 (이적시장이 현재까지도 0입에 이적설조차도 잘 안 나오죠)
레알도 거진 0입(주전급 수비수 2명 빠졌는데 알라바가 괜찮은 영입인지는 모르겠습니다...)+안첼로티 감독이 과연 얼마나 할련지?

당장 이번 시즌은 세팀 다 영 기대가 되질 않네요
21/08/01 02:47
수정 아이콘
uefa가 장계할수 없다는 판결이지 각국 정부나 축협의 법적 징계는 못 피합니다.
21/08/02 05:55
수정 아이콘
유에파 징계 못한다는 판결인데 슈퍼리그 진행여부 하고는 상관 없는게 슈퍼리그 강행하면 유에파 징계는 무시해도 되는거라 큰 의미가 없죠. 솔직히 슈퍼리그의 가장 큰 장벽은 팬들 및 유럽 각국 정부 특히 영국 팬들과 정부일 겁니다. 슈퍼리그 강행시 국민이 반대한다는 명분이 만능키라서 초강경 대응도 충분히 가능하죠.
아우구스투스
21/08/02 09:36
수정 아이콘
이미 진작에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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