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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23 11:15
    
        	      
	 초반에는 감독탓도 있긴 했지만 이닝 못먹고 교체되어서 이대로 밀려나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이제 잡으려면 최소 2년 연봉 천만불 이하는 세부조건 듣지도 않고 전화 끊어버릴 정도로 잘나가네요... 
	21/07/23 12:25
    
        	      
	 크크크크
 
한국 아이돌이 빌보드 차트 1위를 하지 않나 2위로 내려갔더니 올라온 1위가 또 지들 곡이지 않나 음악도 스포츠도 세상 참 크크크 다음 10년 후에도 즐거운 일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21/07/23 11:32
    
        	      
	 음... 올해는 기냥저냥... 한국 곧 오겠구만 했는데...
 
오긴 오겠군요. 금의환향해서 크크. 예전에 김강헨이는 약간 와일드씽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제구력과 운용 능력이 좋은 선수인 듯. 전사의 심장은 타고난 선수고... 
	21/07/23 11:43
    
        	      
	 2실점한게 천추의 한입니다만 그럼에도 잘던졌고 팀이 승리해서 좋네요 크크 본인 투구성적도 좋지만 팀승리로 전부 이어지고 있어서 7월의 투수상 가능성이 아주 높은듯 
 
	21/07/23 11:43
    
        	      
	 오승환선수때에 비해서 김광현선수는 현지 언론 주목을 덜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승환선수도 선수 본인보다 통역이었던 유진씨가 이상할정도로 현지언론의 조명을 받으면서 인기가 덩달아 높아지긴했죠.
 
완벽한 7월을 보내면서 이제 팀내에서 웨인라이트와 함께 탑2 이닝이터가 되주니 든든하네요. 진짜 카즈는 한국스카우터에게 보너스 많이 줘야합니다. 
	21/07/23 12:32
    
        	      
	 류 윤 김 이후로 국내선발은 정말 현재로써는 단 한명도 메이저에서 성적 못낼꺼같은데 ㅠㅠ
 
일단 구속들이 처참하니.. 불펜은 은근히 갈 선수가 있어보이는데 야구의 꽃은 거포와 선발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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