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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28 00:59:45
Name 삭제됨
Link #1 영상출처 : 유튜브 빵바님 채널
Subject [연예] [러블리즈] 7년의 짝사랑은 이뤄질까?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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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01:05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봤습니다
TWICE쯔위
21/06/28 01:14
수정 아이콘
이 팀의 비극은 데뷔부터 꼬여버렸다는게..........참...(소속사의 대처가 최악이었.......예전 타블로도 그 지경이더니..)
언급하신대로 누가 봐도 여덕들 끌어모으려고 잔뜩 힘 준 그룹이었는데, 대처가 그모양이었으니...(심지어 데뷔곡도 진짜 잘 빠졌고...)

간간히 계절감 때문에 팬들한테 욕먹긴 했지만...(팬 아닌 저도 데스티니와 그대에게는 참... 둘이 시기를 바꿔서 냈더라면 찰떡이었는데..)
노래 퀄은 꾸준히,컨셉도 우직하게 밀던 팀이죠...
시기적으로 좋은 타이밍에 컴백해서 공중파 1위 하는 모습은 저도 보고 싶네요.
21/06/28 02:0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룹을 객관적(?)으로 보고 분석하는거 어느누구보다도 좋아하는데요.. 적어도 이글에서는 그런건 좀 지양하고싶네요

그냥 이글을 다시한번 읽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쯔위님댓글이 나쁘다는건 아닌데요.. 아무튼 그냥 왠지 그렇네요..
놀라운 본능
21/06/28 10:23
수정 아이콘
태클은 아닌데 누가봐도 남덕들 끌어모으려고 힘준 그룹 아닌가요?
청순컨셉 짝사랑이면 -> 남덕
걸 크러쉬, 힙 -> 여덕
아닌가요?
21/06/28 14:28
수정 아이콘
그건 최근에 분위기가 그렇게 사람들이 느끼는거지 데뷔시기에는 여덕들한테 어필한게 맞습니다.
놀라운 본능
21/06/28 15:11
수정 아이콘
아이디부터 믿을만 하군요, 코로나 얼릉 회복하길
風瓦異
21/06/28 01:26
수정 아이콘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지금 우리
21/06/28 01:38
수정 아이콘
저에게는 최고의 걸그룹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유지애
21/06/28 01:45
수정 아이콘
저도 언젠가 개인적인 소회를 남겨봐야 겠다 싶었는데 이 글 보면서 더 쓰기가 힘들어지는 느낌이네요 크크크
팀 외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자면 안티들이 물어 뜯을 때(특히 외국애들이 잘못된 정보 가지고 영어로 물고 늘어질 때)면
이게 고혈압이구나 싶을 정도로 뒷목을 잡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쓴웃음만 남게 됐습니다.

팀적으로는 굴곡이 있을 때마다 항상 끈끈히 붙어있어주며 멋진 노래로 보답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오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앞으로 더 빛날 수 있을 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카사네
21/06/28 02:08
수정 아이콘
와 나의 연인(피지알 어딘지 모르겠는데 영업당함)이랑 몇몇 타이틀곡들만 지나가면서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wow! 이 곡은 충격이군요
윤상빠라서 프로듀싱한건 알고 있지만 들어볼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 정규 1, 2집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06/28 02:27
수정 아이콘
7년 짝사랑했고 70년 더 할 수 있으니까 오래오래 해줬으면..
세인트루이스
21/06/28 03:34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이 아닌 입장에서 영업글을 보면 교회 전도하시는 분들 만날때의 느낌이랑 꽤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뭐 득이 있다고 저렇게 열심히 전도할까, 저렇게까지 하는거보면 좋긴 좋은건가, 근데 또 전도하니깐 왠지 반발심이 드네 크크
21/06/28 05: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가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잘 되서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지 따로 얻거나 바라는건 없습니다. 혹여 영업글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1/06/28 06:05
수정 아이콘
정성들여 쓴 글에 비아냥거리기나 하는 분한테 굳이 사과하실 것 없죠
나의 연인
21/06/28 06:28
수정 아이콘
사과하실것도 없고 애초에 이런글에 와서 비아냥거리는게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니 너어무 맘쓰지 마시길...좋게 보는 일반적 매너를 아는 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다만 좋은글이 댓망되서 분위기가 흩뜨러진게 아쉽네요
21/06/28 06: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다툼보단 스밍한번, 관심한번 더 바라고 좀 욕심내서 영업글 쓴거라 불편함을 가지실 분들의 이야기도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있어서 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저를 걱정해주신 바로 위 두 분의 마음은 충분히 전해져서 제가 감사할 따름이구요. 한편으로 저도 저한테는 생소하던 장르에 취미를 갖고 계신분들에 대해 물음표를 품었던 적이 있어서 맨 윗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상클립 하나, 커뮤에서의 좋지 않은 댓글들 하나로 이미지가 각인될때가 많았던 이 팀에 대해 한분이라도 인식변화가 있길 바라고 이 글로 그런 기회를 만드는 분들만 생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뿐입니다. 아무튼 날씨는 덥고 마음이 상한다 싶을땐 러블리즈의 '여름 한 조각'이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나의 연인
21/06/28 06:30
수정 아이콘
일반적 상식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댓글들을 보면 흔히 악플러들 돌아다니는거 보는거 같아서 꽤 신기하네요.

뭐 득이 있다고 저렇게 비꼬고 비아냥거릴까, 불쾌함 느끼는 사람들 보면 쾌감을 느끼는건가.

누구를 욕하는글도 아니고 영업글에 정성글인데
그냥 패스 안하고 굳이 와서 새벽부터 이런댓글 달고 은근슬쩍 반말까지 하는거보니
저도 왠지 반발심이 드네요 크크

괜히 남한테 교회 전도사 운운하면서 조롱할시간에 본인이나 똑바로 하세요
21/06/28 08:00
수정 아이콘
교회 사람처럼 붙잡고 늘어지며 전도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클릭해서 들어와서는 뭐하러 댓글까지 다세요 성격 희한한 분이시네
여덟글자뭘로하지
21/06/30 13:55
수정 아이콘
심지어 이건 교회가서 왜 니들 전도하고 다니냐고 화내는 격
Blank Space
21/06/28 08:15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spoent/41884
이 글은 세인트루이스님이 아니라 고양이가 썼나보죠?
아이돌이 아니면 괜찮다는건지...
멀면 벙커링
21/06/28 10:30
수정 아이콘
자기와의 싸움을 즐기는 분인가봐요.
21/06/28 14:37
수정 아이콘
기린이란 가수에 반발심이 생기는군요 크크크크크크
21/06/28 08:32
수정 아이콘
반면, 아이돌팬이건 스포츠팬이건간에 특정대상을 상대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정서를 공유하는 글과 댓글에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이렇게 분위기 초치는 댓글의 정서는 더 신기하네요. 엄청 자존감 없어보입니다.
뭐라도 되는거마냥 댓글 달았겠지만 아무것도 없어보입니다.
지금 우리
21/06/28 09:14
수정 아이콘
저기.. 선생님. 선생님이 일침 박고 계신 여기는 팬 문화가 없었으면 애초부터 생성될수가 없는 사이트 입니다.

아이돌을 -> 스포츠/이스포츠 로 치환하면 답이 나오는건데...
서류조당
21/06/28 09:18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쓰는 사람의 심리상태는 대체 뭘까요? 걍 한두줄 툭 던지면 자기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
21/06/28 09:25
수정 아이콘
세인트루이스님 같은 사람들 보면 애잔한 생각이 듭니다.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서로 공감도 하고 이해도 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21/06/28 14:30
수정 아이콘
그냥 까고 싶어서 깐다고 하세요 이상한 핑계대지 마시고
로제타
21/06/28 15:19
수정 아이콘
이딴 댓글 보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내로남불님
21/06/28 08:15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이 팀의 노래들이 좋아서 찾아듣다가 자연스레 입덕하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간 있었던 많은 일들을 다 아는 팬 까지는 아니지만...
이젠 공중파 1위 한번 하는거 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특히 며칠전에 다들 모여서 영통으로 수다 떠는 모습을 보니...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러블리즈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에이치블루
21/06/28 08:25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블리비아테가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좀 다시보게 되었어요.
21/06/28 08:27
수정 아이콘
원피스팀과 함께했던 3부작은 정말 명작이에요.
데뷔때부터는 아니지반 데스티니 활동때 알게되어서 첫콘서트부터 다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약기간동안 큰사고안치고 활동해줘서 고맙고 팬으로서는 재계약해서 더 보고싶지만 멤버들의 선택을 존중해주고싶네요
디디에드록바
21/06/28 09:04
수정 아이콘
안녕은 재조명 받아야 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숨듣명 시리즈에 러블리즈곡이 언급정도는 될번도 한데 언급조차 안된게 아쉽긴했음
고란고란해
21/06/28 09:07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러블리즈는 충분히 탄탄한 디스코그라피를 쌓아 온 팀이지만 공중파 1위라는 방점을 못 찍은 게 참 아쉬워요. 초창기 디스코그라피에선 '안녕'이, 그 뒤에선 '그우사우'가 가장 그룹 색깔이 잘 드러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될 듯 될 듯 한 끝차이로 달성을 못하더라구요...
김하성MLB20홈런
21/06/28 09:28
수정 아이콘
wow가 호불호가 갈리는군요?크크크
마지막으로 챙겨들은 러블리즈 노래가 wow인데 노래가 통통 튀는 느낌이라서 참 좋아하는데 호불호가 갈린다니 오늘도 나의 취향에...ㅠㅠ
방과후티타임
21/06/28 09:43
수정 아이콘
기존 곡들이 캔젤럽 안녕 아츄 그대에게 데스티니인데, 결이 너무 다르긴 했죠. 저도 처음듣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심지어 쇼케이스까지 가서 크크
손예진
21/06/28 10:41
수정 아이콘
콘서트라는걸 살면서 딱 2번가봤는데 그 중하나가 러블리즈였습니다
욱상이
21/06/28 21:08
수정 아이콘
단순 팬심으로 갔다가, 러블리너스들이 무반주 라이브로 아츄 때창하는거보고 진짜로 소름돋앗습니다 크크크
손예진
21/06/28 21:2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진짜 최고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순간중 하나였던걸로
여덟글자뭘로하지
21/06/30 13: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사실 콘서트의 제 9의 멤버가 러블리너스죠.
그 우렁찬 콜이란..
법돌법돌
21/06/28 10:50
수정 아이콘
좋은 글입니다
할수있습니다
21/06/28 11:16
수정 아이콘
얼마전 유튜브 영상보니 원피스라는 작곡팀이 꾸려진게 러블리즈 프로듀스 때문이였다고 윤상님이 직접 밝히더군요.
자신의 장르에만 사로잡히지 않게 트랜드 음악도 놓치지 않는 기회였다고 그러니 다음 디싱이든 EP든 한번 더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어요.
스카이다이빙
21/06/28 12:12
수정 아이콘
대부분 원피스때 곡을 명곡으로 꼽더라구요...
차라리 계속 원피스로 밀면 어땠을까 아쉬운...
무거움
21/06/28 12:48
수정 아이콘
요즘보면 사연없는 걸그룹없다지만, 러블리즈만큼 사연많은 걸그룹도 없다고 봅니다. 팬의 입장으로봐도, 글쓰신분의 설명처럼 러블리즈는 최고의 걸그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진심 어린 노래와 활동들은 언젠가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 별명인 '라이블리즈'가 라이브를 잘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이지만, 그룹활동은 live하게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너무 저평가되어있는 것 같아요. 영업글에도 꾸준히 악플달리는 것 보면 참...언제나 8명의 그녀들, 러블리즈를 응원합니다
melody1020
21/06/28 13:22
수정 아이콘
정성글 너무 좋네요. 추천 버튼이 없다니 안타까워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러블리즈 음악을 들으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노동요로 즐겨듣고 있지요^^
민족.화합.민주
21/07/01 14:34
수정 아이콘
처음에 영업당해서 팬이었지만..
팬들의 지나친 올려치기로 오히려 까를 만드는.. 슬픈그룹 러블리즈..
항상 무적권 좋다좋다.. 잘한다잘한다.. 못하는건 쏙 빼고..
마스크나 제대로 쓰고다닙시다.. 제발요..재발..재발요..
21/07/01 15: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이지도 뒤로 넘어간 글을 굳이 검색해서 이런 댓글을 작성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쿨한 이별이 연애에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문이 무조건 좋다좋다라는 글이 아닌건 조금만 읽어보셔도 아실수 있을뿐더러 애초에 영업글이라고 첫문단부터 적어놓은 글에서 어떤 날카로운 비판을 원하신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식 축사에서 신랑 신부의 흠결을 꼭 적어야 되는것이 아니듯, 문장에도 TPO는 있으니까요. 종종 다른 곳에서도 잦은 '..'이나 글자를 반복적으로 틀리며 러블리즈에 완결함을 바라시는 글을 쓰는 분이 있던데 동일인이 아니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정성과, 이러한 비판의식이 고작 아이돌에, 그것도 흔히 말하는 대형 팬덤이나 회사를 안고 있는 것도 아닌 그룹에 지속적으로 향하는건 좀 비효율적이라고 봐서 이제 스스로를 위해서도 멈추시는게 어떨런지 권해봅니다. 덧붙여 이런 글을 작성하시고, 다른 이용자의 반박댓글엔 대개 침묵으로 일관하시던데 그러한 모습들이 과연 작성자분의 글에 얼만큼의 신뢰성을 부여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21/07/01 18:59
수정 아이콘
일부러 뒷글까지 와서 까지말고 팬인척 하지말고 그냥 까고 싶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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