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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4 12:16:19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ITZY] 예지, 류진, 유나 인기가요 페이스캠 (수정됨)
해외 반응이야 좀더 봐야겠지만 어째됐건 국내에서는 호불호 세게 갈리고 있는 마피아 인더 모닝,
개인적으로 걸그룹 노래 들으면서 정말 다양한 작품들 들어왔기에 이 노래에도 어찌저찌 적응은 해갑니다.
(다만 "습니다" 나올 때 아직도 흠칫하고 그러긴 합니다)

이런 호불호 세게 갈리는 곡에서 3년차를 맞이한 멤버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에
더더욱 이번 곡에 대한 아쉬움이 크지 않을까 생각해요.
페이스캠 보면서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어찌저찌 잘 넘어간다면 그건 JYP의 힘이 아니라,
전적으로 멤버들의 힘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지





류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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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미찌
21/05/04 12:2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시그널의 트랩을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온 것 처럼,
ITZY도 자신의 힘으로 '마피아:~~습니다.'를 이겨 내어야죠.
Davi4ever
21/05/04 12:3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시그널도 3년차였네요. 패시브라고 봐야 하는 건가...
VictoryFood
21/05/04 20:11
수정 아이콘
시그널도 5번째 활동곡, 마피아도 5번째 활동곡입니다.
배고픈유학생
21/05/04 12:27
수정 아이콘
유튜브
Not shy 가 20일 만에 5천만뷰인데,
마피아는 3일 만에 5천만뷰라서..
조회수는 기록을 세우고 있네요.
Davi4ever
21/05/04 12:35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해외 쪽을 타깃으로 잡고 금요일 발표까지 감행했던 곡이라...
"해외 쪽에서 성공적인 지표를 가져온다면 다른 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런 마인드라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구좋알
21/05/04 13:35
수정 아이콘
조회수 추이가 정말 놀랍습니다. KPOP의 그 누구도 하지못한 추이를 보여주고 있네요

1일차보다 2일차가, 2일차보다 3일차가 더 높은 기록적인 성적이네요. 정말 데단합니다
21/05/04 12:33
수정 아이콘
저는 제목만 보고 기대를 좀 많이 내려놨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듣는 중입니다
습니다 부분이 특히 좋던데 크크크
Davi4ever
21/05/04 12:36
수정 아이콘
저도 나쁜 파트라고는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응을 봤을 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파트는 맞는 것 같아요 크크크
유튜브
21/05/04 12:37
수정 아이콘
저는 처음에는 좀 별로였는데 희한하게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크크
21/05/04 12:40
수정 아이콘
가사 별로 신경 안 쓰고 듣다보니 거슬리지 않네요.
마파아 게임이라는 설정에 충실한 가사이기도 하고...
랩 부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다보니 리아의 보컬이 부각되는 효과도 있는 듯하네요.
발적화
21/05/04 12:43
수정 아이콘
저도 가사 뭥미 했고 하도 안좋다안좋다 말이 많아서 국내는 망했다 싶었는데

막상 고인물 대잔치인 멜론 24hits 순위 나쁘지 않더군요;;;
Davi4ever
21/05/04 12: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동안 쌓아온 게 있는데 한 곡 호불호 갈린다고 막 망하고 그러진 않죠 크크크
다만 좋은 분위기가 꺾이는 것 아닌가 하는 부분과 JYP의 전력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55만루홈런
21/05/04 12:48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습니다~ 부분이 좋았는데 말이죠 크크 그리고 바로 훅 들어가는 것도 좋았고..

가사만 좀 세련되게 뽑았으면 더 괜찮았을 거라 생각.... 그냥 가사 생각 안하고 들으면 들을 만 하거든요 크크
Davi4ever
21/05/04 12:53
수정 아이콘
웃프게도 가사가 자막으로 보이지 않는 영상이 좀더 감상하기에 편한건 사실입니다 ㅠㅠ
악튜러스
21/05/04 13:05
수정 아이콘
초반부 랩톤은 유투버(가이드 였다는 얘기도)가 커버하신 걸 들어보니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가사는 어떻게 봐도 아재가 소녀인척 하고 온라인에서 말하는 느낌이라 적응이 어렵습니다...
21/05/04 13:24
수정 아이콘
그 유튜브 주소 알 수 있을까요?
악튜러스
21/05/04 14:31
수정 아이콘
21/05/04 14:3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덴드로븀
21/05/04 13:15
수정 아이콘
https://vibe.naver.com/album/5740377
앨범 소개
'4세대 대표 걸그룹' ITZY,
4월 30일 새 미니 앨범 'GUESS WHO' 및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 전 세계 동시 발매

- "놀라움과 놀라움의 연속" 한층 와일드하고 과감해졌다! 월드와이드 K팝 팬덤 취향 정조준!
-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 K팝 대표 퍼포머 ITZY만의 색 완성! 변화무쌍 콘셉트 소화력 과시!
-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비롯 세계적 작가진 총집합! 역대급 명반으로 그랜드 컴백!


ITZY(있지)가 4월 30일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와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ITZY는 대표곡 '달라달라',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를 통해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으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정조준하고, 무대 위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완벽 퍼포먼스로 아이돌 4세대를 활짝 연 ‘K팝 프런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선 이들이 한층 와일드하고 강력한 콘셉트를 담은 음반 'GUESS WHO'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ITZY의 색을 완성하는 노래로, 다섯 멤버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개성을 생생하게 살렸다.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해 호기심과 독특함을 동시에 더했고,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대를 뛰어넘는 새 비주얼 콘셉트는 보는 재미를 높여 월드와이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는 양면성을 지닌 'DAY'와 'NIGHT'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명확히 대비되는 분위기를 구현했고 과감한 액세서리와 의상을 완벽 소화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매 컴백마다 변화무쌍한 면모를 보여준 것에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감정의 고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드라마틱한 음반을 탄생시켰다.

마피아 게임을 소재로 한 새 뮤직비디오 역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숨긴 채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을 그리며 짜릿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ITZY는 한 편의 영화 속 캐릭터처럼 낮에는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가 밤이 되면 돌변해 감정을 폭발시키며 시시각각 다른 면면을 보이고, 무엇이 진짜 모습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중 진짜 마피아는 누구일지 앨범명 'GUESS WHO'처럼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영상 곳곳에 실마리를 숨겨둬 반복 재생을 자극한다.

'마.피.아. In the morning'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세션, 보컬 디렉팅까지 전방위로 담당하며 정성을 쏟았다. 여기에 ITZY와는 처음 작업하는 해외 작곡가 LYRE(리라)가 손을 더해 새로운 시너지를 냈고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아이유, EXO와 같은 K팝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캐스(KASS), 당케(danke), 이어어택(earattack), 이해솔 등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Sorry Not Sorry'(쏘리 낫 쏘리), 'KIDDING ME'(키딩 미), 'Wild Wild West'(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SHOOT!'(슛!), 'TENNIS (0:0)'(테니스 (0:0))까지 총 6개의 수록곡 크레디트를 수놓은 화려한 라인업의 작가진은 역대급 명반을 가늠케 한다.

2번 트랙 'Sorry Not Sorry'는 JYP 퍼블리싱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가 작곡을 맡았고 태연, NCT 127, 레드벨벳 등과 작업한 JQ(제이큐)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계가 없는 ITZY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높은 고지를 향해 나아가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더 많은 걸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던진다.

3번 트랙 'KIDDING ME'는 'Not Shy'를 만들어 흥행을 함께 이끈 코비(Kobee)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말 한마디로 상처 주는 사람에게 "적당히 해 이젠 더 이상 장난이라 하지 마 너 똑바로 해"라고 직설적인 경고를 주면서 리스너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4번 트랙 'Wild Wild West'는 기타 루프를 중심으로 풍부한 사운드가 전개돼 미국 서부 음악을 연상케 한다.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감정을 가진 이를 선인장에 비유한 노랫말로 귀를 사로잡는다.

유명 래퍼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한 5번 트랙 'SHOOT!'에는 에이바 맥스(Ava Max), 찰리 XCX(Charli XCX),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리틀 믹스(Little Mix),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한 작가진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다채로운 악기 소리로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구현했고, 애매한 상대방의 마음을 유혹하는 마법의 주문 같은 메시지로 ITZY의 당찬 매력을 녹여냈다.

마지막 트랙 'TENNIS (0:0)'는 ITZY의 설렘 포인트를 제대로 짚은 노래다. 다섯 멤버의 달콤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와 아날로그 드럼 비트 등 평범한 악기들을 조합해 독특한 앙상블을 들려주는 미디엄 댄스 팝 장르로,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테니스 랠리에 빗대어 가삿말로 풀어내며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가 설레고 헷갈리는 상황을 그렸다.

'GUESS WHO'는 음악부터 콘셉트까지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결과물로써 'ITZY에게 한계란 없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ITZY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치고 K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1. 마.피.아. In the morning *title
[Lyrics by J.Y. Park “The Asiansoul", KASS, danke, LYRE
Composed by LYRE, J.Y. Park “The Asiansoul", earattack, KASS, 이해솔
Arranged by LYRE, J.Y. Park “The Asiansoul", 이해솔, earattack]

Original publisher JYP Publishing (KOMCA), Big Stage Music LLC, BMG Gold Songs, 라라라스튜디오, Copyright Control
Sub publisher JYP Publishing (KOMCA), Fujipacific Music Korea Inc., Copyright Control
Sessions All instruments by J.Y. Park “The Asiansoul”, 이해솔
Instrumental recording and production by Alina Smith and Annalise Morelli at the LYRE Lair
Keyboards by earattack
Background vocals by Sound Kim
Vocal directed by J.Y. Park “The Asiansoul"
Digital edited by 엄세희 at JYPE Studios
Recorded by 엄세희, 구혜진 at JYPE Studios
Mixed by 이태섭 at JYPE Studios
Mastered by Chris Gehringer at Sterling Sound, USA


2. Sorry Not Sorry
Lyrics by JQ, J14, TOMBOY (makeumine works)
Composed by 심은지, 이민영(EastWest), Yeul(1by1)
Arranged by 이민영(EastWest), Yeul(1by1)
Original publisher JYP Publishing (KOMCA), Makeumine works, Copyright Control
Sessions Guitar by 이군우
Bass by 이민영(EastWest)
Drum by Yeul(1by1)
Computer programming by 이민영(EastWest), Yeul(1by1)
Background vocals by Sound Kim
Vocal directed by 심은지, 이민영(EastWest)
Digital edited by 심은지, 이민영(EastWest)
Recorded by 최혜진, 엄세희, 구혜진 at JYPE Studios
Mixed by 신봉원 at GLAB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으악...엄청 기네요;;
미나토자키 사나
21/05/04 14:04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 무대볼때는 예쁘고 청량하고 기분좋아지고 웃음이 난다면 있지 무대볼때는 그냥 너무 멋있네요. 예쁘지 않은 건 아닌데 뭔가 특히 류진이가 간지가 나요 크크.. 이게 컨셉과 스타일링의 차이인가.. 제일 처음 도입부 처음 들을 땐 잘 못살린 거 같았는데 어느새 제일 좋음..
메텔을좋아해
21/05/04 14:17
수정 아이콘
습.니.다 가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네요 크크.. 처음엔 많이 걱정했는데 외국 반응이 나쁘지 않다니 팬으로서 한숨 놓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귀에 박혀서 흥얼거릴만한 라인이 없는건 아쉬게 느껴져요. 앞으로는 제가 최신 팝 트렌드를 못따라갔었기를 빌어야죠.
21/05/04 14:42
수정 아이콘
유나는 이번에 미모 커하 찍은 느낌이네요
약설가
21/05/04 14:57
수정 아이콘
저도 곡은 별로다 싶었는데 주변 초등 여학생들에게 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가사가 소비의 중심 요소가 아닌 층을 타겟으로 한 노래인가 싶기도 합니다.
잉차잉차
21/05/04 15:07
수정 아이콘
애들 다 이쁘고 특히 채령이 미모 물 올라서 넘 좋은데 하필 이 타이밍에 이런 최악의 노래라니 ㅠ
Anti-MAGE
21/05/04 15:18
수정 아이콘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거 치고는 성적이 괜찮다 정도지.. ITZY 치고는 저조한 성적입니다. 대신에 이번에 무대나 안무 평가가 너무 좋아서 멤버들이 멱살잡고 끌고가는중입니다. 혹시나 순위가 계속 올라 메인권이라도 간다면.. JYP 회사 차원에서 애들한테 공로상이라도 줘야 할판입니다.
문댄서
21/05/04 16:26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마피아 노래 중독성이 있네요 .입에서 맴돌기는 좀 그렇고 뇌(?)에서 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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