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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18 16:38:53
Name 비익조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조성모 (수정됨)
좋아했던 가수가 여럿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조성모는 좀 특이한 경우였죠. 가창력이 그렇게 뛰어난건 아닌데 굉장히 감성적이고 또 그 감성에 맞는 음색을 가진 가수. 이오스였던 김형중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았어요. 타이틀은 대부분 다 좋아합니다. 유명한 타이틀 곡들은 넘어갈게요. 그런거까지 하면 너무 많아서.



조성모 노래 좋아하시는데 못들어보신 분이라면 틀림없이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용가리 OST였나 아마 그랬던것 같은데 노래듣고 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성모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난데 이건 드라마 OST입니다. 진실이란 드라마였던걸로 기억.



참 이 노래 까먹을뻔 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저 눈의 여왕을 내가 본 건 아닌데 왜 본거 같지



사실 조성모 앨범중에 3집을 압도적으로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원투펀치 중 1 가사도 너무 좋고, 조성모 목소리랑 딱이죠.



제 3집의 원투펀치 중 2. 마지막사랑



조성모 팬이라면 다 아는 숨은 명곡. 2집의 화살기도 입니다.



저는 조성모의 이런 감성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크. 꼭 연인이 죽어야만 하나; 2집의 마지막 일기인데 임창정의 너를너로써랑 같은 내용이죠. 연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이노랜 1집티가 좀 나는 곡인데 약간 뽕끼있는 발라드죠. 제가 이런 류를 좋아해서...



다소 혹평을 받았지만 대성공한 리메이크 앨범. 이 노랜 에퓨라는 화장품 선전에 나와서 좀 유명하긴 하죠. 당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아했던 것도 있습니다. 특히 '잠시 스친 기억 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이부분을 좋아했었죠.



락인데 참 좋아요. 4집이 망한걸로 알고 있는데 앨범자체는 좋았죠.



처음엔 타이틀로 밀었다가 반응이 안좋아서 Mr. flower로 바꿨다는데 전 이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다만 대중적으론 안먹힐만한 곡이긴 했어요.
그리고 이 앨범 이후론 조성모 노래에 별로 마음에 드는 곡이 없었습니다. 흠...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은 원래 원바탕이 원체 사기적인 노래니까. 또 리메이크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구요. 그 후론 다~~별로..


마지막으로 조성모 노래중 의외로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조성모가 목을 혹사해가면서 창법을 바꾼 노래죠. 처음 들었을때 너무 절절하고 뮤비도 마음에 들어서 듣고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창법에 대해 호불호가 좀 갈리긴 했지만 조성모 특유의 감정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all for love 듣다가 삘받아서 써봅니다. 아마 깜빡 빠진 노래도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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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맨
21/04/18 16:48
수정 아이콘
데뷔때부터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특히 5집 피아노가 제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듣고 갑니다.
파르릇
21/04/18 16:48
수정 아이콘
전 피아노가 제일 좋아요
가끔씩 찾아 듣습니다
21/04/18 16:52
수정 아이콘
피아노 때 조성모는 뭔가.. 득음한 것 같았는데.. 곡도 최고였고, 라이브도 진짜 괜찮았던거 같거든요. 근데 그 이후에 목이 완전히 가벼렸어요ㅠㅠ
카사네
21/04/18 16:53
수정 아이콘
젤 좋아하는 앨범은 저도 3집입니다. 들으면 중학교 때 감성이 살아나는듯한
TWICE쯔위
21/04/18 16:54
수정 아이콘
팡수 혹사의 최대 희생양 중 한명이죠.

거액의 재계약 조건도 거부하고 나왔을정도였으니... 참 아쉽습니다.
바알키리
21/04/18 17:14
수정 아이콘
당시 재계약으로 100억대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났죠. 3집까지 연속 밀리언샐러였고 리메이크 앨범도 200만장 넘었던 정말 전성기시절로는 누구와도 안밀릴기세였는데..
스페인산티아고
21/04/18 16:55
수정 아이콘
My first 앨범 통째로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눈물이 나요 이외에도 못다한 한마디, 그대가 있어야 좋아합니다. 언급하신 For you도 정말 많이 들었었네요.
비익조
21/04/18 16: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아요. 못다한 한마디랑 그대가 있어야도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터치터치
21/04/18 16:59
수정 아이콘
용가리 주제곡 들으셨군요
21/04/18 17:16
수정 아이콘
깨물어주고 싶어요
보로미어
21/04/18 17:28
수정 아이콘
용가리 주제곡 빼고는 다들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음악 들으면서 너무 반갑고 예전 향수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생때 가장 좋아하던 가수여서 한달에 용돈 만원이만원 받을때 처음 시디를 샀던게 조성모 2.5집 리메이크 앨범이였습니다.
참 많이 들었던 기억 나네요.
망디망디
21/04/18 17:32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앨범 사 본 가수
3집 닳도록 들었습니다

ㅠㅠ
21/04/18 17:36
수정 아이콘
역대급이였고 트랜드를 만들었는데 왠지 과소평가 되는 가수인듯... 그런 일을 다 해냈을때 나이가 너무어려서 그랬건것 같기도 하고요...
This-Plus
21/04/18 17:57
수정 아이콘
농담 아니고 매실때문에 이미지적인 손해가 엄청 큰 가수...
21/04/18 18:06
수정 아이콘
저는 매실 이전에 소속사가 밀었던 컨샙이 같은 맥락에 있었다고 봅니다.
착함, 귀여움, 해맑음. 같은 컨셉을 과하게 밀었죠. 그래서 광고도 그런 컨셉으로 찍었던거구요.
저 썸네일과 앨범 커버가 우연은 아니죠...
이런 컨셉 때문에 불호하는 사람도 여럿 봤지만, 닥치고 음반 성적으로 찍어눌렀던...
저도 불호였습니다만 노래는 듣게 되더군요.
아이군
21/04/18 22:17
수정 아이콘
진짜 컨셉이 진짜...
무적탑쥐
21/04/18 18:24
수정 아이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돈내고 테이프 산 가수........................

근데 가창력이 뛰어나진않나용..? 엄청 잘부른다고 생각하는데 저는..개인적으로
21/04/19 07:35
수정 아이콘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발성이 안좋아서 음정이 불안해요
21/04/18 19:53
수정 아이콘
짝사랑한애가 남친이 피아노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코노를 가봤습니다 (...)
결과는 뭐..
wannabein
21/04/18 19:53
수정 아이콘
평가절하 받는데 전성기 조성모 가창력은 엄청 뛰어났죠
본격적 김나박이 이전에 노래방 소화 난이도 1티어급 노래
음역대도 높은편인데 그 음색을 고음에서도 듣기 편하고 부드럽게 소화하는게 넘사였죠
뜨와에므와
21/04/18 21:31
수정 아이콘
김종국, 조성모처럼 타고난 키가 높으면서
얇고 가는 목소리를 되게 싫어했었음
새강이
21/04/18 21:55
수정 아이콘
조성모 두번째 리메이크 앨범도 좋습니다..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부터해서 명곡들 참 많았었는데..
계란말이
21/04/18 22:17
수정 아이콘
친구가 '아시나요' 신곡으로 나왔을 때 너무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어하길래 '영턱스 아시나요' 넣어주고 '야 신곡나왔네'했더니 엄청 설레면서 부를 준비하더라구요. 이윽고 전주가 흐르고 뭐..노래방 나올 때까지 쌍욕 먹었습니다 크크.
엡실론델타
21/04/18 23:12
수정 아이콘
지금들어도 좋네용
메펠마차박손
21/04/18 23:24
수정 아이콘
데뷔 당시에는 가창력 좋은 가수로 평가 받았었죠 시간이 갈수록 이상해졌지만
21/04/18 23:53
수정 아이콘
90년대말 2000년대초를 아이돌 전성 시대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시대의 지배자는 조성모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가수였죠. 노래뿐만 아니라 매실이나 잘자~ 내꿈꿔 같은 희대의 CF와 출발 드림팀에서의 반전 매력 같이 가수 외적으로도 한 획을 그었죠. 혹사로 인한 목소리 변화가 너무 아쉬운 가수 입니다.
만수동원딜러
21/04/19 00:26
수정 아이콘
전 해와달을 좋아합니다 크크
21/04/19 09:09
수정 아이콘
크 조성모 좋죠 피아노는 아직 즐겨들어요 포유랑크크 저시절이 그립네요 중딩때일텐데 노래 다좋았죠
앓아누워
21/04/19 14:26
수정 아이콘
목이 가버려 슬픈 가수 투탑... 조성모, 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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