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30 22:25:16
Name 피잘모모
Link #1 옛능
Subject [연예] 2013년 무한상사 뮤지컬 모음

00:00 잔소리
01:34 풍문으로 들었소
05:40 Wild Eyes
07:35 One Day More
12:58 하와이안 커플
13:59 서른 즈음에
17:28 나 혼자
18:46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20:10 사계
21:01 편지
22:21 맨발의 청춘
23:52 지금 이 순간


일곱 멤버 모두 적절한 연기력을 보여줌으로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던 특집이죠!

정준하 님의 열연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흐흐 정말 무도에 없어선 안 될 멤버셨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21/03/30 22: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딱 이때부터 안 봤던 거 같네요.
뭔가... 느낌이 달랐던 거 같은데
스위치 메이커
21/03/30 22:29
수정 아이콘
정준하 나가는 거 보면서 진짜 나가나? 했던 사람 또 없나요
21/03/31 00:28
수정 아이콘
정준하 본인이 진짜 나간다는 감정 몰입이 되었다고 말했죠
정직한사람
21/03/30 22: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보는 회차입니다. 무도가 웃음에 치중하지 않는다고 욕먹기도 했지만 이런 새로운 시도는 무도만 했던거 같아서 전 이런 특집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21/03/30 22: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단합회나 지디편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것도 막상 어디선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 됨...
기사왕
21/03/30 22:34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저 서른 즈음에 보면서 진짜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21/03/30 22:42
수정 아이콘
와 One day more 은 대박이네요
21/03/30 22:48
수정 아이콘
원데이모어는 가끔 생각날 때마다 찾아보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스무디
21/03/31 01:31
수정 아이콘
무한상사 로보트 내구력 테스트는 저에겐 레전드 편입니다.
트리거
21/03/31 03:50
수정 아이콘
홍광호는 언제봐도 레전드네요..
이쥴레이
21/03/31 11:14
수정 아이콘
이 전년도에.. 2012년 겨울때 레미제라블이 개봉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무한상사도 재미있었습니다.
21/04/01 08:34
수정 아이콘
무도 좋아하는 레전드편 중 하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720 [연예] 100억 떼이는 동안 20년 넘게 기부한 박수홍…현실판 '나의 아저씨'를 향한 끝 모를 응원 [13] 피잘모모8159 21/04/01 8159 0
58719 [연예] 엄마가 해준게 좋아 사주는게 좋아?(feat. 유진) [4] Croove7351 21/04/01 7351 0
58718 [스포츠] [NBA] 만우절 기념 하이라이트 영상 [12] 무도사3715 21/04/01 3715 0
58717 [연예] 박수홍 조카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어…세금만 뜯기겠다" [49] 기사왕14935 21/03/31 14935 0
58716 [스포츠] [해축] 현재 프리미어리그 클럽별 만족도 설문 결과 [19] 손금불산입5123 21/03/31 5123 0
58715 [스포츠] [KBO] 한국갤럽 조사 인기구단 순서는 기롯삼한 [34] 손금불산입7367 21/03/31 7367 0
58714 [스포츠] [NBA] 짧은 영상들 모음 (혈흔주의) [4] 그10번3786 21/03/31 3786 0
58713 [연예] [아이유] 아이유가 딩고 킬링보이스에 출연했습니다 [31] Davi4ever8021 21/03/31 8021 0
58712 [스포츠] 프로배구 여자부 6개 구단, 신생팀 창단 적극 지원하기로 [24] 아롱이다롱이5144 21/03/31 5144 0
58711 [연예] [우주소녀] 'UNNATURAL' M/V (+쇼케이스 무대 영상) [16] Davi4ever4799 21/03/31 4799 0
58709 [스포츠] 겜게 테디 올프로 글 보고 생각난 규정타석 미만으로 신인상 탄 사례.jpg [25] insane5937 21/03/31 5937 0
58708 [스포츠] [K리그] 강수일, 안산 입단 "제2의 강수일 나오지 않게 돕겠다" [18] 及時雨7158 21/03/31 7158 0
58707 [스포츠] [KBO] 열악한 구장 환경을 이야기한 추신수 [42] 손금불산입10310 21/03/31 10310 0
58706 [스포츠] [해축] 만 35살이 된 세르히오 라모스 [16] 손금불산입5516 21/03/31 5516 0
58705 [연예] [에버글로우] 왕이런 [57] 빼사스9624 21/03/31 9624 0
58704 [연예] [아이유] 유퀴즈 선공개 영상 [1] Davi4ever5939 21/03/31 5939 0
58703 [연예] 입 벌려 미담 들어간다! [38] 피잘모모12159 21/03/31 12159 0
58702 [스포츠] 백승호 선수의 전북 입단에 대한 수원삼성 입장문 [67] 하얀마녀8929 21/03/31 8929 0
58700 [연예] 브브걸 이어 라붐도…역주행곡 '상상더하기'로 음방 재출연 [74] Leeka8685 21/03/31 8685 0
58699 [연예] [아이유] 10번 트랙 에필로그의 귀신(?) 소리는 아이유 목소리 [6] VictoryFood6497 21/03/31 6497 0
58698 [스포츠] '발부에나 협박' 벤제마, 법의 철퇴 받을까..."오는 10월 최대 5년형 가능" [20] 아지매5596 21/03/31 5596 0
58697 [연예] 넷플릭스 종이의집 한국판 가상캐스팅 [20] 제로콜라6530 21/03/31 6530 0
58696 [연예] 박수홍 세무사 “친형, 묵묵부답…우리가 박수홍 위로했다” [19] insane8520 21/03/31 85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