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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12 12:55:02
Name TWICE쯔위
File #1 17824097ee750598a.jpg (97.6 KB), Download : 46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태양이 그토록 홍보해줬지만 최근까지 아무도 몰랐던 대성 근황


아니....영배가 아예 대놓고 알려줬었.....

기사가 여기저기 뜨고 인터뷰도 하고....

역시 일부러 흘린게 아닌가 하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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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2 12:56
수정 아이콘
저게 유튜브 이름인가요?
그럼 아무도 검색 안해본거네..
TWICE쯔위
21/03/12 12:59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spoent/57995
어제 올린 기사인데...
기사 뜨기전까진 구독자 80명...
지금은 15만 가뿐히 넘겼다고 하네요
21/03/12 13:09
수정 아이콘
예 올려주셨던 글을 보긴 했는데 D 뒤로는 모자이크라 이름이 저건가 해서요
먹설턴트
21/03/12 12:56
수정 아이콘
유튜브라고 안 적은 영배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손금불산입
21/03/12 13:10
수정 아이콘
저정도의 힌트로 입소문이 펴져 팬들이 찾아오는 그림을 대성도 기대하지 않았을까요 크크크
비포선셋
21/03/12 13:02
수정 아이콘
1루수가 누구야!
리자몽
21/03/12 13:32
수정 아이콘
100% 흘리기 기사죠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3/12 16:59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100%라 확신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냥 기자가 sns 돌다 조회수 뽑으려 기사 쓴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리자몽
21/03/12 17:04
수정 아이콘
흘리기가 아니라면 기자가 굳이 태양, 대성 SNS 얘기를 할 이유도 없고

기사 나온 직후 유튜브 유입 인원 및 그 후의 광고를 생각해보면 흘리기 아닌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기자는 조회수 벌어서 이득이고, 대성은 유튜브 구독자 및 추후 미래수익을 생각해보면 쌍방 이득 관계인데

이런일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보는게 더 이상한 일이죠
동굴곰
21/03/12 13:36
수정 아이콘
야생에선 못살아남겠다싶어서 흘린거라고밖에.
시린비
21/03/12 13:38
수정 아이콘
유튜브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라고~
기사 후 -> 쉽네~
뜨와에므와
21/03/12 13:49
수정 아이콘
비밀리에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비밀이 너무 잘 지켜짐에 좌절해서 대놓고 흘린거죠
21/03/12 15:2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gpwkq9StiCM

마미손 같은 컨셉으로 가려나 보네요
shooooting
21/03/12 16: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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