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컴백했으니 본인 스스로 모니터링 한번 하고 (완성본 처음 본 것 같지 않는건 나만의 느낌?^^)

일단 맴버중 한명은 지난 1년동안 유학상태였으니 같이 유학간 유학생들이랑 새 조별과제 회의차 한번 모이고..

이참에 남의 채널가서 홍보한김에 데뷔 동기라는 명분하에 무상으로 따오고

맴버중 한명은 매주 고정으로 용돈벌이중인 상황이라 거기 같이 일하는 동료들 일하는 중간 짬내서 한번 따오고

맴버중 한명의 열정(?) 직속 선배에게도 가사중 자기 이름 나온다는 핑계로 한번 따오고

이 회사 제일 신참인 후배들이 셀프로 찐팬이었다는 명분(슬슬 억지인거 같은데 크크)하에 한번 따오고

(+사실 이팀이 이회사 팀들중 유튜브 조회수 제일 잘나오는 팀이라 사실 이거 요청한 선배그룹이 업혀가야한다는 불편한진실..)

이젠 명분도 없다 일종의 이 뮤비가 매개체가 되어 리액션 챌린지가 되어버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