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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4 00:21:34
Name 무적LG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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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NBA] 타운스가 만난 네번째 감독 (수정됨)
라이언 선더스가 잘릴 줄은 예상하고 있었는데 잘려도 올 여름에나 잘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잘려서 저 구단주 할배는 20년째 봐도 여전히 무슨 생각으로 구단을 운영하는지 모르겠고, 용케 안 팔고 여전히 운영하는 것도 신기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목에서 느끼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타운스가 NBA 입성 이후 만났던 감독들을 돌아보며 이번에 새로 만난 감독과 타운스의 만남에서 기대해볼만한 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첫번째, 샘 미첼

개인적으로, 타운스가 만났던 감독 중 가장 능력 있는 감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샘 미첼이 맡은 1617시즌은 미네소타가 케빈 가넷 없이 만들어낸 수비적으로 가장 훌륭한 편에 속하는 시즌이기도 했고요.
그래봤자 리그 평균 언저리라는게 함정입니다만, 샘 미첼이 16년 가을 미스터 울브스, 울브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플립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급하게 어시스턴트 코치에서 감독이 된 걸 감안하면 말이죠.

미첼은 타운스랑 위긴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줬으며, 미첼 아래서 뛴 1617시즌에는 둘 다 수비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나 수비 포텐셜에 대한 평가가 높았죠. 특히 타운스는 더욱 그랬습니다.

반면에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저는 당시 높이 뛰어오르는 것과 슛밖에 할 줄 모르던 잭 라빈에게 메인 볼핸들러를 맡기려고 한 점을 꼽습니다.
지금이야 라빈이 저 당시를 거름 삼아 훌륭한 2번이 되었지만 당시 라빈은 드리볼할 때 고개가 땅에 쳐박히는 유형이였는데, 마땅한 핸들러가 없고, 어차피 탱킹하는 시즌이니 어린 애들 경험이나 주자고 저 롤을 맡긴 덕분에 팀 전체적으로 공격 부분에서는 롤러코스터 그 자체의 기복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타운스에게 공격에서 가장 많은 롤을 준 감독이긴 합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결국 미첼은 대행 딱지를 떼지 못한 채 미네소타를 떠날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미첼은 수비면에서는 확실히 타운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섬머리그 데뷔전에서 파울아웃-섬머리그는 무려 10개의 개인 파울을 해야 아웃입니다.-을 당했던 타운스의 파울을 의미있게 줄이는데 성공했었거든요.
티보듀 이후의 타운스만 접하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사실 타운스가 해당 클래스 압도적 1픽으로 꼽히고, 미네소타 팬들도 1픽 당첨된 순간부터 '딴데 쳐다도 보지마 타운스!'를 외치게 만들었던 수비력은 포텐셜 하나만큼은 진짜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고, 큰 기대 안 했던 공격은 뜻밖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준 시즌이였습니다.

그리고 미네소타는 타운스 시대의 계속 삽질하게 되는데 있어 시작이 되는 결정을 해버리고 맙니다.
바로 이 남자가 팀에 등장했기 때문이죠.

2. 두번째, 탐 티보듀

그렇습니다, 미첼 대행 체제로 한시즌을 난 미네소타는 정식 감독을 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고, 16년 여름에도 감독 면접까지 봤던 명장을 영입합니다. 팀 역사상 두번째 통산 승률 .500+ 감독의 영입이기도 했죠.

미네소타가 티보듀에게 기대한건 수비적인 향상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사실 전 그래서 아니 이럴거면 미첼이 더 가성비 좋은거 아니냐? 했는데,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습니다.

루키 시즌 32분으로 관리되던 타운스의 평균 출장시간은 37분으로 훅 뛰어오르고 맙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미네소타의 칼-앤써니 타운스 갈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죠.

티보듀는 감독으로 전성기를 누릴 때도 단순한 공격 전술은 꾸.준.하.게. 지적 받아왔는데요.
미네소타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근데 거기다 미네소타에는 전성기 로즈롤을 해줄만한 선수가 없었고, 이에 대한 티보듀의 선택은 전 시즌에 해봤다 이미 개피 봤던 위긴스와 라빈의 메인 볼핸들러! 타운스는 스페이싱과 스크린 셔틀!이였고, 결국 미네소타는 전 시즌과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아, 95년생 트리오의 출전시간이 대폭 향상 된거 하나 뺴고 말이죠.
결국 이 영향인지 라빈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리그에서 가장 어린 로스터로 으쌰으쌰하던 모습까지 잃어버리며 31승 51패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타운스 하나만으로는 위긴스가 미쳐 날뛸 공간을 마련하기에는 역부족이였거든요.

그리고 이 시즌이 끝나고 티보듀는 버틀러를 영입하며 결국 1819시즌 미네소타의 1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기록을 끊어내는데는 성공합니다.

다만 농구적으로 발전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타운스는 스페이싱과 스크린 셔틀에 불과했고, 위긴스는 공격시 코너에 짱박혀서 맨투맨 수비 셔틀로 전락했죠.
이 둘의 활약은 오히려 버틀러가 빠진 23경기에서 더 빛이 났다는 걸 감안해봤을 때 티보듀는 참...

아 둘의 출장 시간을 2분 정도 줄여준 게 이 시즌 티보듀의 최대 업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 티보듀는 팀 장악력에서 심각한 문제를 내비치며 결국 경질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기간동안 타운스가 농구 선수로 성장함에 있어 코치진에게 얻은 도움은...단언컨대 하나도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대행딱지 달고 있던 미첼에게 더 많은걸 얻었다고 봅니다.
미첼과 함께한 루키 시즌 타운스의 평가는 '수비는 기대대로 역시 좋고, 공격은 뭐야? 저렇게 많은걸 할 줄 아네?'였었지만 티보듀 시대를 거치며 '그래 살기 위해서라면 수비라도 덜 열심히 해야지'로 바뀌었다는 걸 감안해보면 말이죠(...)

3. 세번째, 라이언 선더스

결론부터 말하면 선더스는 선수단 장악력은 좋았는데, 그게 답니다. 공격 전술은 모션 오펜스긴 한데 결국 팀의 가장 큰 공격 자원인 타운스를 티보듀보다 살짝 더 나은 방법으로밖에 활용을 못했으니깐요.

수비 전술이야 밴터풀 코치가 전담했다고 하는데, 결국 이 수비력도 본인이 선수 보는 안목만 조금 더 있었다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죠.
맥다니엘스와 반더빌트를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중용하고 나서부터 팀 수비력 자체가 한단계 올랐는데, 이 두 선수는 시즌 시작할때부터 미네소타에 있었거든요.
이번 시즌이 타운스가 데뷔한 이래 몸상태가 제일 별로인 시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타운스가 루키시즌 이후 처음으로 수비에서도 1인분 하는 시즌입니다.
맥다니엘스와 반더빌트 이 둘이 타운스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준 덕분이죠.
특히 맥다니엘스는 상위픽도 말아먹기 일쑤이던 이 놈의 팀이 무려 28픽으로 낚아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크크크크크

이야기가 잠시 딴 데로 샜는데, 티보듀 경질 이후 감독 대행 수행하다 결국 정식 감독까지 된 선더스지만, 어찌된게 대행할때보다 감독 데뷔 시즌이 더 퇴보했고, 데뷔 시즌보다 2년차였던 올해 더 퇴보한 느낌을 보여준 선더스 감독입니다.

지휘봉을 잡기 시작할 때는 선수 컨디션까지 두루두루 고려해가며 유연한 로테이션을 보여주다 고용이 보장되고 시간이 갈수록 경직된 로테이션을 운영하더니 결국 이 부분이 자기 목을 죄지 않았나 싶어요.

전술적인 면에서도 빅맨의 하이포스트 게임을 기가 막히게 활용하던 아버지랑 달리 타운스 2대2 게임한다!가 다인 수준이였고, 수비는...그래도 티보듀보다는 트렌드를 따라갈려고 노력은 했다 수준이였습니다.

뭐 하필 그 건강하던 타운스가 교통 사고도 당하고, 그 튼튼하던 몸도 잔부상도 생기고 종국에는 코로나 확진까지 받게 되며 팀의 가장 큰 자산인 타운스가 가장 꾸준히 못 뛰었던 점은 정상참작해줄만 합니다만...
그걸로도 감독으로서의 실책을 감싸주기엔 실책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선더스 아래서 타운스는 가장 큰 장점이던 건강함에 관한 평가마저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타운스는 6년차만에 네번째 감독을 만나게 됩니다.

4. 네번째, 크리스 핀치

티보듀 해고 이후 새 감독을 찾을때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던 핀치를 돌고돌아 감독으로 임명한 미네소타입니다.

사실 랩터스 수석코치 하다 오긴 했는데, 랩터스보다는 팰리컨즈와 너겟츠, 로켓츠 등등에서 커리어를 쌓아올렸습니다.
로켓츠 시절 G리그팀 감독 맡으면 G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적도 있는데, 이때 로켓츠 G리그팀 단장이 지금 미네소타의 사장인 로사스였습니다.

이 양반이 거쳐온 팀들을 보면 대충 눈치 채셨겠지만, AD, 요키치 같은 패싱 센스 있는 빅맨을 탑에 세워놓고 하는 게임을 즐겨합니다.
그리고 타운스도 유형을 따지면 저 둘과 비슷한 유형이죠.
어떻게 보면 드디어 다재다능한 빅맨의 공격력을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을 프로 입성 이후 처음 만난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따져도 처음이나 마찬가지겠네요.
칼리파리도 타운스를 속공 트레일러 정도로밖에 활용 안 했었으니깐요.

핀치가 거쳐온 팀들은 패싱 센스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슛터치를 가진 빅맨을 탑에 세워놓고, 컷인과 오프볼 스크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여줬는데, 마침 미네소타에는 운동능력 좋은 윙플레이어들이 많고, 3점슛 던질 줄 아는 선수들-비즐리, 러셀, 에드워즈, 맥다니엘스-은 풀업보다는 스팟업이 효율이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고, 타운스나 리드 모두 하이포스트에서 이러한 전술적 요구를 수행할 능력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두 선수 다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기대해볼만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은 일정이 하도 빡빡해서 핀치의 전술이 팀에 녹아들기 시작하기만 해도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이 팀 감독만 되면 멀쩡한 감독도 이상해지고, 이상한 감독은 더 이상해지는 걸 하도 많이 봐와서 조금 무섭기도 한데, 핀치는 다르길 기대해봐야죠 뭐 방법이 없습니다?

어차피 뒤에서 3등 안에만 들면 픽 지킬 확률 40%인건 변함 없지만 뒤에서 1등을 하면 골스가 60%의 확률로 4,5픽을 가져갈 수 있지만, 2등이나 3등을 하면 Top 5밖으로 밀릴 수도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승수를 쌓을 필요는 있긴 합니다.

그리고 너무 지기만 하면 이번 시즌 뿐 아니라 계속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많은거 안 바라고 타운스 스크린 셔틀로만 쓰는 모습에서 탈피해서 좀 팀다운 농구 보면서 이기고 있는 경기는 무난하게 이길 줄 아는 팀 정도로만 시즌을 마무리하면 참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팀 20년째 응원하다보면 꿈이 참 이렇게 소박해지기도 합니다 크크크크크크

내일부터 또 빡센 일정이 시작되는데, 지금보다는 나은 농구를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한 줄 요약-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다재다능한 빅맨을 쓸 줄 아는 걸로 추정되는 감독을 만난 타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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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4 00:24
수정 아이콘
추정되는 ㅠㅠㅠㅠ
무적LG오지환
21/02/24 00:33
수정 아이콘
추정이라도 되는 감독을 만난 것 자체가 어디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핀치 감독되자마자 한 인터뷰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타운스는 이 팀의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
가진 능력에 비해 이렇게 되어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가 참 좋았습니다 저 멘트
21/02/24 00:34
수정 아이콘
핀치 감독 잘하고 타운스도 올시즌 계속 건강하게 뛰면서 떡상하길 기원합니다
클블도 얼른 비커스태프를 짤라야될텐데.. 작년에 생각 없이 장기계약을 해서 .. 아... ..
무적LG오지환
21/02/24 01:14
수정 아이콘
타운스는 경기 뛰면서 빨리 감각부터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타운스 중 가장 둔하고 농구력도 떨어지는 모습이라ㅠㅠ
물론 그럼에도 평균 20-10을 하고 있다는게 함정이긴 한데 백코트할 때나 발 빠른 가드 막을때 둔함이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로 느껴져서 쩝...
타운스에게 둔하다는 표현을 쓸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흑흑

그나저나 클블도 비커스태프 장기계약한 상태군요(...) 미네소타 응원하는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고생이 많으십니다ㅠ
21/02/24 09:48
수정 아이콘
테이텀도요

코로나 후유증 무섭습니다,,,
양 웬리
21/02/24 01:27
수정 아이콘
핀치가 그래도 빅맨 중심의 공격전술은 잘짜고 굴리는걸로 명성이 어느 정도 있죠.
타운스는 현재 티어도 높지만 심지어 아직 실링이 다 터지지도 않았습니다.
핀치 감독이 타운스 중심의 좋은 팀 꾸려가길 기대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2/24 09: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타운스에 의존하는거 말고 방법이 없으니 선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 팀의 과거를 돌아봤을 때 이게 꼭 성공적이지만은 않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
AkiraYuki
21/02/24 06: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걸로 아는 데이비드 밴터풀이 임명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소(?) 의외의 결정이 내려지더군요.
릴라드나 맥컬럼같이 포틀랜드에서 한솥밥먹던 선수들이 약간 불만섞인 말투로 트윗하기도 했구요.
외부수혈로 분위기 쇄신용을 노리는 건지 아니면 밴터풀이 빅맨을 코칭하는데 핀치보다 못하다고 본건지 흥미롭습니다.
윗 댓글의 양웬리님 말처럼 핀치가 탭터스 가기전에 펠리컨스에 있었으니 AD를 중심으로 세트를 짜보긴 했겠군요.
고통받는 타운스가 좋은 코칭으로 한단계 스텝업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무적LG오지환
21/02/24 09:08
수정 아이콘
퍼킨스 헛소리하는건 뭐 은퇴한 선수고 워낙 헛소리 잘 하던 양반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릴라드나 맥컬럼은 선 좀 씨게 넘은 느낌이더라고요.

단순 타팀도 아니고 같은 디비전 소속 팀 감독 선임에 현역 선수가 말을 보태는거 자체가 말이 되나 싶던-_-

그리고 미네소타에게 보다 더 필요한건 수비쪽보다 공격쪽에 재능 있는 감독이였고, 밴터풀은 수비쪽에서 인정 받는 코치였기에 밴터풀을 올리는건 무난한 선택이지만 무조건적인 정답의 선택지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21/02/24 07:27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성 선임이라 말나오는거같은데 이글보니 선임이유를 알거같기도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2/24 09: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임명한 사장이 유색인종인데 인종차별성 선임이 가당키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글도 안 쓰려다 릴라드랑 맥컬럼 반응 보고 욱(?)해서 쓴 글입니다? 크크
21/02/24 09:45
수정 아이콘
원래 수석코치가 흑인이라 감독이 안됐다 정도인거같은데 선임감독이 능력있는감독이면 다른팀사람들은 머라할게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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