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검토 이후 재차 시도한 린가드의 환상적인 세레머니는 아래 무도사님 글에서 꼭 확인을.

토트넘의 부진도 심상치가 않네요. 최근 리그 6경기에서 5패입니다. 나머지 1승도 리그 19위 WBA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한 것...

제시 린가드는 솔샤르 아래의 맨유에서 36경기 동안 3골을 넣었지만 모예스의 웨스트햄에서는 4경기 만에 3골을 넣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리드 당하고 있던 최근 리그 12경기에서 단 한번도 역전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네요.

데이비드 모예스는 무리뉴를 상대로 감독 커리어 처음으로 승리를 따냈다고 합니다.

무리뉴가 토트넘을 맡은 뒤 첫 리그 50경기에서 따낸 승점은 81점. 이것은 그가 지금까지 맡은 팀들 중 최소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최소 승점은 맨유 시절의 95점, 첼시 1기는 126점이었다고.



웨스트햄이 리그 25경기를 치른 이후에도 리그 4위 이내에 위치한 것은 1985-86 시즌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