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180 클럽이란 = 50 - 40 - 90 Club&

- 필드골 성공률 50% 이상 (FG%)

- 3점슛 성공률 40% 이상 (3P%)

- 자유튜 성공률 90% 이상 (FT%)을 말하는데

서부에선 클리퍼스 듀오가 180 이상 도전중입니다

레너드 FG 51.3% + 3P 40.4% + FT 90.9% = 182.6

폴조지 FG 50.8% + 3P 47.8% + FT 90.5% = 189.1

어빙 FG 53.5% 3P 44.7% FT 94.8% = 193.0

듀란트 FG 53.3% 3P 44.2% FT 87.8% = 185.3

2.인디애나 페이서스 vs 밀워키 벅스

줄여나가면서 승률을 올리는게 필수 인거 같네요. 이게 플옵을 위한 일부로 숨고르기가 아닌 이상 말이죠.

3. 필라델피아 76ers vs 샬럿 호넷츠

무난히 격차가 나던 게임을 올시즌 샬럿은 어떻게든 추격하는 팀으로 현재 팀 성적 대비에서 선수단들의

멘탈 마인드셋이 잘 갖춰진 팀인거 같네요. 엠비드와 해리스는 조기 퇴근이 가능했던 상황에 샬럿의 추격모드에

결과적으로 스텟 볼륨도 챙기는 경기가 되었네요 라멜로 볼 참 물건이긴 합니다. 루키 시즌에 이미 이팀의 넘버2까지

올라온 느낌이 드네요. 볼 3형제중에 후대 가장 이름을 알릴 재목이다라는걸 첫시즌만에 매경기마다 갱신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세스커리는 코로나 확진에서 치료받고 돌아온 뒤 영 슛감이 돌아오질 못하고 있네요.

한때 3점 성공율 1위였던 순위도 5위권 밖인 7위로 추락한 상황이라 이렇게 좋지 않는 슛감이 지속되면

필라델피아가 세스커리를 데리고 온 이유가 사라지는거 같은데.. 분발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4. 댈러스 매버릭스 VS 애틀란타 호크스

양팀다 3점이 참 안터진 게임이었는데 댈러스 입장에서 내내 안터지던 3점이 막판 4쿼터에 터졌으며

발동 조건이 특이한 팀하주의 주사위가 적당히 잘굴려졌고 포르징기스의 심판 콜로 인한 분노모드와

믿고 쓰는 돈치치까지 7연패까지 가지 않겠다는 절박한 의지가 만들어낸 귀중한 승리였습니다.

돈치치 입장에도 올시즌 본인은 작년 시즌만큼 꾸준하게 잘하고 있지만

팀 성적 때문에 플옵 및 본인의 올느바도 장담 못할 상황이라 최근 답답한 마음을 인터뷰와 심판간의 강한 항의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어낸 상황인데 현 13위인 상황에 어디까지 끌어올릴수 있을지 팀성적에 따라 본인 개인 수상도 결정지어질듯 싶네요.

5. 워싱턴 위저즈 VS 마이애미 히트

양팀다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마이애미쪽이 선수단 대비 더 폼이 낮은 상황이라 어부지리로 워싱턴이 이겼네요.

빌은 40점 넣으면 팀이 전패한다는 징크스를 의식해서 30점대 초반으로 적절히 조절하면서 승리를 해냈네요

그나저나 서브룩 결장일때 이기니 참 참 징크스라는게 오묘합니다. 

직전 경기에는 트더까지 했지만 팀은 대패했고 부상때문에 결장한 경기에서 팀은 3점차이긴 하지만 이겨버리고 참..

그나저나 마이애미의 현상태를 봤을때 왜 하든 트레이드에 미온적이었는지 그로 인한 댓가를 제대로 치루는것 같아서

버틀러 나이가 있는데 불필요한 자원을 대거 정리 해야할듯 싶네요.

6.휴스턴 로켓츠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이경기부턴 기록지와 하이라이트만으로 기술하겠습니다.)

7. 뉴욕 닉스 VS 시카고 불스

8.미네소타 팀버울브스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9.피닉스 선즈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