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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01 08:42:42
Name 에브니저
Link #1 니쥬 오피셜 홈페이지
Subject [연예] 니쥬(NiziU) 두번째 싱글 더블타이틀로 발매.jpg
1612130923.png


1612135595.jpg



4월 7일 발매 예정인
니쥬의 두번째 싱글소식이 떴습니다.

더블A사이드... 즉 더블타이틀 입니다.
둘다 CM 타이업입니다.

Take a picture  (코카콜라)

Poppin 'Shakin'  (소프트뱅크)



코카콜라cm은 이미 공개가 되어서
곡이 절반 정도 나온 상태인데
상당히 좋은 곡이고..
소뱅 타이업 곡도 제목만 봐도
신나고 밝은 곡일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데뷔곡 스앤스가 너무 말랑말랑하고
축축 처지는 곡이라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신나는 곡으로 빵빵 
파워풀하게 터트려주면 좋겠네요.



4월 7일 발매라면 격리기간 감안해서
3월 중순쯤 일본으로 갈거 같은데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매번 앨범 작업하고
활동하고 할때마다 한국 일본 오가는데
시간이 자원인 현시대에 격리기간 으로
날려먹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다른 한국가수들 일본 활동할때처럼
한국에서 원격으로 활동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에는 원격으로 활동하고
여름 즈음에 앨범이 나올거 같은데
그때 일본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어떻게 활동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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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9:03
수정 아이콘
약간 어정쩡해졌던데.. 2집 판매량이 좀 뛰면 좋겠네요
다크폰로니에
21/02/01 09:18
수정 아이콘
내수용 아이돌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해외에서도 좀 더 잘됐음 좋겠네요;;
별소민
21/02/01 09:43
수정 아이콘
원격은 안되죠. 일본가서 예능 돌아야죠.
다크폰로니에
21/02/01 14:43
수정 아이콘
요샌 일본에서도 좀 뜸한거 같아요;;
미나토자키 사나
21/02/01 09:50
수정 아이콘
반응 오는 데부터 확실히 성장해야죠.
김재규열사
21/02/01 10:49
수정 아이콘
일본에 있는게 맞을텐데 스텝들은 한국인이 많을테니 참 애매하네요.
거친풀
21/02/01 1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갠적 의견으론 이런 휴식기엔 한국에 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돌에 한에선)월드로 나가던 일본에 있던 실력을 키우고 싶으면 롤 모델이나 경쟁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엔 롤 모델부터 비슷한 또레들이 어떻게 아티스트가 되어 가는지도 볼 수 있으닌깐요.
어제 잇지 서울 뮤직 어워드 버전이 올라 왔길래 봤는데...정말 저러다 몸이 부서 지겠구나 싶을 만큼 추더군요.
근 최근까지 일반인이 었던 니쥬가 일본을 벗어나길 원한다면 보고 배울 건 여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ictoryFood
21/02/01 13:26
수정 아이콘
일본은 타이업 곡이 상당히 많네요.
묘이 미나
21/02/01 19:37
수정 아이콘
매큐햅 스앤스 둘다 고음파트가 없어서 니나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이였는데
테이크어픽쳐는 시원하게 질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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