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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8 12:34:33
Name 하얀마녀
Link #1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28/2V6UN75XLVFMNCQCBDDMX5SH7I/
Link #2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28/2V6UN75XLVFMNCQCBDDMX5SH7I/
Subject [스포츠] [KBO] 두산베어스 매각설 돌 때 3개 그룹이 인수의사를 보였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28/2V6UN75XLVFMNCQCBDDMX5SH7I/


두산베어스가 매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 때 신세계 뿐 아니라 D사와 H사가 두산베어스 인수를 희망했다는 기사입니다....

두산베어스가 매각되지 않는다는 오피셜(?)이 떴을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두산이 야구단을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인수할만한 그룹이 없어서 못 파는건데 상품성 떨어지면 안되니까 그냥 그렇다고 포장하는거다'라는

추측을 했었는데, 이런 기사가 떠버리면 대체 두산 채권단은 오너들 멱살을 잡지 않고 뭐했던건가 싶은 생각이.....

기사에 나온 그룹 이니셜 D는 동부 or 대림, H는 호반으로 추측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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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8 12:40
수정 아이콘
두산그룹 관련된 얘기는 하도 진짠지 가짠지를 모르겠어서 정확한 얘긴 아니지만..
채권단도 두산베어스 매각에 그닥 엄청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들었네요.

잘나가는 SK도 매각한다하니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판에 두산에서 매각하면 진짜 두산 망하는줄 알수도 있고..
뭐 이래저래 이유가 있겠죠. 회장님 취미생활인것도 있고. 직원들이야 열불나겠지만.
DownTeamisDown
21/01/28 13:09
수정 아이콘
채권단이야 회사 팔아서 돈만받으면 그만이니까요.
뭘팔든 그건 파는회사 마음이니까 두산베어스 팔지 않을래 라고 물어봤을텐데
안팔고 다른회사 팔꺼야 했을 두산그룹이라는게...
21/01/28 12:47
수정 아이콘
세금으로 지원했더니 FA 잡는데 수백억 펑펑 쓴거 매각하는데 구단가치 보전하려고 한거라는 핑계도 이제 안먹히게 되었으니, 꼭 감사 받고 경영진이 책임지길 바랍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01/28 12:50
수정 아이콘
동부도 얼마 전까지 망해 가고 있지 않았나요. 저럴 형편이 되나
21/01/28 13:00
수정 아이콘
동부는 DB로 바꾼 지 오래고, 제조 서비스쪽이 다 떨어져 나가서 그렇지 손해보험을 위시한 금융쪽은 탄탄하죠.
물론 야구단 인수는 전혀 다른 얘기라 아마 사실이 아닐 겁니다.
방과후티타임
21/01/28 12:58
수정 아이콘
m&a와 이니셜h 라면...
한화?!
동년배
21/01/28 1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야구단이 아무리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재벌 족보 같은거라고 해도, SK가 1300이면 두산은 최근 성적 감안해서 2천까지도 볼 수 있을텐데
두산인프라코어를 7천억대에 파는 회사치고 너무 아낀다 싶어요
이마트 입장에서 인천도 좋은 곳이긴 하지만 잠실이라면 딱 롯데 본거지 같은 곳인데 거기에 깃발 꽂아 인천터미널 복수도 하고 삼성역-종합운동장 개발 플랜에 발 들이댈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었을텐데.
지니팅커벨여행
21/01/28 16:01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 기아타이거즈 때만 생각하고 한 4,500억 정도니까 안 파는구나 싶었는데, 2천억 설이 사실이라면(기사로도 몇번 본 것 같네요) 도대체 왜 안 판 건지 이해할 수 없더라고요.
고용승계나 지분 정리 같은 번거로운 작업들이 다른 제조업에 비해 훨씬 수월할텐데 말이죠.
나의 연인
21/01/28 1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도 댓글 적었지만

애초에 채권단부터가 베어스 팔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아무리 오너진이 억지부린다고 해도 채권단이 밀어붙였으면 어쩔수가 없죠

아니 적어도 FA는 못잡았을겁니다

단순히 무슨 회장님의 떼쓰기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이게 다 채권단도 같은생각이고 최소 묵인하고 용인하고 있다는 증거죠

솔직히 이쯤되니 안판다고 뭐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긴 합니다 이제

직원들이나 주주들이야 열통 터질일이지만
채권단부터가 제대로 안나서는데 대리 걱정하는거 같기도 하고

막말로 리그에 피해 입힌것도 없으니까요
DownTeamisDown
21/01/28 13:17
수정 아이콘
채권단이야 돈이나 챙기면 그만이고
오너진한테 몇번 베어스 팔아보지 않겠냐 이야기정돈 했을겁니다.
그런데 안판다고 의사표시하면 다른회사 팔아서 맞추자는 식으로 갔겠죠
경영권을 두산중공업등 몇개회사를 넘겨서 정리하면서 가니까 베어스 억지로 팔게할 이유가 없었겠죠.
회사를 전부 정리해도 빚을 못갚는 수준도 아니었고요.

이건 스포츠면이 아니라 사회면에 올라갈 일이죠.
사회적 책임은 등한시한게 맞는것 같아서요
21/01/28 13:22
수정 아이콘
산은이 그렇게 유순하고 착한 데가 아니라.. 걍 본인들이 리스트업해서 가져옵니다. 거기에 대주주의 의향 같은 건 없음..
윗분 말씀처럼 산은이 계산기 두드려 보기에 매각 구미가 별로 안 당겼다는 의견이 전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나의 연인
21/01/28 1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쯤되니까 채권단이 말씀하신 이야기정도 했을거라는것도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채권단이 팔라고 했다는 기사는
오히려 채권단측에서도 아니라고 전부 부정했죠

추측성이 아닌 공식기사에선 단한번도 베어스는 매각대상 들어간적이 없구요

그랬어도 꾸역꾸역 채권단이 팔라고 했는데 안파는거라
오너진만 욕할려고 써먹는것뿐

야구가 산다 같은곳 얘기로는
채권단에서 그냥 베어스는 남기는게 낫겠다 했다고 할정도이니
이게 맞는말일 확률이 훨씬 높은 상황

이래저래하니 얘들이 별로 급하지가 않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내가 대리걱정 하는건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진짜 솔직히 이러면 이제 오너진만 욕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해당사항으로 굳이 욕할려면 채권단도 같이 욕해야죠
DownTeamisDown
21/01/28 13:25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팔릴지 안팔릴지 모르는 야구단 팔려고 내놓는것보다
나중에 100% 팔 수 있고 정 안되면 자신들이 계속 운영하면 되는 일반기업 받아놓고 파는게 났겠네요.
오히려 그회사 팔지말고 야구단 내놓겠다고 두산그룹이 그랬다면 생각이 바뀌었을수도 있다 뭐 이정도 상황이려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1/01/28 13:37
수정 아이콘
거의 1500억 2000억 이상 주고 사서 매년 수십 수백억씩은 지출해야하는 야구단을 굳이 살 사람이...흠...
야구단 스스로 자생할 수 없는 이상 오너가 할 의지가 없으면 애초에 굴릴 수가 없을테니...
21/01/28 13:18
수정 아이콘
오너 일가의 마지막 자존심 같습니다.
그리고 오너일가의 야구단 사랑도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베어스 파는 순간 '아, 드디어 두산 진짜 망하나보다' 라고 모두 받아들일 겁니다.
그러니 더 못팔고 안고 죽으려는거죠.
악순환이간 한데 진짜 두산그룹 망하지 않는 이상 유지할 것 같아요.
강가딘
21/01/28 13:25
수정 아이콘
크보 총재까지 할 정도면 두산 오너가문의 야구 애착을 알수 있죠
21/01/28 13:46
수정 아이콘
지네 사업인데 지네 맘대로 하는 게 뭐가 문제냐라고 말할 수 있긴 한데..
저 기회비용으로 퇴직자들이 퇴직 하지 않았거나, 갚아야 할 채무를 상환했다 생각하면
야구단 운영 지속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죠.

심지어 건실한기업에 팔리면, 팬들도 맘편히 야구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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