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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0 00:22:25
Name 발적화
Link #1 jyp
Subject [연예] [니쥬] NiziU 2021 플랜 "We need U 2021"



제왑의 일본 걸그룹 NiziU 가 2021 플랜 "We need U 2021" 을 발표 했습니다.

1. 첫 쇼케이스
2. 두번째 싱글
3. 첫번째 영어곡 발표
4. 패션 콜라보
5. 니쥬 리얼리티쇼
6. NIZOO  (?)
7. 첫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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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Food
21/01/20 01:09
수정 아이콘
영어곡??
세계를 노린다고 했으니 해볼만은 한데 너무 이르지 않나요?
여기에텍스트입력
21/01/20 01:44
수정 아이콘
발매야 뭐 불가능한 건 아니죠. 성적은 다음 문제고... 아마 제왑도 대박을 바라고 발매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후 활동에 초석만 다지는 정도일 듯. 어차피 메로나 시대라 직접적으로 활동하기도 어렵고요.
다크폰로니에
21/01/20 02:20
수정 아이콘
JYP는 꼭 잘나가다 헛발질을 하네요
발적화
21/01/20 02:24
수정 아이콘
영어곡 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도전할수도 있는거고
플랜상 본격 미국진출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문제라도
원더걸스때 처럼 내수 다 집어 치우고 아메리카!!!! 하면서 나가는것도 아닌데요.
어강됴리
21/01/20 02:32
수정 아이콘
근데 니쥬는 지금기세는 엉덩이로 이름쓰기해도 20만장은 팔아치울기세라 뭘해도 흥합니다

영어곡이라는게 박진영 미국병시절 생각나게해서 좀 거시기한데 요즘 일본 아이돌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다크폰로니에
21/01/20 13:12
수정 아이콘
20만장이 작은것은 아니지만 ,내부 푸시를 엄청해주고 방송에서 그렇게 띄워줬는데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 내수시장의 팬덤을 더 견고하게 할 시기라고 보이는데 영어 곡으로 해외로 눈을 돌린다니 좀 잘못된 방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르타니스
21/01/20 08:25
수정 아이콘
헛발질이다 보단 원래 런칭부터 세계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했으니 그 캐치프라이즈를 이루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서 내는걸로 생각합니다. 아라시처럼 공략한다 했으면서 실제로 미 본토가서 활동 안하고 곡만 낸것처럼요. 그냥 트와이스나 잇지도 외국 음반사랑 계약한 이후로 의무적으로 영어곡 내는거 봐선 (잇지는 쫌 다른 목표인거 같긴 하지만) 계약간의 의무조항인듯 싶네요.
피식인
21/01/20 03:03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도 일본에서 잭슨파이브 곡 I WANT YOU BACK 리메이크 MV를 낸 적이 있긴 한데.. 영어곡으로 미국 활동을 제대로 해보겠다 이러면 부정적이고, 일본 활동하면서 글로벌 걸그룹 이미지만 챙기는거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충 던져 놓으면 미사여구로 알아서 잘 포장해 주는게 일본 방송이라..
김재규열사
21/01/20 03:13
수정 아이콘
영어곡 크크 제왑피의 일관성은 인정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뿌리를 확고히 하고 다른 도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혹시 영어곡도 나름 일본을 겨냥한 프로젝트일까요?
칰칰폭폭
21/01/20 07:33
수정 아이콘
니쥬는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있지
영어곡 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해외에서 반응이 되게 뜨겁다고 알고 있어서..
21/01/20 07:44
수정 아이콘
이번 금요일에 영어 앨범(기존 타이틀곡) 나오는데요...
21/01/20 07:33
수정 아이콘
제와피 영어곡은 그 미국 음반 회사인가 하고 계약하고 나서 소속 가수들이 할당 채우듯이 하나씩 내고만 있어서 별 대단한 건 아닐거 같네요
유목민
21/01/20 08:56
수정 아이콘
영어곡이라고 별 대단하게 아니고..
그냥 가사가 영어

일본에서 지들 국적의 아이돌이라 뭘해도 팔리니, 영어 컨텐츠도 조금씩 내놓기는 해야죠.
아직 밖으로 나가기에는 실력이 부족하고, 내수 다지며 아마츄어 티는 좀 벗게 레슨에 연습에 매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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