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1/19 14:56:58
Name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
Link #1 mlvpark
Subject [스포츠] 중요한 순간에 딥쓰리로 팀을 승리로 이끈 커리.gif


오늘 26득 7어시
야투 36퍼 3점 25퍼로 슛 성공률은 저조했지만
중요할때 한방 제대로 넣으면서 2점차 승

랄 골스 양팀 최대 득점은 커리엿네요


우브레가 오늘 23점이나 넣어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DayInTheLife
21/01/19 14:58
수정 아이콘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고 했지! 성리했을때 영웅이 나타나아~
세츠나
21/01/19 14:58
수정 아이콘
딥쓰...응? 하고 찾아봤더니 3점 라인 저 멀리서 던지는 슛을 딥쓰리라고 하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스토리북
21/01/19 15:45
수정 아이콘
추천한 사람은 누굽니까 크크크
세츠나
21/01/19 16:09
수정 아이콘
음 아마 저처럼 딥쓰리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본 분들이 아닐까요?
iPhoneXX
21/01/19 16:41
수정 아이콘
대충 예상하셨던 "중요한 순간에 딥쓰...로 팀을 승리로 이끈 커리"의 GIF가 궁금합니다.
트루할러데이
21/01/19 18:05
수정 아이콘
일상생활 가능하십니까 휴먼 크크크
세츠나
21/01/19 18:08
수정 아이콘
처음보는 단어라 검색해봤을 뿐인데 대체 왜...부당한 비난을 자제하십시오 휴먼
21/01/19 14:58
수정 아이콘
잠깐 스치듯이 97 vs 105 정도로 뒤쳐지는 것만 봤는데 커리는 커리네요.
네이버후드
21/01/19 14:59
수정 아이콘
딥쓰리가 맞나 고민을 하고 있네요 크
자리끼
21/01/19 15:02
수정 아이콘
이 전에 그린이 폭풍4득점해준게 컸죠 크크
21/01/19 15:24
수정 아이콘
딥쓰
shooooting
21/01/19 15:36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을 이겼었구나..
자두삶아
21/01/19 15:57
수정 아이콘
시즌 3pp가 36% 밖에 안되는군요.
아 어색하다...
21/01/19 16:27
수정 아이콘
5경기만 뛴 작년 제외하면 10년간 최저 성공률 시즌이 41.1%였는데 올 시즌 36.6%..
에이징 커브가 심각하긴 하네요..?!
스토리북
21/01/19 16:51
수정 아이콘
부상 복귀니까 일단 기다려 봐야죠.
세인트루이스
21/01/19 17:22
수정 아이콘
에이징도 있겠지만 팀이 개막장이어서 커리에게 수비가 너무 몰린 탓이 더 큰듯 싶습니다.
21/01/19 23:09
수정 아이콘
에이징 커브 보다는 지금 골스 경기보면 상대팀이 커리만 막으면 이기지라는 마인드로 하는데 그게 진짜 먹히고 있어서요 (...)
21/01/19 17:02
수정 아이콘
육성으로 감탄사 나오더군요.
그앞에 자그마치 AD가 있었습니다.
StayAway
21/01/19 17:05
수정 아이콘
커리에겐 딱히 딥도 아님..
21/01/19 18:31
수정 아이콘
최소 한발짝은 더 물러나셔야 딥쓰리.
터치터치
21/01/19 20:02
수정 아이콘
커리기준 중거리슛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84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69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416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5005 0
82318 [스포츠] [PL] 레스터 시티 프리미어 리그 승격 확정! [8] kapH907 24/04/27 907 0
82315 [스포츠] [NBA] 연장전까지 3점슛 12개 던져 1개 넣은 에이스 [8] 그10번1465 24/04/27 1465 0
82314 [스포츠] [MLB] 오타니 토요일 아침 모닝콜 [15] kapH3052 24/04/27 3052 0
82313 [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아르네 슬롯 리버풀과 계약 임박 [12] kapH1810 24/04/27 1810 0
82306 [스포츠] 머리숙여 죄송하다 [34] 닉넴길이제한8자6608 24/04/26 6608 0
82302 [스포츠] [KBO] 황재균 ABS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mp4 [88] 손금불산입7139 24/04/26 7139 0
82301 [스포츠] [KBO] ABS 판정 기준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77] TheZone5994 24/04/26 5994 0
82300 [스포츠] [한화vs두산] 상대팀 타자들은 이렇게 쉽게 점수 내던데? [26] 겨울삼각형3084 24/04/26 3084 0
82297 [스포츠] 반ABS의 선봉장이 된듯한 류현진 [69] Pzfusilier6022 24/04/26 6022 0
82295 [스포츠] [NBA]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은 누구다 [13] 그10번1960 24/04/26 1960 0
82293 [스포츠] 이천수 '이제 그만하고 내려오시죠' [23] kurt5919 24/04/26 5919 0
82286 [스포츠] 디앤젤로 러셀 [37] 윤석열4217 24/04/26 4217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29] 겨울삼각형3612 24/04/26 3612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109] 버드맨7790 24/04/26 7790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33] 손금불산입3039 24/04/26 3039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4] 손금불산입1983 24/04/26 1983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8] Pzfusilier5088 24/04/26 5088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3] 손금불산입2329 24/04/26 2329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68] 핑크솔져5792 24/04/26 57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