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Gnu - どろん(도론)

"白黒で単純に割り切れやしないよ
흑백으로 단순하게 딱 부러지지는 않을거야
人はいつだって曖昧な生き物でしょう
사람은 언제나 애매한 생물이잖아
僕ら何を大事に握りしめ切れているんだろうか
우리는 무엇을 소중하게 쥐고 있는걸까?"



"時には誰かを
때로는 누군가에게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
자신도 모르는 사이
傷つけてしまったり
상처를 주고
失ったりして初めて
잃기도 하면서 비로소
犯した罪を知る
자신이 범한 죄를 알게 되지
戻れないよ、昔のようには
되돌릴 수 없어, 옛날처럼은
煌めいて見えたとしても
화려하게 보인다 하더라도
明日へと歩き出さなきゃ
내일로 발을 내딛어야해
雪が降り頻ろうとも
눈이  한가득 내린다 하더라도"



King Gnu - 飛行艇

"この時代に飛び乗って
이 시대에 뛰어올라
今夜この街を飛び立って
오늘밤 이 거리를 날아다니고
大空を飛び回って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命揺らせ　命揺らせ
생명을 흔들어라 생명을 흔들어라"




"この世界の誰もが
이 세상의 모두가
を忘れ去っても
널 잊어버린다 해도
随分老けたねって今日も隣で笑うから
꽤나 나이를 먹었구나 하며 곁에서 웃어줄 테니
怯えなくていいんだよ
겁내지 않아도 돼"


히게단이랑 현재 일본밴드계를 양분하는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