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1/14 23:44:49
Name sun2
Link #1 youtube
Subject [연예] 주인공 연기 감탄하면서 봤던 드라마


닥^쳐 서준석



양말 업쒀요?



물방울


브레인... 시청률은 별로 안높았지만 대상탄거로 기억합니다
하균신이란 별명도 생기고..(맞나요?)
보면서 연기 정말 잘한다고 느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사왕
21/01/14 23:52
수정 아이콘
저때 진짜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개인적으로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지만 정말 몰입하며 봤었습니다.
마스터카드
21/01/14 23:56
수정 아이콘
이거 참 재밌게 보다가
위기가 또? 위기가 또? 이러다가 질려서 끝까진 못봤네요 크크
피식인
21/01/15 00:11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에 꽂혔던 드라마였는데.. 1. 신하균 연기 잘한다, 2. 정진영 캐릭터가 답했했다, 3. 하지만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21/01/15 00:25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에 꽂혔던 드라마였는데..22
저는 1. 신하균 연기 잘한다. 2. 수현 예쁘다. 3. 최정원 예쁘다.
Chasingthegoals
21/01/15 07:21
수정 아이콘
333
This-Plus
21/01/15 00:36
수정 아이콘
외모가 진짜 유니크하게 매력있는 배우...
스카야
21/01/15 10:48
수정 아이콘
진짜 로맨스 , 액션부터
양아치, 범죄자 , 싸이코패스 다 할 수 있는..
비후간휴
21/01/15 00:41
수정 아이콘
혼자서 하드캐리 뭔가 처절한 맛이 있어서 몰입이 되더군요
메디락스
21/01/15 00:44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잼있게 본 한국드라마 입니다.
이직신
21/01/15 01:30
수정 아이콘
시청률은 그냥 평타 쳤던걸로 기억하고.. 의학드라마가 당시에 꽤나 인기였고 + 신하균 연기력 덕분에 인터넷 화제성이 굉장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시청률에 비해 훨씬 관심도가 높았던 드라마였죠
이터널 선샤인
21/01/15 01:41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균신 하드캐리였죠
킹이바
21/01/15 02:11
수정 아이콘
6화까지였나.. 제가 본 드라마 주인공 중 가장 불쌍한 주인공이었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각본을 배우 혼자의 힘으로 캐리한 드라마였어요.
21/01/15 06:11
수정 아이콘
글 제목보고 신하균일까 하면서 클릭했습니다
의문의남자
21/01/15 08:23
수정 아이콘
연기잘함.... 좀 처절하며 광기있는 역할
Chasingthegoals
21/01/15 10:47
수정 아이콘
제가 수술하겠습니다!!!
파쿠만사
21/01/15 16: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구를 지켜라 에서의 연기가 최고같아요....
루카쿠
21/01/15 08:53
수정 아이콘
연기대상 탔죠 이걸로.
21/01/16 06:41
수정 아이콘
신하균은 어설픈 양아치 연기 할 때가 가장 빛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580 [스포츠] 기승호: (재학아) 명진이가 늦게 봐서 줄까말까 고민했대! [5] style5496 21/01/17 5496 0
56579 [연예] 에스파가 데뷔 후 첫 음방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 Davi4ever8204 21/01/17 8204 0
56578 [스포츠] [해축] 빅매치를 앞두고 은근슬쩍 침투한.gfy [9] 손금불산입5566 21/01/17 5566 0
56577 [스포츠] [해축]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첼시.gfy [3] 손금불산입4143 21/01/17 4143 0
56576 [연예] [(여자)아이들] 수진, 우기 입덕직캠 [1] Davi4ever5400 21/01/17 5400 0
56575 [스포츠] [NBA] 올랜도 매직 VS 브루클린 네츠 외 5경기 [13] 아르타니스3729 21/01/17 3729 0
56574 [연예] [로켓펀치] 예약사람 많은 케이선배 [8] 어강됴리5601 21/01/17 5601 0
56573 [스포츠] 오랜만에 만난 듀털듀오 어마무시한 성적.JPG [30] insane8366 21/01/17 8366 0
56572 [연예] 만명중에 한명 나오는 복을 가진 영화감독 [10] 강가딘10978 21/01/17 10978 0
56571 [연예] 연예대상 수상자 2명을 배출한 개그 코너 [11] 강가딘11341 21/01/17 11341 0
56570 [스포츠] [해축] 무리뉴 "너 토트넘 남을거임? 아님 레알 갈거임" [23] 손금불산입11365 21/01/17 11365 0
56569 [연예] 일본에서 요즘 반응오고있는 밴드 [49] 랜디존슨15757 21/01/16 15757 0
56568 [연예] [아이즈원] 최근 장원영 보면서 생각나는 만화....골드가 되고픈 아이돌(스압) [34] 판을흔들어라10729 21/01/16 10729 0
56567 [스포츠] [NBA] 왜 자꾸 이기는데? [13] 그10번8135 21/01/16 8135 0
56566 [연예] 유튜브에서 k-pop 국가별 시청 비중 [17] 내설수8355 21/01/16 8355 0
56565 [스포츠] [NBA] 미네소타 칼-앤서니 타운스 코로나 양성 [5] 텅트4492 21/01/16 4492 0
56564 [연예] [(여자)아이들] 음악중심 컴백무대 영상 (직캠 포함) + M/V 비하인드 [2] Davi4ever4569 21/01/16 4569 0
56563 [연예] 여자친구 데뷔 6주년 [12] 발적화5297 21/01/16 5297 0
56562 [스포츠] 손아섭 임찬규 스톡킹 2탄 [12] style6199 21/01/16 6199 0
56561 [연예] 제니 개인유튜브 개설 [24] BLΛCKPINK9847 21/01/16 9847 0
56560 [연예] [러블리즈] 인코스 꽉찬 취향저격 [2] 지금 우리5535 21/01/16 5535 0
56559 [스포츠] [KBO] 기아, 양현종에게 4년 계약 제시 [29] 손금불산입9376 21/01/16 9376 0
56558 [스포츠] [해축] 2년 만에 승격부터 챔스권까지.gfy [3] 손금불산입6158 21/01/16 61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